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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13 건의 "강직성척추염"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주로 누가 강직성 척추염에 걸립니까?
남녀의 성비가 4:1 정도로 남자에 잘 발생하며 연령은 주로 20대 내지 30대에 발병합니다. 유전적 소인이 있어서 가족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에 비하여 증상이나 임상 경과가 비교적 가벼운 경향을 보입니다. 환자의 약 90% 이상에서는 우리 몸의 백혈구 표면에 존재하는 HLA-B27이라는 물질이 검출되는데 HLA-B27이 있는 사람의 약 0.1% 내지 0.2%에서 강직성 척추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LA-B27이라는 물질은 부모로부터 유전되는데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가족 중에 HLA-B27이 있는 경우에는 HLA-B27이 있는 일반인에 비하여 강직성 척추염이 발생할 위험도가 10배 내지 20배 정도 늘어납니다.
 이 병의 원인은 무엇입니까?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백혈구 표면에 존재하는 HLA-B27이라는 물질과 관련이 높아서 환자의 약 90% 이상에서 HLA-B27이 검출되고 유전적 소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생물이나 대장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변화가 강직성 척추염의 발생에 관계 있다고 밝혀지고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이란 어떤 질병입니까?
주로 20~30대의 젊은 남자에게서 발생하는 만성적인 병으로서 처음에는 허리에 통증이 발생하다가 점차 척추 마디가 굳어져서 척추의 운동이 제한되고 심하게 진행되면 척추 전체가 변형되어 목이나 허리가 구부러지고 사소한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는 병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이란 어떤 병인가요?
강직성 척추염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비슷한 만성적인 전신 질환의 일종으로 주로 신체의 축을 이루는 뼈 및 관절들을 주로 침범하여 관절이 점차 통뼈로 변화되어 굳어지는 특징적인 질환입니다. 정상적인 척추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목 부위(경추)와 허리 부위(요추)는 앞쪽으로 볼록한 전만곡(Lordosis)을 이루며 가슴 부위(흉추)와 골반 부위(천추)는 뒤쪽으로 볼록한 후만곡을 이루게 됩니다. 여러 개의 척추뼈들이 관절을 각각 이루어 이러한 척추의 곡선을 만들게 됩니다. 강직성 척추염에서는 척추의 관절들이 굳어지게 되어 정상적인 척추의 곡선이 소실되게 되고 척추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 제한이 오게 됩니다. 특징적으로 골반뼈와 천추간의 관절염이 있게 됩니다. 또한 고관절(엉덩이 관절) 등 다른 관절에도 침범하여 굳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치료로는 어떤 방법들이 있습니까?
동통에 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는 단순히 동통만을 없애 주어 환자를 편하게 해주기 위한 것만이 아니고 동통을 없애 줌으로써 환자 자신이 적극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레크리에이션과 스포츠 등에 참가하여 관절의 유연성을 최대한 유지시켜 주고 강직이 나타나더라도 좋은 자세에서 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동통을 없애기 위해 여러 소염진통제나 스테로이드 제제를 이용하며 온열요법이나 초음파 등의 물리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통증이 경감되는 대로 적극적인 목과 허리를 뒤로 젖히는 척추운동을 해야 하며 취침시에는 목 부위의 후만 변형을 막기 위해 베개를 목 밑에 받쳐 주고 흉요추부 후만 변형을 피하기 위해 너무 푹신한 침대보다는 온돌방이나 딱딱한 침대가 좋습니다. 척추가 앞으로 심하게 굽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가 되면 수술을 하게 되는데 척추에 절골술을 시행하여 변형을 교정하게 됩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치료는 어떠한가요?
치료는 운동요법과 약물요법이 주된 치료로서 이 두 가지 치료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우선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고 잠은 반듯한 자세로 자도록 하고 베개는 가급적 낮은 것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늑골이나 폐에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담배는 끊어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몸 전체를 풀어주는 스트레칭 체조를 하고, 권장할 만한 운동으로는 수영이 가장 좋으며 급성기에는 과격한 운동을 삼가하여야 합니다. 약물치료로는 인도메타신과 같은 소염제를 투여하는데 운동요법과 약물치료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다른 질병과 같이 조기에 진단받고 조기에 치료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외에 척추의 변형이 심하여 일상 생활에 지장이 있거나 고관절이 심하게 손상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진단은 어떻게 받습니까?
서서히 진행되고 운동에 의하여 호전되는 요통이 있는 전형적인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가 척추의 운동에 제한이 있는지 진찰하고 골반의 x-선 검사를 통하여 진단할 수 있으며 이밖에도 골주사 검사나 컴퓨터 단층 촬영, 핵자기 공명 촬영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그밖에 백혈구에 존재하는 B27 검사를 통하여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환자의 가족 중에 강직성 척추염이나 포도막염에 걸린 환자가 있는 경우에 진단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은 어떻습니까?
증상은 빠르면 10대 후반이나 대개 20대나 30대에 서서히 발생하는 요통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요통은 디스크나 척추 관절의 손상에 의한 요통과는 달리 아침에 일어날 때나 자리에 오래 앉아서 쉬고 있을 때에 심하고 운동을 하거나 일상 활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요통이 경감되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초기 증상이 고관절이나 무릎 관절 또는 어깨 관절이 아프면서 관절이 붓고 열이 나는 관절염으로 시작되는 경우도 있으며 발뒤꿈치에 있는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생겨 발뒤꿈치가 아픈 증상으로 시작되기도 합니다. 골반에 있는 천장 관절에서 시작되지만 진행되면 허리를 위시하여 목까지 병이 침범하여 척추의 운동능력이 떨어지고 목이나 허리에 변형을 초래하게 되며 척추가 약하게 되어 가벼운 충격에 의해서도 척추가 잘 부러지기도 합니다. 늑골도 뻣뻣하게 변화되어 가슴에 통증이 발생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호흡에도 지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전신적 질환으로서 척추 이외에도 합병증으로 눈이 충혈되고 아프면서 일시적으로 시력이 감퇴하는 포도막염이나 대동맥 판막 질환, 대동맥염과 같은 심장 질환 그리고 폐질환이 발병하기도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유전되나요?
유전적 소인이 있다고 해서 환자에서 태어난 자손이 반드시 강직성 척추염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가족 중에 HLA-B27이 있는 경우에는 HLA-B27이 있는 일반인에 비하여 강직성 척추염이 발생할 위험도가 10배 내지 20배 정도 늘어납니다. 다만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가계를 조사하여보면 강직성 척추염이나 포도막염 등을 앓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족 중에 관절의 증상이 있거나 안과적 치료를 받는 환자가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서 강직성 척추염이나 연관된 질환이 있는지 확인하여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왜 생기는 건가요?
강직성 척추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HLA-B27 항체와의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에서는 약 98%에서 HLA -B27에 양성을 나타냅니다. HLA-B27이 어떻게 강직성 척추염과 연관되어 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어떠한 환경적인 요인과 결합하여 일종의 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왜 생기는 건가요?
강직성 척추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HLA-B27 항체와의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에서는 약 98%에서 HLA B27에 양성을 나타냅니다. HLA-B27이 어떻게 강직성 척추염과 연관되어 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어떠한 환경적인 요인과 결합하여 일종의 면역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에서 주로 어떤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통상 청소년기 후반부터 증세의 발현이 있으며 초기에는 전신 무력증, 식욕 부진, 미열 등 전신 증상을 보입니다.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만성적인 요추부의 동통이 있습니다. 이 때의 동통은 다른 원인에 의한 요추부 동통과 달리 특징적인 소견을 보입니다. 주로 40세 이전에 나타나며 그 동통이 최소한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아침에 특히 허리가 뻣뻣합니다. 운동을 함으로써 동통이 호전되지만 휴식을 취함으로써 동통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근육이 골격에 부착되는 부위에 동통이 있고 차고 습한 공기에 노출될 때 증상이 더욱 나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흉추 부위의 늑골과 척추 관절 부위와 늑골과 흉골이 관절을 이루는 부위에 통증이 있어 흉통을 호소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로 통증이 악화됩니다. 고관절과 어깨 관절이 침범되어 동통과 운동 제한을 호소하게 되고 심할 경우 관절이 굳어지기도 합니다. 이외에 턱 관절이 굳어지기도 합니다. 질병이 진행함에 따라 척추의 운동 범위가 제한되어 정상적인 자세를 취하기 어려워지고 늑골과 척추골간의 관절이 굳어져 호흡시 흉곽운동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은 모두 척추 마디가 굳어져 척추를 움직일 수 없게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질환의 진행 과정은 다양하여 환자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예후는 양호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질병의 진행이 가벼운 상태에서 멈추거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호전되어 직업 종사에 큰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으며 이 경우 평균 수명의 단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병이 진행될수록 정상적인 자세를 취하기 어려워 정상적인 척추의 곡선이 소실되고 심할 경우에는 목에서부터 골반의 척추까지 모두 굳어져 전방을 보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심하게 진행되는 것은 예외적인 일로 실제로는 많은 예에서 척추의 강직이 심하지 않거나 전혀 강직을 보이지 않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심하게 강직된 환자에서는 평균 수명의 단축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목 부위나 고관절 부위가 강직된 환자들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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