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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9 건의 "갑상선 질환"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갑상선호르몬제를 먹고 있습니다. 약을 끊을 수 있나요 ?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때론 일시적으로 기능저하를 일으키는 질환과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구별이 어려운 경우 갑상선호르몬제 투여후 6~12개월에 약을 중지하고 정상 기능으로 회복되었는 지를 보기도 합니다. 심지어 하시모토 갑상선염의 일부 중에서도 약을 중지한후 정상 기능이 유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갑상선을 파괴하는 치료(수술, 방사성요오드 치료)를 받은 후에 발생할 기능저하인 경우에는 정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나요?
갑상선은 목의 앞쪽에 있는 나비모양의 장기로 이곳에서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 호르몬은 뇌, 심장, 간, 신장, 근육, 뼈, 피부와 같은 우리 몸의 각 장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호르몬에 이상이 있으면 이상을 초래하게됩니다. 호르몬이 증가하면 신진대사가 증가하여 맥박이 빨라지고, 성격이 예민해지며, 장의 운동이 빨라지고, 더위를 타고 땀이 많이 나며 체중이 감소하는 등 우리 몸의 칼로리를 많이 소모시킵니다. 이에 반하여 호르몬이 감소하면 신체 기능이 정상보다 떨어지게 되어 맥박이 느려지고, 피곤함을 느끼며, 추위를 타고, 우울증, 변비, 체중 증가가 나타나고 피부, 모발, 손톱의 성장에도 영향을 미쳐 거칠어지고 쉽게 부서지게 됩니다. 정상적인 갑상선호르몬의 유지는 우리가 건강하고 의욕적으로 활동하는데 필수적입니다.
 갑상선에 혹이 발견되면 꼭 수술을 해야합니까?
갑상선의 혹은 사실 매우 흔히 생기는 일로서 전 인구의 3-5%에서 손으로 만져질 정도의 혹이 있고 특히 최근에 초음파 검사를 많이 하는데 중년기 이상에서는 거의 50%정도의 사람에서 갑상선 혹이 발견됩니다. 그러나 이후의 대부분은 양성이며 암인 경우는 전체의 5인 정도에 불과합니다. 암이면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양성인 경우에는 크기가 작으면 반드시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갑상선에 혹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도 수술을 받아야 될 확률은 사실 매우 낮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갑상선에 종양이 있을 때 어떤 경우에 수술을 해야 하나요?
양성종양으로 확인이 되고 미용적 문제가 되지 않고, 몽우리로 인하여 불편이 없으면 계속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우는 반듯이 수술을 필요로 합니다. 조직검사상 악성종양으로 진단된 경우, 조직검사상 유두상 갑상선 암이 매우 의심스러운 경우(60% 이상의 악성가능성 있음), 조직검사상 양성과 악성의 구별이 힘들고 갑상선주사 사진 상 찬 음영인 경우(15-20% 악성가능성 있음), 예전에 목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한적이 있으며 몽우리가 있을 때(40-60% 가능성), 가족 중에 갑상선 암의 환자가 있는 경우, 낭성 갑상선 종양이며 3차례 이상 물을 뽑아내도 계속 재발이 되는 경우, 약을 복용해도 계속 크기가 증가하거나 혈액 검사상 갑상선그로부린의 수치가 증가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에 몽우리가 만져질 때 약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까?
갑상선에 몽우리가 만져져 의사를 방문하면 의사는 간단히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만약 악성이거나 악성이 의심될 때는 반듯이 수술을 하여야합니다. 그러나 검사결과 양성종양으로 확인이 되면 일단 특별한 치료 없이 관찰을 하거나 약을 처방 하게됩니다. 일부 양성종양의 경우(약 10-20%내외) 약을 복용함으로 크기를 줄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악성종양은 약물로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약을 복용하여도 크기가 변하지 않거나 커지면 수술을 하여야합니다. 간혹 악성 종양을 양성으로 오인하여 약을 복용하거나 오래 방치함으로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갑상선에 대한 검사는 어떻게 합니까?
먼저 본인 자신이 몸의 이상 유무를 알수있읍니다. 이유 없이 피곤하거나,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거나, 몸이 마르며 체중이 감소하고, 맥박이 빨리 뛰고, 더위나 추위를 타며, 땀이 많이 날 때는 갑상선 기능의 이상이 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이는 간단히 갑상선 홀몬에대한 혈액검사로 알수있읍니다. 다음 방사요오드를 이용하여 갑상선의 사진을 찍어 기능과 종양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데 편안히 검사 침대에 누워 수분만에 할수있습니다. 만약에 갑상선에 종양이 만져 진다면 미세흡입천자를 시행합니다. 이는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이용하여 만져지는 몽우리에서 조직을 얻어 조직검사를 하는 방법으로 간단하고 상처가 없으며 2-3분 안에 시행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외 초음파검사, CT촬영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는 특별한 경우에 시행합니다.
 갑상선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입니까?
많은 이유들이 갑상선의 기능 변화(갑상선 기능항진증, 갑상선 기능저하증), 갑상선염, 갑상선 종양(악성 및 양성종양)등과 관계 있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이 있으며 이로 인해 여러 갑상선 질환이 생깁니다. 그러나 가족 중에 갑상선 질환이 있어도 자신이 이러한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며 또 있다하여도 다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여자가 많습니다. 예로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여자가 남자에 비하여 4-8배 많이 생기나 그 이유는 모릅니다. 나이에 따라서도 생기는 병이 틀립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20-40대에 많고 기능의 저하는 그보다 많은 나이에 생기며 갑상선 종양도 나이에 따라 생기는 종류가 차이가 있습니다. 방사선도 관계가 있습니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로 그 지역에 갑상선 암이 급격히 증가하였지요. 이외 음식물, 약물, 스트레스, 감염 등도 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호르몬 치료의 부작용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
갑상선호르몬치료의 부작용으로 너무 많은 양의 갑상선호르몬을 투여할 경우 오히려 호르몬 과다로 인하여 골다공증이 발생하거나 갑상선중독증의 증상이 발생하게 되며, 심실벽의 두께와 수축력을 증가시켜서 협심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고령에서는 심방세동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호르몬검사를 통하여 꼭 필요한 양의 갑상선호르몬이 투여되도록 용량을 조정하여야 합니다. 반대로 갑상선호르몬을 부족하게 투여하면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이 개선되지 않게 됩니다.
 갑상선호르몬 제제는 얼마나 오래 먹어야 하나요 ?
아급성 갑상선염, 무통성 갑상선염, 산후 갑상선염 등의 일부 갑상선염에서는 비교적 단기간의 치료(3~12개월)로도 정상 회복이 가능하나, 하시모토 갑상선염을 포함한 대부분의 경우 평생 동안의 치료가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진단되면 원인 질환을 확인하여 얼마 동안 약물치료가 필요한 지를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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