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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10 건의 "간염"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b형 간염 보균자로 밤에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피로하고 몸이 허약한 편이라서 간에 좋은 음식을 알고 싶습니다
B형 간염 보균자의 경우, 간세포에 염증을 앓고 있는 간염이나 간경변증 환자와 간염을 앓고 있지 않는 건강 보균자의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아마 후자의 경우인 것 같습니다. 건강 보균자의 경우는 뚜렷한 방법이 없습니다. 다만, HBeAg이 양성이고 HBV-DNArk 높은 경우에는 정기적인(6개월) 검진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중년기 이전에는(나이가 적을수록) 간염으로 이행할 가능성이 음성인 경우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건강 보균자에게 도움이 되는 특별한 음식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간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섭생은 휴식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피로가 누적되지 않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음식은 골고루 섭취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고 칼로리 위주의 식사 또는 과식은 간을 혹사할 수도 있습니다. 굳이 말한다면, 단백질(콩 ,두부, 살고기)과 비타민(각종 야채, 나물) 위주의 식사를 하고 그 밖에 영양소도 골고루 적당량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시중에서 유행하는 채소 류만 주로 섭취하는 요법은 오히려 간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술을 경계하는 게 좋고, 더욱이 밤낮이 바뀐 야간 작업에 종사하는 것이 간에 무리가 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앞서 얘기한 데로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나름대로의 생활리듬을 찾아 충분한 휴식을 하십시오.
 활동성 B형 간염 보균자입니다. 항 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한 후에, 친구의 권유로 3개월 전부터 한약을 병용하고 있습니다. 항 바이러스 치료제와 한약을 병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한약은 간에 해롭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간이 나쁜 환자들이 한약을 쓰는 것을 상당히 걱정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약으로도 간질환의 관리에 상당한 효과가 있음이 실험적으로도 밝혀졌고, 임상에서도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혹시 한약을 투여하는 한의사가 너무 무리하게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그리고 최근에 대학에서 간염의 한의학적 치료에 대하여 제대로 배운 한의사라면 아마도 적절한 약재를 잘 선택해서 투여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간장 질환에 쓰이는 한약재들은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주고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을 촉진시켜 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항바이러스 제재와 같이 사용하여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최근에는 한의학에서도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에 억제효과를 가지는 약재들이 기존 간염 치료 처방에 추가되어 쓰이고 있는 실정이며, 실험적으로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되고 있기 때문에 별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합니다.
 전에 B형간염 검사결과 항원항체 모두 네가티브였습니다. 어릴때 예방접종을 2차까지 맞았고 항체가 생겼던 적도 없습니다. 어디서는 간염될 위험이 있는 직군 외에는 예방접종을 꼭 할 필요는 없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25세 여성이면, B형 간염에 걸린다고해도 급성 간염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가 되는 만성 간염으로 갈 가능성은 낮습니다. (어른이 되어 간염에 걸리면 만성으로 진행하는 정도가 낮습니다) 그래도 급성 간염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 것이기에, 이마저도 예방하겠다는 의도이면 예방주사를 다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달리 생각해서, 문제가 되는 만성 간염으로 될 가능성이 낮고, 현재까지 간염에 걸리지 않았으면 앞으로도 간염에 걸리지 않을 가능성이 낮으므로, 에방 주사는 그리 필요하지 않다고도 생각갈 수 있습니다. 위의 2가지 면을 고려해서 결정할 사항입니다. 그래서 "어디서는 간염될 위험이 있는 직군 외에는 예방접종을 꼭 할 필요는 없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성장과 다른 환경으로 될 가능성이 있으면 예방주사를 받는 것이 좋고, 환경에 변화가 없다면 받지 않아도 그리 위험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환경의 변화라는 것에는 결혼, 해외 이민, 집단 생활, 지방으로 이사, 직업 상 환자와 마주치는 직업 등이 포함됩니다. 결혼은 하기 전이라면, 남편일 사람의 간염 항체 여부를 호가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53세로 간염보균자입니다. 그래서 내과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폐경된지 1년 되었는데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잠을 잘 못잡니다. 저는 치료를 할 수가 없는 것인가요?
먼저 간기능의 정도가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하리라 봅니다. 홀몬제를 경구투여하면 약이 먼저 간으로 가서 대사가 되기 때문에 간기능이 떨어져 있다면 홀몬제를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시다면 피부에 붙이는 패취형 홀몬제나 또한 최근에 나온 피부에 바르는 홀몬제를 쓰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홀몬제도 장기간 쓰게 되면 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도 간기능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가 중요합니다.
 저는 39세 주부입니다. 저는 B형 간염보유자인데 그동안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약 한 달 전부터 소화도 안 되고 늘 더부룩하고, 윗배가 불편하고 더부룩하며, 자주 피곤합니다. 제가 아는 분도 B형 간염보유자였다가 만성간염으로 진행된 경우를 봐서 혹시 저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제 증상이 간염으로 진행된 상태인가요?
B형 간염보유자란 B형 간염바이러스는 몸에 가지고 있지만 증상이 없고 혈액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나 간에 염증이 생기면 질문하신 분처럼 피곤함, 소화불량, 상복부 불편감 및 동통, 식욕감퇴 및 구역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간질환에서만 나타나는 특이한 증상이 아니므로 검사를 통해서 다른 질환과 감별진단을 해야만 합니다.우선 질문하신 분의 경우는 간염보유자이므로 간염으로 진행된 경우도 생각할 수 있고, 위염과 같은 위십이지장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화기 내과 전문의를 찾아가셔서 혈액검사와 위내시경 검사를 받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25세 된 여성입니다. 작년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 신체 검사에 활동성 만성 간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술도 거의 마시지 않고 담배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는 항체가 있어서 괜찮으시고 오빠가 만성간염으로 군대 면제를 받았거든요.. 전염성이 없다고 하던데 어떻게 제가 간염에 걸리게 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황달이나 만성 피로감 같은 증세 없고 가끔 몸이 무겁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또 다른 증세는 손발에 땀이 굉장히 많이 나고 피부가 안 좋으며, 멍이 잘 듭니다. 간이 안 좋으면 피부가 안 좋다는 얘기도 들은 적이 있는데 관계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간염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보는 게 좋다고 해서 어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검사 결과는 간 표면에 별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생리통이 심한데, 다한증, 생리통.. 이런 것들이 간염과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간염은 완치가 안 된다고 하던데 여기 보니 8~10개월 가량이면 치료가 된다는 말이 있던데 이 말이 증세를 완화시킨다는 건지 아니면 완치가 된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활동성 간염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간 기능 검사가 정상이라면 건강 보균자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음은 만성 간염일 경우에 해당되는 대답입니다. 우선 가족력으로 봐서 수직 감염으로 생각됩니다. 수직 감염이란 출생 시에 어머니에게 감염된 것을 말합니다. 아마도 출생할 당시 어머니가 보균 상태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직 감염에 의한 간염의 발생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여러 가지 면에서 까다로운 경향이 있습니다. 다한증과 생리통은 간염과는 상관 없습니다. 피부에 멍이 잘 드는 것은 간 경화 등 심한 만성 간 질환이 아니라면 간염과는 상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모세 혈관이 약한 경향이 있어 피하출혈이나 멍이 잘 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출혈성 질환이 없다면 큰 신경을 쓸 필요가 없는데, 간단한 검사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세포의 염증은 초음파 소견에 정상으로 나옵니다. 간 조직에 돌, 물혹, 지방, 간경화 종양 또는 다른 이 물질이 있으면 예민하게 나타나지만 간염의 상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한방 치료는 비교적 잘 되고 있으며, 10개월 정도의 치료 기간이 걸립니다. 치료 목표는 첫째, 지속적인 간 기능의 정상이고 둘째, HBeAg의 소실과 HBV DNA의 음성을 목표로 합니다. 일차 목표는 2/3에서 회복되고, 2차 목표는 회복된 case의 60%정도에서 소실됩니다. 물론 한약을 함부로 사용하면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유학을 가기로 했는데 간염인지 보균자인지 확실히 잘모르겠어요. 병원을 두군데나 갔는데 한군데는 간염이니까 심각하다구 하고 한군데는 별문제 없으니까 괜찮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게 정확한 것인가요?
가장 정확한 것은 간조직검사를 해서 현미경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균자와 간염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불가능합니다. 통상 병원에서 보균자라고 하려면, HBsAg이 양성이고, 여러번 시행한 간기능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올 때입니다.간 초음파 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대개는 정상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소견이 간염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몇 년 동안 보균자와 같이 보이다가 갑자기 간기능이 나빠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병원에서 말한 내용이 다른 것은, 단 한번 또는 단기간 시행한 검사로는, 앞에 말한 "여러번 검사한 간기능이 정상"이라고 하는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병원을 간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좀 더 시간이 지난 뒤 (6개월에서 1년마다 1번씩 검사를 해야 합니다) 다시 검사하여 이런 것들을 종합해야 합니다. 당장 유학을 가니 이는 불가능하며, 보균자나 간염의 가능성을 50%정도씩 생각하는 것이 좋을 듯싶습니다. 주의사항이라면, 간에 해로운 약들 (대부분의 약들이 간에 부담을 주기에 가능한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겠고, 한약에는 생약 성분이 많아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술도 과음을 좋지 않습니다. 결혼을 할 에정이면 상대방에게 전염시킬 수 있으므로 상대방이 Hbs 항체가 음성이라면 예방 주사를 미리 받아야 합니다. 아이를 낳을 때 아이에게 전염이 될 수 있으므로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현재 산부인과나 소아청소년과과에서 알아서 해 주므로 산부인과에 B형간염 양성이라는 것만 확실히 이야기 하면 됩니다).6개월 또는 1년마다 매번 병원에서 위에 한 검사들을 반복합니다. 감염이라면 이러는 동안 이상이 발견될 수 있고, 보균자에서는 B형간염이 없어지기 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7세의 남자 직장인입니다. 최근 들어 조금만 무리해도 쉽게 피곤하고, 소화도 잘 안 되고 늘 무기력합니다. 혹시 간에 이상이 생긴 것은 아닌지 불안합니다. 1년 전 신체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습니다. 간에 이상이 생긴걸까요?
남자 직장인들의 공통적인 생활이 불규칙적인 식사습관, 운동부족, 음주 등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질문하신 분도 아마 예외가 아닐듯 합니다. 간은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질을 합성해 내고, 유독물질을 해독하는 역할 등 매우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지요. 따라서 이러한 간에 문제가 생기면 피로감, 식욕감퇴 및 구역, 소화불량, 상복부 불편감, 가려움증 같은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은 간질환에만 특이적인 소견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간질환을 의심할 수는 없으며, 간기능 검사를 통해서 한 번쯤은 감별진단을 해야 합니다 간기능 검사는 간단히 혈액검사를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분은 가까운 소화기 내과 전문의를 찾아가셔서 검사를 받아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만성 간염 환자인데 체질은 소양인인데 달팽이 엑기스를 대추 황기 생강만 넣고 복용하려고 합니다 36세 남자이고 인터페론도 맞았고 제픽스도 복용했습니다.달팽이가 괜찮은지 아니면 소양인에게 맞는 보양식 좀 가르쳐주세요
제픽스를 복용했다니 B형 만성 활동성 간염으로 생각됩니다. 무엇을 근거로 소양인이라고 했는지 모르지만, 비위에 열이 많은 소양인은 그 치료가 까다로운 경향이 있습니다. 식이요법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달팽이라고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생각되며, 일반적으로 균형 잡힌 영양식이 중요하고 특히 고 단백식과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 류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권장합니다. 체질에 따른 식이를 강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굳이 강조한다면 소양인에게는 보리 팥 녹두 참깨 등의 곡류와, 돼지고기 계란 오리고기 등의 육류, 생굴 해삼 멍게 전복 새우 게 가재 복어 잉어 자라 가물치 가자미 등의 해물, 배추 오이 가지 상치 우엉 호박 죽순 씀바귀 질경이 등의 채소, 수박 참외 딸기 산딸기 파인애플 등의 과일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음식만 섭취하라는 의미가 아니고 골고루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가 더욱 중요합니다. 소양인은 미식가가 많기 때문에 열량이 높거나 구수하고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담백한 음식을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마디 덧붙이면 식이 요법보다는 피로하지 않는 생활, 적절한 휴식이 동반된 생활이 섭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구강매독환자, 간염보균자의 타액이 안구 등 얼굴에튀었을때 감염이가능하나요?<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구분해서>
매독균과 간염바이스의 전염은 수혈에 의한 경우가 가장 높으며, 그다음으로 성교로 인하여 질액 또는 타액으로 전염 가능합니다. 전염성은 노출된 미생물의 숫자가 많을수록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인데, 타액에 있는 미생물의 숫자가 적을 뿐더러 튀어서 상대방에 도달되는 숫자는 더욱 적어지며, 그것도 가까이 있는 경우라야 가능한 것입니다. 질문한 예의 경우 피부 상처의 여부에 관련없이 전염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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