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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2 건의 "건망 증후군"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건망증이 심한데 혹시 치매가 아닐까요?
우리는 평소에 잘 알고 있는 사람의 이름이 쉽게 생각나지 않거나 어딘가에 무엇을 두고도 잘 찾지 못한다거나 자동차를 주차하고서도 금방 자동차 문을 잠갔는지 확인하는 경우는 일상 생활에서 흔히 겪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을 두고 이미 치매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 생활에서 일시적이든 지속적이든 건망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물론 이들 중에는 건망증의 정도가 심한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 오는 가벼운 기억력 장애가 있고, 이보다 기억력 감소가 더 심하지만 병적인 치매로는 잘 진행되지 않는 '양성 노인성 건망증'이 있습니다. 또한 이것보다 정도가 더 심하지만 아직 밝혀져 있지 않은 '노인성 기억력 장애'라는 질병과 마지막으로 기억력 감소의 정도가 가장 심한 치매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건망증과 치매와의 구별이 어렵고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심한 건망증을 가진 사람이 나중에 치매로 진행하는지는 아직 잘 모릅니다. 건망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가장 관심을 갖는 것은 '혹시 내가 치매에 걸린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인데 의사의 입장에서도 건망증과 이른 나이에 발생하는 치매를 구별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이 양자간의 구별이 애매한 경우에는 일정한 기간동안 규칙적으로 평가를 실시하면 구별이 가능합니다.
 건망증이 매우 심합니다. 어떻게 치료하나요?
알아두어야 할 기본지식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떨어지며 특히 옛날 일보다는 최근의 일에 대한 기억이 잘 안 됩니다. 사람마다 차이도 있어서 단순한 건망증 정도인 경우부터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게 기억력이 떨어질 수도 있어서 이럴 때는 치매 초기인지를 알기 위해 병원에 가서 진찰 해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치매보다는 ‘노인성 건망증’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는 몇 가지 새로운 생활 습관을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약복용이나 치료받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 경우 : 어떤 병들은 제때에 정확한 양의 약을 먹는 것이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억력이 감소되면 약 먹는 것을 깜빡 하고, 조금 전에 먹었는데도 안 먹었는지 알고 또 약을 먹게 되어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치료해야 할 여러 병이 있거나 세 가지 이상 약을 먹는 노인에게 이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 자! 우선 약장에 있는 약을 한군데 전부 모아 놓고 규칙적으로 먹는 약과 가끔씩 먹는 약으로 나누십시오. 이 중에서 규칙적으로 먹어야 하는 약을 열기 쉽고 꺼내기 쉬운 약병에 종류별로 한 병에 한 가지씩 약을 집어넣고 약병에다가 무슨 약인지를 쓰십시요. 둘째, 흰 종이를 꺼내셔서 규칙적으로 먹어야 하는 약이름과 약모양을맨 윗줄에다가 가로로 쭉 쓰십시오.(예: 혈압약-파란색 네모난약) 셋째, 세로줄에는 각각 약마다 먹어야 하는 시간과 양을 쓰십시오. (예:아침식후 1알, 점심 후 1알, 저녁 식후 1알, 자기 전에 반 알) 넷째, 이렇게 만든 약복용 일람표를 안방이나 마루벽에 붙여 놓고 약을 먹을 때마다 연필로 표시를 하시면 됩니다. 일상생활과 집안 정돈하기 : 몸치장하고 옷 입고 음식장만 하는 것들은 보통 사람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지만 기억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음식을 만들다가 깜빡 뭐 넣는 것을 잊어버리기도 하고 어디 잘 놔둔다고 하고 챙겨둔 수첩을 온 집을 다 뒤져도 못 찾고 세수하다가 면도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일들이 기억력이 떨어지면 점점 심해지게 되는데, 이럴 때 잘 생각이 나도록 해주는 보조 조치가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여자가 외출을 할 때 빗질을 하고 얼굴에 로션과 분을 바르고 립스틱을 칠한 다음에 반지와 목걸이를 한다면 이것들을 따로따로 서랍에 넣지 않고 한군데에 차례로 정리하는 것입니다. 즉 물건별로 놓지 않고 어떤 동작별로 서랍을 정리하는 것이죠. 이때 중요한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자주 쓰는 물건들을 깨끗이 정돈해야 하고, 거의 매일 사용하는 것은 잘 보이는 진열장이나 바구니에 담아서 정리하고, 가끔 쓰는 것 들은 서랍에 정리하되 서랍에 이름표를 붙여 놓고 그 이름표 외의 것들은 넣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 쓰고 나면 반드시 제자리에 정리해야 합니다. 약속 안 잊어버리기 : 대부분 종이에다가 적어 놓은 메모는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꼭 할 일이나 누구에게 전화해주기, 병원에 가는 날 등 아무리 노인이라도 일생을 살다보면 할 일들이 항상 있게 마련이고, 이런 것들을 까맣게 잊어버려서 본인이나 남을 당황하게 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방지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문방구에 가서 1년 365일이 표시된 한 장짜리 종이카드를 사십시오. 몇 백 원에서 1,2천 원 정도면 살 수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 마다 꼭 한번은 들여다보아야 하므로 이것을 붙여 놓는 장소가 아주 중요합니다. 대개는 전화 가까이 혹은 부엌에 붙여 놓으면 되는데, 사람마다 사는 습관이 다르므로 붙이는 장소는 본인이 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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