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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6 건의 "경추간판장애"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목디스크가 있는데 어떻게 치료해야 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목디스크 역시 허리디스크와 유사하게 치료합니다. 목을 함부로 돌리거나 하지 말고 자세를 똑바로 유지해야 합니다. 턱을 뒤로 당기고 유지합니다. 목 척추 근육강화운동을 시행합니다. 손으로 머리를 밀고 머리는 손을 밀고 머리의 움직임이 없게 힘을 주어 10초간 유지합니다. 앞, 뒤, 좌우 방향으로 하고 하루에 50회 정도 합니다. 목 돌리기 운동은 강하게 하면 절대 안되고 가볍게 하루에 서너 차례 합니다. 소염제 복용, 물리치료(열, 전기, 견인치료)를 자주 시행합니다. 물리치료중 견인치료는 꼭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척추주사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팔에 마비가 오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는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일상생활시 베개를 높이 하지 말고 옆으로 누울 때에도 척추라인이 굽지 않고 일직선이 되도록 베개높이를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목 디스크의 겨우 어깨 근육, 목 근육, 등 근육의 근막통증증후군이 동반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스트레칭 치료를 같이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목 디스크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목 디스크의 주 증상은 목이나 어깨의 통증, 팔의 저림 증상, 감각 이상, 근력 약화 등입니다. 목이나 어깨의 통증만 있는 경우는 대부분 목 디스크 라기보다는 근육통일 경우가 많고 팔의 신경증상이 동반될 때에만 목 디스크인 경우가 많습니다. 신경증상은 목 디스크 발생부위에 따라 팔의 어느 특정 부위에 감각 이상, 운동력 약화, 건반사의 변화를 나타내나 통증은 한 신경근만 눌려도 비교적 넓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팔로 내려가는 방사통은 목 운동에 따라 변화되며 팔을 머리 위로 들면 신경근의 긴장이 완화되어 증상이 소실될 수 있습니다. 디스크가 중앙으로 심하게 탈출되면 척수를 압박하여 사지 근력 약화, 보행 장해, 대소변 장해 등 마치 중풍과 비슷한 척수증 증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목 디스크라고 하는데 어떤 치료를 해야 하나요?
소위 디스크라고 부르는 질병은 척추와 척추 사이에 물렁뼈(디스크, 추간판)가 뒤쪽 척수 및 척수신경이 나오는 쪽으로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는 병을 말합니다. 물론 물렁뼈(디스크)가 어느 부분으로 나왔느냐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지만 신경이 눌렸을 경우에는 눌린 신경이 분포하는 부분을 따라 감각이 떨어질 수도 있고 힘이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심하게 눌린 경우에는 사지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다행히 경추는 척수에 비해 척추내 공간이 넓어 신경이 눌릴 확률이 적지만 눌려서 마비가 된 경우에는 더 심한 증상을 나타냅니다. 치료는 먼저 보존적인 방법을 써서 치료합니다. 즉 침상안정을 통해 신경이 자극되는 것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약물요법을 사용해서 통증을 줄이고 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견인치료를 통해 척추와 척추사이의 공간을 늘리도록 합니다. 물리요법으로는 열치료, 전기치료 등을 사용해 통증을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운동은 목의 근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움직이지는 않고 목에 힘을 주는 운동을 시행합니다. 이런 치료들을 한 후 움직이기 시작할 때는 목에 보조기를 착용해서 목에 가해지는 힘을 지지해 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보존적인 치료에도 마비가 계속 되거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수술적인 방법을 쓰게 되는데 목은 수술시 접근이 어렵고 부작용이 심각하므로 수술을 결정할 때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목 디스크는 어떤 병인가요?
목 디스크는 경추부 척추와 척추 사이에 존재하는 일종의 충격을 흡수하는 연골판이 후방으로 탈출되어 척수 신경근을 압박하여 팔의 저림증상, 감각 둔마, 근력 약화 등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그러나 경추의 퇴행성 변화로 인한 추간판 간격의 협착이나 척추뼈 변연부의 비후성 골증식이 척수신경을 압박하여도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전자의 디스크 탈출증을 연성 디스크, 후자의 경우를 경성 디스크라고도 합니다.
 단순 X-선 촬영으로도 목 디스크 진단을 내릴 수 있는지요? 아니면 컴퓨터단층촬영이나 가격이 비싼 자기공명 영상 이 꼭 필요한가요?
단순 X-선 촬영은 경추만곡, 척추뼈와 디스크 간격, 변성 변화의 정도, 척추관의 전후방 폭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연부 조직인 디스크는 X-선 사진에 직접 영상으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목 디스크의 진단은 환자의 병력 청취와 진찰로서 목 디스크를 의심하고 X-선 촬영상 해당 부위 디스크 간격 및 신경관의 협착이 관찰되면 목 디스크를 추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목 디스크의 확진은 컴퓨터 단층 촬영 및 자기 공명 영상으로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수술이 필요한 심한 목 디스크의 경우에는 수술 부위 및 수술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보다 정확한 자기공명영상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0대 여성입니다. 목이 아파서 병원에서 X-선 촬영을 하였는데 목 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목 디스크는 팔, 다리 마비도 오고 치료도 잘되지 않는다고 주위에서 이야기들을 하는데 걱정이 태산같습니다.
목이 아프다고 다 목 디스크는 아니고 40대이후에는 증상이 없는 정상인에게서도 X-선 촬영을 하면 한 두 마디에 디스크 간격이 좁아져 있고 척추 변연부 디스크 주위에 조그만 뼛조각 혹은 비후성 골증식 등 변성 변화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 분의 경우 팔저림 증상이나 손으로 내려가는 방사통, 근력약화 등이 없다면 단순히 목 주위 근육의 통증이나 디스크 변성으로 인한 추간판인성 통증일 것입니다. 당분간의 휴식 및 온찜질, 소염진통제의 복용으로 치유가 될 수있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신경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X-선상 보이는 척추의 변성 변화는 얼굴의 주름살과 같은 일종의 나이에 따른 변화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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