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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3 건의 "신장결석"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2년전부터 요로결석과 신장결석으로 고생하고 있는 30대 가정주부입니다. 2년전 요로결석은 깨서 없어졌는데 작년에 신장에서 생긴 결석은 한번 깼지만 2개로 나눠지기만 했을 뿐 배출되지 않았습니다. 정보를 검색해보니 8번까지도 깨봤지만 배출되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신장에 있는 결석을 꼭 깨서 배출시켜야 하나요? 그냥 두면 신장에 상처가 나서 지금은 통증이 없어도 나중에 더 악화될 거 같아 걱정인데요, 신장결석을 꼭 깨서 배출시켜야 하는지, 이 방법이 잘 안되면 다른 방법은 없는 건지, 물을 많이 마시기는 너무 힘든데 다른 음료수를 먹을 수는 없는 지 궁금합니다.
무증상의 신장 결석이라도 신장기능의 저하, 염증유발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장 결석의 크기가 크고 여러 개인 경우, 결석으로 인해 불편감이나 염증이 재발하는 경우, 예전에 요로결석으로 고생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체외충격파 쇄석술을 받으세요. 일명 깨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시행한 후에도 제거되지 않을 경우 제거시술, 수술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결석은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장 결석이 요관으로 빠지는 경우 극심한 통증과 불편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신장결석으로 체외충격파쇄석술을 10회 이상까지도 시행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격파에 대한 반응이 미약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직접 결석을 끄집어 내거나 신장에 작은 구멍을 내고 그 구멍에 내시경 기계를 삽입하여 결석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결석 예방의 확실한 치료는 수분섭취이며 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입니다. 가급적이면 물을 많이 마셔야 하지만 물을 많이 먹기가 힘들다면 이온음료 등으로 대체하여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합니다. 특히 레몬에이드, 레몬 주스, 오렌지 주스가 좋은데 이들 음료에는 결석의 생성을 예방하는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결석 중에서도 가장 흔한 칼슘 결석을 유발하는 대황, 케일, 콩, 시금치, 고구마, 아몬드, 참깨씨 등의 음식은 피하도록 합니다. 이들 식품에는 칼슘과 결합하여 결석을 생성하는 옥살산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결석을 만드는 수산과 결합하여 대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신장 결석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위장관에서 칼슘의 흡수가 너무 많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역으로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다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신장결석이 있다고 나왔는데 수술을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4년 전부터 3번 받은 건강검진에서 단백뇨가 나와서 피검사와 소변검사를 받았습니다. 소변검사에서 Nitrites-positive High, 단백뇨 8.8g/dL이 나왔고, 신장 초음파 검사에서는 오른쪽 신장에 0.4X0.1cm, 0.5cmX0.3cm의 결석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단백뇨가 의심되는 경우 24시간 소변검사를 하여 하루에 단백뇨가 얼마나 나오는지(mg/day)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Nitrites 질산 수치 양성은 요로감염의 참고치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양성이라고 해서 모두 요로감염이라고 보지는 않고 요로감염의 임상증상(발열, 오한, 옆구리 통증, 배뇨통, 빈뇨, 야뇨, 급뇨, 오심, 구토, 요도 가려움증 등)이 있는지 매치하여 판단하게 됩니다. 또한 신장초음파검사에서 나타나는 작은 결석은 저절로 요로계로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결석으로 인한 통증이 있다면 약물조절로 먼저 다스리는 것이 치료원칙입니다. 신장결석에 대해 수술을 하는 것은 마지막 수단으로 통증이 호전이 되지 않거나 약물에 반응하지 않고 반복적인 감염이 생기거나 하면 체외충격파쇄석술을 고려해 볼 수 있고 내시경적으로 제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작은 결석이므로 현재 수술에 대한 걱정보다는 꾸준한 수분섭취 하시고 식단을 저나트륨 저단백질로 바꾸어보시기 바랍니다. 결석의 가장 흔한 종류는 칼슘이며 이 칼슘결석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저나트륨 저단백질 식단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칼슘식이는 도움이 되지 않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결석으로 체외 충격파 쇄석술을 받은 30대 미혼남성입니다. 실시 전에 5.4mm였던 것이 현재는 2.7mm정도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결석이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어서 2주 정도 물을 충분히 마시고 조제해준 약을 먹으면서 자연배출을 유도했는데 빠지지 않았습니다. 계속 자연배출을 유도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체외 충격파 쇄석술을 한번 더 받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이미 한 번의 체외 충격파 쇄석술로 인하여 신장결석의 크기가 줄어들었다면 다시 한 번 쇄석술을 시행함으로써 크기를 더 줄이고, 수분 섭취를 많이 함으로서 배출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 경우 2주간의 대기 요법으로 배출이 되지 않았다면 한 번 더 시술하시고 배출을 기대하는 것이 더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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