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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2 건의 "경부종물"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28세된 학생입니다. 약 2년전부터 양쪽 목줄기를 따라 밤톨만한 딱딱한 덩어리가 3-4개씩 만져집니다. 처음에는 몇일 약을 먹고 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전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있습니다. 목이 울퉁불퉁해 보여서도 고민이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목의 양쪽 목줄기의 삼각형의 공간에 생기는 질환은 무수히 많아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흔히 생기는 질환으로는 감기가 걸린 후 임파선염이 생긴 경우, 임파선에 세균이나 결핵균이 침범한 경우, 선천성으로 생기는 새열낭종, 악성임파종 및 암에 의한 전이성 임파선 결절등이 있습니다. 이를 구별하기 위해서는 자세한 병력의 청취와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촬영, 세침흡인 세포검사 등이 필요하며 필요에 따라서 초음파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치료는 이런 검사의 결과에 따라서 관찰하거나 약물치료 또는 수술적 치료를 요하기도 하므로 꼭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15세된 여자입니다. 1년 전부터 목 가운데 부위에 약 1cm 크기의 덩어리가 만져 진답니다. 별로 통증은 없는데 침을 삼킬 때면 함께 움직인답니다. 도대체 이것이 뭔지 궁금하고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갑상설 낭종으로 일종의 선천성 질환입니다. 임신중에 태아는 여러 가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태어날 때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그런 과정중에서 없어져야 하는 것이 있는데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 중에 하나가 갑상설 낭종입니다. 갑상선은 원래 혀의 뒷부분에서 생겨서 점점 아래로 이동하여서 태생 7주가 되어야 지금의 목 정중부의 하부에 위치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래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정지되거나 이동에 관련된 길(tract)이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는 것이 갑상설 낭종입니다. 상기도 감염에 걸린후 목의 정중부에 동그란 종물이 나타나고 침을 삼킬 때 위아래로 같이 움직인다면 갑상설 낭종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갑상선 검사를 꼭 해야하는 데 있어야 갑상선은 없고 갑상설 낭종에 갑상선이 포함된 경우가 있으며 이런 유사한 경우가 설갑상선과 이소성 갑상선이 있습니다. 설갑상선과 이소성 갑상선이 아니라면 수술적 치료로 낭종을 제거하여야 합니다. 약물치료로는 없어지지 않으며 상기도 감염이 생기면 또 재발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감별되어야 하는 질환으로는 하마종과 유피종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약물치료에 기대하기가 어려우므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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