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홈
  • 건강뉴스
  • 전문가 칼럼
  • 웰빙라이프
    • WeeklyFocus
    • 미용성형
    • 다이어트
    • 웰빙푸드
    • 스포츠/레저
    • 성과사랑
    • 음주와건강
    • 흡연과건강
    • 응급처치
    • 임신육아
    • 한방정보
  • 하이닥TV
    • 닥터인터뷰
    • 웰빙푸드
    • 스포츠/헬스
  • 공개상담실
  • 의학백과
    • 의학백과
    • 증상별FAQ
  • 자가체커
    • 일반자가체커
    • 남녀자가체커
    • 소아자가체커
의학백과
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10 건의 "치아우식증(충치)"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윗부분 치아를 전체적으로 충치 치료했습니다. 근데 충치치료를 하고 나서 욱신거리는 게 좀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머리도 같이 아픈데 사실 두통이 먼저인지 치통이 먼저인지 모르겠습니다. 치통 때문에 머리가 아플 수도 있는 것인지… 욱신거림과 통증 때문에 고민입니다.
증상으로 보아 충치 치료를 받았던 치과에 다시 내원하시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충치가 보기에는 심하게 안 보이더라도 안쪽 상아질에선 넓게 퍼지거나 깊게 자리잡고 있어 신경과 가까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충치가 신경과 가까워 신경을 자극하거나 충치 치료 후에도 충치가 깊었던 곳의 신경은 민감해져 있는 상태라 치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충치가 신경과 너무 가까운 경우나 신경을 침범한 경우에는 신경치료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치과에서 충치 치료 후에도 불편감이 계속된다면 당연히 치료 받았던 해당 치과에 다시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과 재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치통으로 인해 두통이 동반될 수 있으며 진통제는 두통과 치통 모두에 효과가 있습니다.
 앞니 사이에 약간 충치가 생겼는데 치아 사이이 부분이다보니 치료가 망설여집니다. 부분적으로 충치 부분만 치료할 수 있는지 아니면 전체적인 치료로 접근해야 되는지요? 레진치료를 하면 수명이 있다던데 다음번 레진치료를 할때는 더 많은 양을 갈아내야하는거 아닌가요?
충치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충지 주변의 치질도 제거하여야 합니다. 멀쩡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신 부분에도 이미 세균이 침투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까만 충치 부분보다 크게 도려낸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충치의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앞니의 경우 보통 입안쪽 면에서 부터 접근하여 충치를 제거하게 됩니다. 충치가 바깥 법랑질면까지 침투하지 않았다면 심미적으로 좋은 결과를 보입니다. 레진의 수명이 있다고 하는 것은 레진의 경우 착색이 잘 되기 때문에 2,3년이 지나면 레진으로 치료한 부위가 누렇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안쪽으로 접근하여 충치를 제거한 경우는 기간이 오래 지나도 별다르게 티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충치가 커서 바깥 법랑질까지 많이 제거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레진보다는 라미네이트나 도자기로 이를 덮어 씌우는 것이 더욱 유리합니다.
 충치치료의 재료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첫째, 가장 일반적인 재료로 아말감을 들 수 있습니다. 흔한 말로 "봉 해넣는다"고 말하는 재료입니다. 최근에 이 재료의 성분 중 하나인 수은의 인체유해성 시비가 언론에 보도되어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오래도록 사용되어져온 충치치료 재료이며, 우수한 기계적 강도와 1회 내원으로 치료를 끝낼 수 있는 간편함 등이 장점이며, 단점으로는 치아색과 달라 보기가 좋지않아서 주로 구치부에만 주로 쓰이는 점과 썩은 부분이 클 때는 쉽게 깨져버릴 수 있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둘째, 상당히 오랜동안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금을 들 수 있습니다. 금은 아말감에 비해 부식이나 변색이 없고 무독성이며 자연치아와 균형있는 강도로 제작할 수 있어 씹는 힘에 의해 깨지거나 변형되지 않기 때문에 치아의 손상이 넓은 경우 우선적으로 사용을 고려하는 재료입니다. 셋째로 레진이 있는데, 이것은 접착력이 우수하여 탈락이 적으며 심미적으로도 우수합니다. 하지만 힘을 많이 받는 곳과 손상이 넓은 경우에서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대화나 웃을 때 보일 수 있는 부위에 일차적으로 사용됩니다. 넷째로는 도재(도자기)를 들 수 있습니다. 이 재료는 안정성이 우수하고 색상을 거의 치질과 똑같이 재현할 수 있으므로 심미적으로는 가장 좋은 재료입니다. 하지만, 금에 비교하면 깨질 위험이 있어 제작과 사용에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어떤 재료나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상황(썩은 부분의 크기와 위치, 치아의 위치, 심미적인 문제, 환자의 나이, 충치의 발생빈도 등)에 따라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
 충치치료를 했는데 이가 계속 시려요. 또는 씌웠는데 이가 시려요. 치료가 필요한가요?
충치치료를 할 때 치아를 깍은 후 그 자리를 금속으로 채우게 됩니다. 치아를 씌울때도 마찬가지로 깍아 금속으로 씌우게 됩니다. 이렇게 치아를 깍으면 치아 상아질의 가는 관이 노출되고 일반적으로 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여 시립니다. 그 자리를 금 또는 아말감과 같은 금속으로 채우거나 금등으로 씌워 주어도 금속의 열전도가 놓아 온도변화가 상아질에 그대로 전달되어 몹시 민감하고 시리게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12주 이상이 지나면 점점 시린 것이 사라지게 되고,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 6개월에서 1년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치아내의 치수에서 자극에 대항하여 상아질과 유사한 물질을 만들어 세관을 막아버려 시린 것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치유가 되나 간혹은 자극이 심해 치수조직이 죽어 치수염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하는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충치치료를 받았는데 이가 찬물등에 더 시립니다. 그럴수 있나요? 또 이러한 증상이 사라질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충치치료를 하기 위하여 치아의 썩은 부위를 완전히 갈아내고 그 자리에 충전재료를 메우게 됩니다. 이러한 충전재료는 대부분 금속으로 치아보다 열전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찬물과 같은 온도변화에 민감하여 치료전 보다 더욱 시리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치아를 갈아 이를 씌운 경우도 똑같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린 상태가 계속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신체의 방어기전에서 치아내 신경조직(치수)에서 상아질과 유사한 물질을 만들어 쉽게 표현하면 방어벽을 형성하게 되고 민감하던 신경이 진정이 되면서 치료후의 불편한 증상이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적응기간은 다양하여 4주에서 12주 정도이나 길게는 6개월, 1년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린 경우가 심하지 않으면 적응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으며 그 기간동안 심한 자극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간혹 충치가 깊어 찬물등에 몹시 심하게 반응하여 아픔을 느낀다든지 찬물을 삼키고난 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오랫동안 남아 있으면 신경치료를 요하는 경우도 있으니 치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이가 약해서 계속 충치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상 금으로 치료하길 권해서 그렇게 해왔는데 제 생각에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상태인것 같은데 꼭 금으로 치료를 해야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충치치료의 일반적인 재료는 아말감, 레진, 금 등이 있습니다. 재료의 선택은 환자의 구강상태, 충치된 부분의 크기, 심미적인 문제, 비용 등이 좌우합니다. 아말감을 오랜 동안 사용하여 왔으나 성분 중 수은의 유해성 여부 문제가 제시되어 왔습니다. 아직도 수은을 사용하고 있으며 충치의 크기가 작은 경우나 충치의 이환률이 높은 경우에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금인 경우는 안정성과 견고성 등이 좋으나 가격이 비쌉니다. 충치의 범위가 큰 경우는 효과적입니다. 레진은 치아의 색과 비슷하여 사용하면 표시가 나지않아 심미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충전재료는 의사와 환자가 상의하여 적절한 재료를 선택하여야합니다. 항상 금으로만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젖니가 많이 썩어 잇몸이 부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충치가 심하여 신경(치수)까지 침범한 경우 신경이 죽게되고 치아내에서 염증반응으로 고름이 형성됩니다. 고름으로 인해 치아내의 압력이 높아지면 고름이 빠져나갈 통로가 없어서 치아뿌리끝의 구멍으로 빠져나가 잇몸속으로 길을 내어 고름이 나오게 되고 잇몸이 붓게되는 것입니다.잇몸이 부은 경우 영구치 싹(치배) 뿐만아니라 정신적인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런 경우 해당치아에서 고름을 빼내고 신경을 제거하는 치료(신경치료)를 해주어야 하며, 염증이 너무 심하여 치아뿌리까지 녹은 경우에는 어쩔수없이 이를 뺄수도 있습니다.
 씌운치아의 안쪽이 썩을 수 있나요?
씌운 치아의 수명이 영구적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잘못입니다. 씌운 치아라는 것은 치아를 깍아내고 그 겉부분을 금속등으로 덮은 것이지 그 속에는 치아가 있습니다. 씌운지가 오래되면 부착시에 사용하였던 접착제가 서서히 녹아나가 그 사이로 세균침투가 되고 치아가 안에서 서서히 썩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를 씌울때 아무리 정확히 인공치아(크라운)를 만들어도 약간의 틈이 존재합니다. 만약 치아를 씌웠다고 생각해서 양치질과 같은 구강 청결유지를 소홀히 하면 충치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씌운 인공치아와 치아사이에서 부터 안으로 썩어들어 갑니다. 대개 씌운치아의 수명은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5-10년 정도로 봅니다. 정기적인 검진으로 씌운 치아의 상태를 확인하고 치아의 청결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치아의 보존에 도움이 됩니다.
 썩은 이를 그냥 놔두면 어떻게 되나요?
치아의 썩은 부위가 더욱 안으로 파고들어가 치수(치아의 신경조직)까지 확장되면, 치수에 박테리아가 침범하게되어 치수염이 생기며, 치수가 괴사됩니다. 이과정에서 치통이 유발되어 환자는 몹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더욱 방치를 하면 치아의 뿌리끝까지 확산되어 치근단(치근끝) 부위의 염증의 원인이 되고 치아를 싸고 있는 뼈에 까지 염증이 확산되어 치근단 질환을 유발하며 골수염과 같은 합병증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치아사이에 틈이 생겨 음식물이 끼게되어 충치를 더 가중시킬 뿐 아니라, 불편감을 제공합니다.
 불소가 충치예방에 도움이된다고하는데 사실인가요?
불소는 가장 큰 충치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원소입니다. 이는 지난 40여 년 동안 여러 선진국의 치아우식증 이환율이 점차 감소함으로써 증명이 되었습니다. 불소는, 치아가 산에 잘 견디는 표면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치아표면에 불소막을 형성, 세균의 효소작용을 억제합니다. 특히, 어른보다는 어린이에게 효과가 좋은데, 영구치 맹출 후 1년 정도 구강내에서 석회화(이가 단단해 지는 과정)가 일어나는 시기에 불소는 석회화과정을 도와줍니다. 불소도포 :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지역별이나 일부 학교에 시행이 국한되고 있어 불소도포를 받는 방법으로는 불소양치, 불소치약, 불소정제 그리고 치과에서 도포받는 전문가 불소도포 방법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하는 불소도포는 보통 6개월마다 하면 되며 50-70% 정도의 충치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집에서 하는 불소액 양치는 5세 이상의 어린이에서 60초 정도 입안을 헹군 후 뱉어내면 됩니다. 나이가 어린 경우 불소를 먹어버릴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본 서비스는 e-제너두(주)(주)엠서클이 제휴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