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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17 건의 "과민성대장증후군"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하루에도 3번에서 5번의 배변이 있고(3개월전 부터 주기적으로) 밥을 먹고 난 후 곧바로 화장실에 가게 됩니다. 복통이 있고 가스가 찰 때도 많이 있습니다. 치료방법과 병명의 정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 장증후군 때문으로 추정 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체중감소나 혈변 등의 동반 증상이 없고 배변 후에 증상이 좋아진다면 과민성 장증후군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비교적 증상의 기간이 짧기 때문에 단정짓는 것은 무리이며 젊은 나이에도 심각한 질환이 있는 경우가 드물지 않기 때문에 일단은 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의사선생님 한3개월전에 뭘잘못먹어서 식중독에 걸렸는데 그때부터 속이 더부륵하고 쿡쿡찌르는것같습니다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심하게나고요 과식을 하면 속이 편하질않고요 평소에 대변을 자주하는 편입니다 대변도 약간설사비슷하게 합니다..병원에 가니깐 장염이라고하던데 주의해야할점과 장에좋은음식이라든지 장에 좋은운동이라든지 장에 특히 좋지않은 음식을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앓고있는 병이 큰병인지도요.
기질적 원인을 배제하기 위하여 대변검사, 직장S양결장 내시경 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기본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과민성 장증후군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복통과 배변습관의 변화(설사, 변비, 또는 설사와 변비의 반복)로 특징지어지고, 전형적인 증상은 간헐적이지만 때로 지속적이기도 하고 최소 3개월 이상 증상이 있어야 합니다. 복통과 배변습관의 변화(설사, 변비, 또는 설사와 변비의 반복)가 주증상이지만 이들 증상은 비특이적이므로 다음의 몇 가지 증상이 있으면 과민성 장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배변 후에 통증이 소실된다. - 복통이 있을 때 잦은 배변이 동반된다. - 복통이 있을 때 묽은 변이 동반된다. - 뚜렷한 복부 팽만이 있다. - 점액변이 나온다. - 배변 후에도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와 운동을 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소들도 증상의 악화나 재발을 가져오므로 정신적 불안의 적절한 해소도 필수적입니다.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질은 보리밥, 옥수수, 잎이나 줄기가 많은 채소류 등에 많습니다. 그러나 섬유질을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 장 내에 가스가 많아지고 복부팽만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서서히 양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성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음식이나 맥주, 포도주 등 술도 증상의 악화를 가져옵니다.
 음식섭취후 복통 동반한 설사가 심합니다. 하루에 심할땐 3-5번 정도구요 증상은 1년 좀 넘었구요 치료법과 식생활습관 가려야 할 음식과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언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담하신 분의 연령과 증상을 미루어 볼 때 과민성 장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기질적 원인을 배제하기 위하여 대변검사, 직장S양결장 내시경 검사 등 기본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만성적으로 반복적인 복통이 있고 변비나 설사와 같은 배변 이상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질적 원인을 의심할 수 있는 혈변이나 지방변, 변실금, 체중 감소, 발열, 잠을 깨우는 통증이나 설사가 있을 때는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직장출혈은 기질적 원인일 가능성을 높게 시사하는 증상이므로 자세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복통과 배변습관의 변화(설사, 변비, 또는 설사와 변비의 반복)로 특징지어지는 질병입니다. 복통과 배변습관의 변화(설사, 변비, 또는 설사와 변비의 반복)가 주증상이지만 이들 증상은 비특이적이므로 다음의 몇 가지 증상이 있으면 과민성 장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배변 후에 통증이 소실된다. 복통이 있을 때 잦은 배변이 동반된다. 복통이 있을 때 묽은 변이 동반된다. 뚜렷한 복부 팽만이 있다. 점액변이 나온다. 배변 후에도 변이 남아 있는 느낌이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여러 증상들에는 식생활을 포함해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이 최선입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와 운동을 하면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요소들도 증상의 악화나 재발을 가져오므로 정신적 불안의 적절한 해소도 필수적입니다.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질은 보리밥, 옥수수, 잎이나 줄기가 많은 채소류 등에 많습니다. 그러나 섬유질을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 장 내에 가스가 많아지고 복부팽만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서서히 양을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동물성 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운 음식이나 맥주, 포도주 등 술도 증상의 악화를 가져옵니다. 아침에 커피를 한잔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어떻게 해야 나의 증상과 괴로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요?
요즈음은 의술이 뛰어난 전문가를 찾아가 좋은 치료를 받으면 된다라는 고전적인 의사-환자의 개념을 뛰어넘어 보다나은 진료를 받기 위해서는 환자자신도 의사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개념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같은 경우는 어떤 음식과 활동이 당신의 상태에 이롭거나 해롭다는 것을 환자자신이 기록하여 잘 인식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당신과 주치의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즉 당신의 증상 발작을 유발하는 음식과 활동의 형태를 기록하는 등의 방법으로 당신의 증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식이요법이나 각종 치료대책이 적절하게 수립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어떻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하는지요?(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 위주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심각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간단히 이해하면 걱정이나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상담과 스트레스 감소는 어떤 사람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호전시켜주며 또한 식사에 섬유질양을 증가시키는 것이 증상을 완화하데 도움이 됩다고 합니다. 변비가 주증상인 경우는 추가적인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어떤 경우 섬유질식만으로는 복통이나 팽만등의 증상이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럴 때 한의사와 상의하여 각종 한방적 치료법(약물, 침, 뜸 등)을 상담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여러 치료법 중에 어떤 것이 나에게 맞는지는 어떠해야 알 수 있나요?
어떤 치료법이 당신에게 가장 효과적일까를 확실하게 아는 유일한 방법은 전문가와 상의하고 그 방법을 토론하는 것일 것입니다. 때때로 환자자신이 증상의 괴로움에 참지 못하여 한가지 치료를 충분히 받기도 전에 또 다른 치료법을 찾아 나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중복된 치료는 치료의 질과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고, 치료의 방향성을 혼란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단시일내에 호전되는 병은 아니므로 낙담하지 않고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 치료대책을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장에 가스가 많이 차고 변이 가늘고끊어지며 보아도 시원치 않습니다. 드물게 변에 혈이 묻어 나오기도 합니다. 과민성대장증상인줄 알고 있는데...전문적인 진단을 받아야 할까요?
귀하께서 말씀하신 변이 가늘고 끊어지면 화장실에 자주가지만 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이 있는 증상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합당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아시고 계시겠지만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증상으로만 진단하는 것이 아니고 이와 유사한 기질적인 질환 (대장암, 대장염 등)을 배제하여야 진단에 이를 수 있습니다. 드물게 혈변이 있다고 하였는데 제목에서는 대변에 피가 묻어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변에 묻어 나오는 피가 선홍색이라면 항문 또는 항문에 매우 가까운 직정에서 출혈이 되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아직까지 대장의 검사를 받아 보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대장검사 (대장 엑스레이 + 직장내시경검사 또는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 보시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내가 만약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면 본인은 어떻게 이것을 확실히 알 수 있을까요?
환자분들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될 때 확인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전문가(한의사, 의사 등)의 진단을 통하는 것입니다. 전문가는 과민성대장증후군뿐만이 아니라 그와 비슷한 다른 질환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감별진단을 하기 때문에 환자본인이 자가진단식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진단하는 일은 병의 진단을 늦추고 치료 또한 늦추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의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적으로 말하자면 한의학에서는 양방적 진단명을 참고로 하지만 한의학적 진단체계(망문문절(望聞問切)의 4가지 진단을 통한 변증(辨證) 등)를 바탕으로 치료를 해나갑니다.
 귀과에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한 통계나 실험적 보고는 있는지요?
임상적 연구 통계 자료가 있습니다. 1989년 1월 1일부터 1993년 12월 31일까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한방병원 3내과(소화기내과) 외래에 내원한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1467명에 대하여 임상적 고찰을 한바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통계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1) 남녀의 비는 1:1.26으로 여자가 많았고 내원 당시 연령분포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20-30대가 57.7%를 차지하였습니다. 2) 발병시 연령분포는 20대가 39.1%로 가장 많았고, 30대, 10대 순으로 보아 청장년층이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체질별 분포는 소음인이 42.7%로 가장 많아 소음인의 신대비소(腎大脾小)의 장부(臟腑) 특성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계절별 발병분포는 6-8월 사이의 여름이 33.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봄 가을 겨울 순이었습니다. 5) 이환 기간은 3-5년 간이 22.8%로 가장 많아 발병후 오랜 기간이 경과한 후에 내원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6) 발병 원인별 빈도는 정신적 긴장이 70.1%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7) 내원당시의 대변상태는 변비인 환자가 39.4%로 가장 많았고, 설사, 변비와 설사의 교대형 순이었습니다. 8) 내원당시 주요증상으로는 하복부의 불쾌감이 20%로 가장 많았고, 불면, 복만(腹滿), 복통, 소화불량, 식욕부진, 불안, 초조, 복명(腹鳴), 근무력(筋無力)증, 이급후중(裡急後重), 점액변, 변혈 등의 증상이 나타남을 알 수 있었습니다. 9) 발병전 병력이 있었던 환자 692례중 위염이 31.5%로 가장 많았고, 소화성 궤양, 장염, 노이로제, 위하수, 간염 및 허혈성 심질환, 당뇨, 폐결핵, 췌장염, 자궁적출수술, 갑상선질환 등이 있었습니다. 10) 치료에 사용된 처방은 보심건비탕(補心健脾湯)이 15.6%로 가장 많았으며, 가미곽정산(加味藿正散), 향사온비탕(香砂溫脾湯) 및 소음인(少陰人) 향사평위산(香砂平胃散), 태음인(太陰人) 청폐사간탕(淸肺瀉肝湯), 자윤탕(滋潤湯), 반하백출천마탕(半夏白朮天麻湯) 및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보장건비탕(補腸健脾湯), 안신온담탕(安神溫膽湯), 반총산(蟠蔥散)합(合)소건중탕(小健中湯) 등의 처방을 사용하였습니다. 11) 외래통원 치료기간은 20-29일간이 45.9%로 가장 많이 나타났습니다. 12) 치료 경과는 우수한 경우가 18.8%, 양호한 경우가 32.0%, 오전된 경우가 35.1%로 나타나 85.9%의 환자에서 치료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8)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좀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종양, 출혈, 궤양성장염같은 염증성 대장 질환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벽에 주머니가 생기는 게실증과 관련이 있지만 게실증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치료는 게실증과 다른 대장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즉 심각한 질환을 유발하지는 않으므로 일단 안심하고서 차분하게 꾸준히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할 것같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얼마나 오랫동안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완화하는 것은 천천히 진행되는 과정이며 명확한 호전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6달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인내는 이 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적당한 식사(섬유질 식사의 증가) 때로 어떤 경우 적합한 처치(약물 등)를 받아야만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크게 호전시키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증상은 때때로 재발할수도 있지만 그 이상의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결국 개인별로 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확진될 수 있는 것일까요?
기본적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같은 병명은 양방에서도 특별한 진단기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현재 존재하는 질병이나 기생충, 영양 흡수의 문제, 또는 심한 음식 알러지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에 한하여 최종적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따라서 만일 전문가가 당신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 이전에 당신이 다른 질병에 대한 감별진단을 받지 않은 상태라면 확진(병명으로서)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지요. 그러나 위에서도 써놓았듯이 다른 기타 질환이 없다는 사실을 전문가에게 상담하여 확진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일부 전문가 등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을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경우도 있는데, 낙심하지 말고 반드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전문가에게 상담하여 합당한 치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과는 어떻게 구별합니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에서 보통 보이는 것과 같은 대변에 있어 출혈의 흔적이 없다는 점에서 구별됩니다. 이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설사나 변비 또는 그것이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의학적인 검사에서도 장 손상의 흔적이 없다는 것이 다릅니다. 이것들은 임상증상에 의한 감별방법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알기 위하여 전문가가 쓸 수 있는 몇 안되는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염증성 장질환과는 다르게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절대적으로 기능적인 이상입니다. 이는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병에서와 같이 병적이거나 염증성의 장조직이 결장의 어느 곳에도 없다는 뜻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은 오히려 그 증상에 따라 혈변(血便) 등의 범주에 속하게 되어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일부 증상에서 비슷한 점이 있긴하지만 기본적 다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글루텐성장질환/Celiac 병과는 어떻게 다른가?
Celiac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밀이나 귀리, 호밀, 보리를 이용한 제품과 같은 글루텐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을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설사와 복부팽만 같은 뚜렷한 장관의 증상을 경험합니다. 글루텐을 포함하고 있는 음식을 제거한다면 그 증상은 사라집니다. 한편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 있어서도 밀 관련 제품과 유사한 것을 섭취하여 그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음식이 실제로 설사나 복부팽만과 같은 증상을 직접적으로 유발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서 식이요법은 무엇이 있습니까?
우선 먼저 어떠한 식이요법이 있는지를 알기이전에 환자본인의 평소 음식습관을 검토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증상을 유발하는 요소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종종 아주 기초적이고 순한 식사에서 시작하여 하루에 한가지씩 새로운 음식을 첨가하고 그 음식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어떠한 증상도 모두 기록하는 환자자신의 노력이 추가가 된다면 치료에 더욱 도움이 될것이라고생각합니다. 어떤 음식이 증상의 유발요인으로 밝혀진다면 그 음식은 식사에서 제외되어야겠죠. 한의학에서 보는 식이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사상체질적 개념을 배제한 것임.) 일상생활에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이로운 음식은 찹쌀 엿 개고기 꿀 대추 뱀장어 귤 파 마늘 당근 아욱 새우 조기 민어 북어 미꾸라지 부추 홍합 멸치 상추 후추 참기름 생강 등이며, 해로운 음식은 밀가루 메밀 날배추 우유 수박 참외 오이 고구마 보리 팥 돼지고기 맥주 계란 청량음료와 맵고 자극성 있는 음식 튀김류 등입니다. 술 담배 등을 금해야 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일단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진단을 받으면 커피나 홍차 대신 인삼차를 끓여 먹는 것이 좋으며 설사가 잦고 냉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녹차나 계피차 그리고 생강차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소화흡수를 돕기 위하여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도록 하고 설사가 자주 있는 사람이라면 말린밥을 가루로 내어 수시로 한스푼씩 먹거나 군밤을 먹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뜨거운 물로 핫팩을 하거나 복대를 하고 아랫배를 수시로 마사지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피해야 할 음식이 있습니까?
물론 피해야 할 음식이 있습니다. 때때로 카페인, 유제품, 술등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는 커피, 홍차, 초코렛, 콜라나 맥주나 포도주나 혼합된 음료를 포함한 알코올 음료를 피하도록 권합니다. 또한 어떤 사람에서는 설사를 다른 사람에서는 변비를 일으키는 치즈와 우유같은 낙농 제품을 피하도록 권합니다. 낙농제품은 체내에 필요한 칼슘과 다른 영양분의 원료이므로 대치할 만한 적당한 다른 식품을 찾아야 합니다. 또한 니코틴에 의해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악화되므로 흡연가는 조심하여야 합니다. 한의학적으로 볼 때 이로운 음식은 찹쌀 엿 개고기 꿀 대추 뱀장어 귤 파 마늘 당근 아욱 새우 조기 민어 북어 미꾸라지 부추 홍합 멸치 상추 후추 참기름 생강 등이며, 해로운 음식은 밀가루 메밀 날배추 우유 수박 참외 오이 고구마 보리 팥 돼지고기 맥주 계란 청량음료와 맵고 자극성 있는 음식 튀김류 등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한 표준적인 처치가 있습니까?
각 개인의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이 각각 독특하기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에 대한 한가지로 일반적이고 좋은 치료방법은 없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환자 각자마다 치료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분들이 민간이나 주변인들을 통해 무슨 약이 좋다라는 식의 정보는 환자에게 오히려 해를 끼치는 경우도 있으니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치료가 안전하면서도 제일 정확한 치료대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개인의 차이를 파악하여 치료하는 체계가 보편화(예 ; 변증(辨證))되어 있어서 환자마다 처방이 다를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염증성 장질환과 어떻게 다릅니까?
염증성 장질환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장의 기능 장애로 인하여 복통, 설사, 변비,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따라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서는 장에 염증이 없습니다. 또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심해져서 염증성 장질환이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일부 의사들이 환자에게 설명할 때 과민성 대장염, 또는 신경성 대장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는 장에 염증이 없으므로 대장염이라는 용어는 틀린 용어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증상만으로 볼 때 염증성 장질환과 잘 구분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두 질환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장에 염증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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