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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1 건의 "골육종"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골육종은 반드시 사지 절단을 해야 하나요?
골종양은 방사선 치료에 반응이 없으므로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합니다. 약물요법이 발달하기 전에는 골육종의 치료는 수술로 절단할 수 밖에 없었으며, 이 경우의 완치율은 20% 이하였습니다. 이는 진단시 폐에 미세전이(micrometastasis)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골육종은 전신적인 항암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흔히 많이 사용하는 항암제로는 고용량의 메쏘트랙세이트(methotrexate),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 시스플라틴(cisplatin), 이포스파마이드(ifosfamide) 등이 있으며 이들을 병합하여 정맥 내로 투여합니다. 골육종이 사지에 생긴 경우는 카테터로 동맥을 찾아서 동맥 내로 시스플라틴(cisplatin)을 투여할 수도 있으며 수술 전에 항암제를 사용하는 방법(neoadjuvant chemotherapy)이 종괴의 크기를 축소시켜 사지 구제술을 쉽게 할 수 있게 합니다. 사지 구제술이란 사지에 골육종이 생겼을 경우 수술로 다리를 절단하여 불구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암이 발생한 뼈만 제거하고 인공 관절을 삽입함으로써 암도 치료하고 다리도 보존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은 불구를 방지함으로써 심리적인 면이나 사지의 기능면에 큰 이득을 주지만, 주요 신경과 근육혈관을 침범한 경우와 암 부위에 병적인 골절이 있는 경우, 부적절한 조직 검사로 암세포를 오염시킨 경우 또는 감염이 있는 경우에는 사지 구제술을 시행하기 어렵습니다. 수술 후에는 병리 조직검사 소견을 확인하여 암세포가 죽은 정도에 따라 다음 항암제 치료(adjuvant chemotherapy)를 결정합니다. 수술 후에도 반드시 여러 약제를 병용하여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수술만으로는 완치율이 20% 이하밖에 되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항암제의 병합요법이 발달하여 약 70% 이상에서 완치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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