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홈
  • 건강뉴스
  • 전문가 칼럼
  • 웰빙라이프
    • WeeklyFocus
    • 미용성형
    • 다이어트
    • 웰빙푸드
    • 스포츠/레저
    • 성과사랑
    • 음주와건강
    • 흡연과건강
    • 응급처치
    • 임신육아
    • 한방정보
  • 하이닥TV
    • 닥터인터뷰
    • 웰빙푸드
    • 스포츠/헬스
  • 공개상담실
  • 의학백과
    • 의학백과
    • 증상별FAQ
  • 자가체커
    • 일반자가체커
    • 남녀자가체커
    • 소아자가체커
의학백과
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26 건의 "결핵"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지금까지 6개월 동안 폐결핵 치료를 열심히 받은 환자입니다. 치료를 시작하던 처음에는 가래가 있었는데 약을 먹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증상이 좋아졌습니다. 그후 치료 경과를 보기위해서는 가래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오는 가래가 없어서 검사를 못하였습니다. 벌써 6개월 치료를 했는데 가래 검사를 못해도 치료를 끝낼 수 있나요?
폐결핵의 치료 경과는 흉부 엑스선 사진을 찍어서 좋아지는지 판단하지만 가래 검사상 결핵균이 나오는지 여부를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치료를 열심히 받았다고 하시는데 지금 불편한 증상이 없고, 애를 썼는데도 가래가 없어서 검사를 하지 못했다면 6개월 동안 충분한 기간을 치료했기 때문에 치료를 끝내셔도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그 동안 치료 경과를 지켜보셨던 의사 선생님의 판단과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그 동안 치료를 받으셨던 병원에서 상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1개월 전에 폐결핵 진단을 받고 보건소에서 약을 타서 드시고 계십니다. 며칠 전 피로감을 느껴 인근 내과 의원에서 간기능 검사를 받으셨는데 AST와 ALT가 각각 67/78 정도로 올라가 있다고 주의하라는 말을 들으셨다고 합니다. 결핵약을 계속 드셔도 될지, 문제가 되는 약만 빼고 먹으면 안 되는지 등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일차적으로 사용하는 결핵약 중 간염을 잘 일으키는 약제는 아이소나이아지드, 리팜핀, 피라지나마이드 등이 있습니다. 이 중 어떤 약이 간염을 일으켰는지 임상적으로 정확히 알기는 어려우며 또 결핵 치료는 동시에 여러 약제를 사용하여 얻는 이득이 많아 한 약제만 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단 결핵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여면 1개월 정도가 지나면 간기능 검사를 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버님 같은 경우에는 아직 약을 중단할 정도는 아니지만 앞으로 1주일마다 한 번씩 간기능 검사를 시행하여 정상치의 세 배 이상 상승하면 주치의와의 상의하에 약제를 중단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저는 25살의 대학생입니다. 얼마전 기침을 하다보니 피가 덩어리로 나왔습니다. 놀래서 병원에 가보니 결핵이 의심이 간다고 하더군요 결핵이란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 병에 대해서는 잘모릅니다. 어떤점을 유의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결핵에 대한 내용은 다른분의 상담 칸을 읽어보셔도 충분할 듯-.일단 x-ray와 가래 검사에서 결핵으로 진단되면 의사 선생님의 지시대로 약만 잘 드시면 됩니다. 처음 2주간은 전염위험이 높으니 가급적 외출은 삼가시고 꾸준히 성실히 약을 잘 드시면 충분하고 다른 보약이 나 개소주등은 드실 필요가 없습니다. 직장은 1개월정도 휴식후 다니시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결핵환자가 얼마나 많은가요?
전국결핵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1995년말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50만명의 결핵환자가 있으며, 이들 중 균양성 환자는 약 9만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결핵환자가 얼마나 많은가요?
전국결핵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1995년말 현재 우리나라에는 약 50만명의 결핵환자가 있으며, 이들 중 균양성 환자는 약 9만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감기가 오래 되어서 병원에 가보니 왼쪽 가슴에 물이 차 있어서 큰 병원에 입원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큰 병원에 가보니 결핵성 늑막염이라고 하더군요. 입원 치료 하면서 물을 2번 뽑았는데 오히려 물을 뽑기 전보다 뽑은 후에 가슴이 더 콕콕 찌르면서 아프고 숨을 크게 쉴 때면 깜짝놀라게 아플 때도 있습니다. 물을 뽑아서 물이 얼마 남지 않기 때문인지 숨을 입으로 쉴때 마다 폐에서 찔꺽찔꺽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구요..이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가르쳐 주십시요.
결핵성 늑막염은 초기에 진단 목적 또는 물이 많이 차있을 때는 치료목적으로 물을 뽑게 됩니다. 물을 뽑고 나서 일시적으로 흉통이 생길 수 있으며, 늑막사이에 마찰로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항결핵제 복용 초기 1-2개월에 늑막에 물이 일시적으로 더 찰 수 있으나, 이것은 치료가 안되는 것이 아니며 계속 복용으로 호전됩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저는 현재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인 결핵에 걸려 치료중인 남학생으로서 결핵약을 먹기 시작한지 7개월 정도 됩니다. 그런데, 저는 약에 내성이 있어서 앞으로도 1년정도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궁금한것은 인제 방학끝나고 4학년이 되면 취직을 해야 되는데, 그럼 신체검사도 하는데 결핵이 입사시 결격사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알기론 결핵은 완치가 되더라도 흔적이 남는다고 하는데, 그럼 엑스선을 찍은 사진만 보고도 그 사람이 현재 결핵을 앓고 있는 사람인지 전에 앓았던 적이 있는 사람인지 구별할수 있나요? 구별할수 있다면 언제 앓았었는지도 구체적으로 알수 있나요? 집에 경제적 여유도 없고해서 일찍 취직하려고 하는데 만약 입사 하는데 조금이라도 결격사유가 된다면 적어도 1년을 휴학을 해야하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활동성 결핵이 아니면 입사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7개월간 약을 드셨다면 활동성일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약에 내성이 있다"라는 것이 무슨말인지 모르겠군요. 하여튼 현재 가래검사에서 결핵균이 나오지 않고 X-ray에서 활동성 결핵이 보이지 않으면 취직에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저는 현재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인 결핵에 걸려 치료중인 남학생으로서 결핵약을 먹기 시작한지 7개월 정도 됩니다. 그런데, 저는 약에 내성이 있어서 앞으로도 1년정도는 약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궁금한것은 인제 방학끝나고 4학년이 되면 취직을 해야 되는데, 그럼 신체검사도 하는데 결핵이 입사시 결격사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알기론 결핵은 완치가 되더라도 흔적이 남는다고 하는데, 그럼 엑스선을 찍은 사진만 보고도 그 사람이 현재 결핵을 앓고 있는 사람인지 전에 앓았던 적이 있는 사람인지 구별할수 있나요? 구별할수 있다면 언제 앓았었는지도 구체적으로 알수 있나요? 집에 경제적 여유도 없고해서 일찍 취직하려고 하는데 만약 입사 하는데 조금이라도 결격사유가 된다면 적어도 1년을 휴학을 해야하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활동성 결핵이 아니면 입사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7개월간 약을 드셨다면 활동성일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데 "약에 내성이 있다"라는 것이 무슨말인지 모르겠군요. 하여튼 현재 가래검사에서 결핵균이 나오지 않고 X-ray에서 활동성 결핵이 보이지 ?b으면 취직에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신체 검사에서 흉부 엑스선 사진은 이상이 없는데 결핵 반응 검사에서 지름이 2cm 이상으로 강양성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결핵 반응 검사라고 하는 것은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라고 합니다.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는 결핵균에 감염되었는지. 즉 접촉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실제로 치료를 해야 하는 질병이 있다는 것 또는 병이 심하고 심하지 않고 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치료를 해야하는 활동성의 결핵이 없다면 투베르쿨린 반응의 크기만으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생후 넉 달 된 아기를 가진 엄마입니다. 아기 아빠가 며칠 전 회사에서 신체 검사를 했는데 결핵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우리 아기가 결핵에 전염되지는 않을까요?
우선 아기의 비시지 접종 여부와 아기 아빠가 가래 결핵균 검사상 균이 나오는지 여부가 궁금하군요. 아기가 비시지 접종을 받았다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되며, 주의깊게 경과를 관찰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비시지 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전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더욱이 아기 아빠가 가래 검사상 균이 나온다면 전염이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가까운 병원을 찾으셔서 검사를 받아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남편이 결핵 치료를 받느라고 결핵약을 먹고 있습니다. 아기를 가져도 되는지요?
결핵약을 복용하는 남자 때문에 부인이 임신한 경우 태아에 문제가 생긴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단지 임신한 여자분이 결핵 치료를 받아야 되는 경우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따라서 남편이 결핵약을 복용중이라도 아기를 가졌을 때 태아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시면 투약이 보통 몇 개월 이내에 끝나니까 잠시 임신을 미루셔도 됩니다. 참고로 여성이 투약중일 때 일부 결핵약이 동물 실험에서 기형아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시사되었습니다만, 아이나, 리팜피신, 피라지나마이드, 에탐부톨 등 네가지 표준 치료 약제는 복용중의 여자분이 임신이 되었어도 문제가 없어 낙태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결핵에 걸린 후 치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다른 사람에게 결핵균을 계속해서 옮길 수 있으며, 심하게 앓거나 죽을 수도 있습니다
 결핵에 걸린 경우 치료하면 얼마나 있어야 결핵균이 없어지나요?
항결핵제인 isoniazid(INH)와 rifampin(RMP)등 으로 치료를 하면 1개월이 지난 다음부터는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결핵균이 없어지고, 3개월 후에는 95%에서 결핵균이 없어진다.
 결핵에 걸린 경우 치료하면 얼마나 있어야 결핵균이 없어지나요?
항결핵제인 isoniazid(INH)와 rifampin(RMP)등 으로 치료를 하면 1개월이 지난 다음부터는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결핵균이 없어지고, 3개월 후에는 95%에서 결핵균이 없어진다.
 결핵감염 여부를 알기 위한 피부반응검사(Tuberculin 반응)는 어떤 것인가요?
피부반응 검사에 이용되는 tuberculin은 액체배지에 배양한 배양물을 가열 멸균하여 배양여액을 10배 농축 후 2,000배 희석한 용액(OT) 0.1ml를 피내에 주사한 다음 48∼72시간 후 대개 발적 아닌 경결반응을 측정해 4mm이하이면 음성, 5∼9mm이면 의양성, 10mm이상이면 양성으로 판독하는 검사입니다.
 감기끝에 기침이 깨끗하게 낫지않고, 거의 한달이상을 조금씩하고 있어서, 집근처 병원에서 사진촬영을 해봤습니다. 사실 3-4년전에도 기침이 빨리 끝나지않아서 회사근처병원에서 X-RAY를 찍어봤었는데 그때 저에게 결핵을 앓은적이 있냐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런적 없다고 하니까, 그럼 나도모르게 앓고 지나갔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괜찮다고 그런데 이번에도 똑같이 물으시길래 내가 알고 지나간적은 없지만, 그전에 그런말은 들은적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확실히 자국인지, 안좋은 상황인지, 약을 먹어보고, 다시 찍어보자고 하십니다. 확실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약을 몇개월동안 장복하기도 그렇고, 다른 검사로 확실하게 알 수는 없는지 궁굼합니다.
본인도 모르게 흉부 방사선 사진에서 결핵성 병변으로 의심되는 소견이 관찰되었을 때에는, 우선 그 전에 찍었던 흉부 방사선 사진과 비교를 해보아야 합니다. 의뢰인의 경우와 같이 과거에도 비슷한 말을 들은 적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만약 과거 사진과 비교하여 큰 변화가 없었다면, 즉 병변이 더 커지거나 새로운 병변이 생기지 않았다면, 현재로서는 꼭 치료를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본인처럼 한달 이상 기침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만약의 경우를 생각하여 객담 결핵균 검사를 먼저 시행해보고, 결핵균 양성일 경우에만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환자분이 객담을 잘 뱉지 못하여 객담 검사 자체의 신뢰도가 매우 낮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기관지경검사 등의 보다 세밀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즉 기관지경을 폐안으로 삽입하여 자신의 병변부위에서 직접 가검물을 채취한 후, 결핵균 검사를 시행해보면 보다 확실히 결핵 치료에 대한 필요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과거 사진에는 관찰되지 않았던 새로운 병변이 관찰되었을 경우에는 필히 모든 정밀검사들을 동원하여 확진을 해야만 합니다. 간혹 분명히 결핵을 의심할만한 임상증상과 흉부 방사선 사진 소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검사를 동원하여도 결핵균이 증명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인 결핵균 검사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비정형결핵균 감염이거나 결핵이 아닌 다른 호흡기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가끔 주치의의 임상경험에 따라, 약 8주후에 결과가 나오는 결핵균 배양검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진단적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결핵약을 복용한 후,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임상증상과 흉부 방사선 사진 소견이 호전된다면, 설사 모든 결핵균 검사(배양검사 포함)가 음성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6개월간 결핵약을 복용하시는 편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의뢰인의 경우에는 과거 사진과 최근 사진을 지참하시고 호흡기내과전문의를 방문하여 상담하실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6개월 동안 폐결핵 치료를 받고 병원에서 다 나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치료를 끝냈는데 병이 재발될까 봐 걱정이 됩니다. 더 치료를 하면 재발이 안 되지 않을까요?
결핵 치료는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나 처음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일반적인 네가지 결핵약으로 6개월 동안 제대로 치료를 받았다면 재발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적절한 약으로 충분한 기간 동안 치료를 받았다면 재발되는 경우는 100명에 2~3명 정도로 매우 드뭅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다면 결핵약을 더 복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반적으로 결핵 치료후 재발되는 사람은 치료 기간중에 약을 불규칙하게 먹었거나 혹은 병원에서 치료를 끝내도 된다는 이야기를 듣기 전에 마음대로 치료를 중단한 경우입니다.
 3주 이상 기침이 나서 병원에 갔더니 흉부 엑스선 사진을 찍어보고 활동성 폐결핵이라고 해서 결핵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폐결핵이라고 하면 다른 가족들에게 병을 옮길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면 항결핵 치료를 적절하게 받으신다면 가족들 걱정은 거의 하지 않아도 됩니다. 결핵은 결핵 환자와 같은 방에서 사는 경우 병이 전염될 수 있는 위험성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결핵 치료를 올바로 받는다면 치료 시작 후 2주 이내에 전염성이 없어집니다. 따라서 가족들과 격리하여 다른 방에서 따로 생활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을 나눠 먹거나 식기를 소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30세 여자입니다. 저는 증상이 전혀 없는데 신체 검사에서 비활동성 폐결핵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우리나라는 외국과 달리 활동성 결핵 환자가 많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감염 환자가 생기는 것은 아니며, 본인의 면역 기능에 의해 지나가 버릴 수 있습니다. 비활동성 결핵은 재발이 매우 적기 때문에 특별히 정기적인 경과 관찰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번 앓은 자리는 평생 남게 되므로 나중에도 같은 얘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활동성 폐결핵이라고 결핵약을 먹은 지 2주가 넘었는데 무릎이 아파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결핵약 부작용은 아닌지요?
일반적으로 결핵을 처음 치료하는 경우에는 아이나, 리팜피신, 에탐부톨, 피라진아마이드 등의 네가지 약을 사용합니다. 이 중에서 피라진아마이드 라는 하얀색의 큰 알약은 처음 2개월 사용하고나서 중단하게 되는데 이 약의 부작용으로 무릎이나 관절이 아플 수 있습니다. 피라진아마이드는 콩팥에서 요산 배설을 억제하여 핏속에 요산 농도가 높아지면서 관절통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하지 않으시면 피라진아마이드는 2개월 후 중단될 약이므로 조금 참고 견디셔야 합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셔서 참기 어려우시면 아스피린 등으로 증상을 줄일 수 있고, 수분 섭취를 많이 하면 소변으로 배설되는 요산 양이 많아져서 어느 정도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폐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아서 결핵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절대 안정하고, 몸을 보해야 한다고 걱정이 태산이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과거에 좋은 결핵 치료약이 없던 시절에는 공기 좋은 곳에서 요양하고, 식사 잘하는 것이 치료의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효과가 좋은 결핵약들이 많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옛날처럼 절대 안정하거나 무조건 잘 먹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건강이 아주 나쁜 사람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과 직장생활 등은 모두 할 수 있고, 영양 섭취도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여러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됩니다.
 폐결핵이 심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입니다. 병원에서는 폐결핵 중증이라고 하고, 결핵 치료를 시작한 지 벌써 1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가래에서 피가 섞여나와서 걱정입니다. 치료가 제대로 되고 있는 것일까요?
폐결핵 중증이 틀림없다면 충분히 좋아지기 전에는 결핵약을 먹고 있어도 어느 정도 가래에서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결핵약은 결핵균을 죽이는 약이기 때문에 치료가 되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라고 폐에 흉터가 남을 수 있고, 여기에서 피가 언제라도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피가 나오는 양이 많으면 우선 안정을 취하고, 치료중인 의사나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찾으셔서 응급 치료를 받으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결핵약 이외의 다른 약은 꼭 필요하지 않으나 증상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폐 결핵으로 결핵약을 복용하는데 소변이 빨갛게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약을 계속 복용해도 되는 것인지 불안합니다.
결핵약에는 리팜핀이라는 약이 들어 있는데 이 약제의 색이 붉은 색입니다. 소변검사를 해보면 실제로 피가 섞여 있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놀라지 마십시오.
 집안에 결핵 환자가 있을 때의 예방 조치는?
병원에 방문하여 흉부방사선촬영 등을 시행하여 감염여부를 확인합니다. 단 5세가 안된 소아인 경우는 투베르쿨린 반응 검사를 추가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나 상황에 따라 예방적으로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방약을 투여하는 경우의 예) ① 과거에 결핵을 앓았으나 충분히 치료받지 않은 경우 ② 투베르쿨린 반응이 양성이면서 결핵 발병의 위험이 높은 경우(당뇨병, corticosteroid 및 면역 억제제 사용, 백혈병 등 혈액성 또는 내망 세피계 질환, HIV 감염, 만성 신질환, 위절제술, 규폐증)
 직장을 다니는 23세 여자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폐결핵을 앓았는데 그때는 제가 철이 없고 약을 먹는데 너무 힘들어서 3개월 정도 먹고 치료를 중단하였습니다. 요사이 신체검사에서 폐결핵이 재발했다고 해서 결핵약을 다시 먹기 시작하였는데 얼마나 약을 먹으면 되나요?
과거에는 결핵 치료에 좋은 약이 없었기 때문에 치료 기간이 1년 이상 몇년씩 걸리기도 하였습니다.그러나 최근 결핵 치료에는 아이나, 리팜피신, 에탐부톨, 피라진아마이드 같은 효과적인 결핵약이 있어서 옛날처럼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습니다. 대체로 처음 치료하는 경우에는 4가지 약을 처음 2개월 동안 쓰고, 3개월째부터는 피라진아마이드를 빼고 나머지 3가지 약으로 나머지 4개월 더 치료하는 방법을 씁니다. 그러나 재치료의 경우 만약 아이나와 리팜피신 같은 약을 사용할 수 없다면 치료 기간을 더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직장동료가 결핵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한 방에서 서로 책상을 마주보며 근무하고 전화기도 함께 사용하며, 점심시간에 여러동료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습니다. 저는 평소 감기가 자주 걸리고 아이를 낳은 얼마 안되어 무척 걱정이됩니다. 본인에게 상처가 될까 자세히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저 역시 감염될 위험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결핵이라고 하더라도 가래 검사상 균이 나오는 경우가 아니면 주위 사람들에게의 전염의 큰 위험은 없습니다. 설사 결핵균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2주만 약을 성실히 먹으면 일단 전염력은 현격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보통 결핵으로 진단되면 2주는 직장을 쉬고 투약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본 서비스는 e-제너두(주)(주)엠서클이 제휴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