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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8 건의 "고관절질병"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오래 전부터 걸음을 걸을 때면 다리와 골반 사이에서 뼈와 뼈가 부딪히는 느낌이 납니다. 걸을 때 골반뼈 쪽에서 '딱'하는 소리가 아주 크게 날 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걷는 것이 저로서는 힘듭니다. 오래 걸으면 아프고 또 그것 때문에 걸음걸이까지 이상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고관절 주위 혹은 골반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그렇게 드문 현상은 아닌데, 이들을 총칭하여 발음성 고관절이라고 합니다. 주로 고관절을 굽히고 안쪽으로 돌릴 때 소리가 나는데, 대개 청소년기와 젊은 여자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이것은 대퇴골의 대전자(고관절 바깥쪽에 만져지는 뼈)를 장경 인대 등의 인대나 근육의 막이 지나면서 마찰이 되어서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통증이 없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으나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인대, 근막을 자르거나 느슨하게 봉합해 주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그 밖에 연골 조각이 관절 내에 떨어져 있다가 관절 내의 뼈와 뼈 사이에서 비벼지면서 소리가 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양쪽에서 소리가 난다면, 연골이 유리되어 나온 것은 아닐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렇게 연골 조각이 관절 내에 있는 경우에는 수술로 연골 조각을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고관절에서 소리가 날 때에는 대퇴 골두의 이상으로 인해서 비구와 관절면의 모양이 울퉁불퉁해지면서 소리가 날 수도 있으므로 방사선 사진 등으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엉덩이 부근(고관절)이 아픕니다. 이 부분이 아프면 어떤 질환을 의심해야 하나요?
성인에서 고관절의 통증을 호소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질병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고관절의 급성 활액막염은 심한 노동이나 운동 뒤에 발생될 수 있는 것으로 관절을 싸고 있는 관절막에 무리가 가서 관절이 붓고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많은 경우가 이에 해당하지만 대개 안정, 약물치료, 물리치료로써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 주위 점액낭염은 고관절 주위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10여개의 물주머니(점액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병으로 여러 원인의 염증성 질환(류마토이드 관절염, 통풍, 감염 등)이나 외상(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 학생이나 재단사 등)으로 발병합니다. 거의 대부분 보존적 치료에 잘 반응(약물치료, 물리치료,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하나, 석회 침착이 있는 경우 또는 만성적으로 재발하고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화농성(고름이 찬 경우)인 경우엔 수술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퇴행성 고관절염은 원인을 모르는 원발성인 경우와 원인을 아는 이차적인 경우(선천성 고관절 탈구, 화농성/결핵성 고관절염, LCP병에 의한 대퇴 골두의 변화, 대퇴 골두 무혈성 괴사, 외상성 변형 등)로 구분되는데 보존적 치료(약물요법, 물리요법)로 대개 치료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수술(골극 제거술, 절골술, 관절고정술, 인공 관절 치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대부분의 경우 30~50대 남자에게 잘 나타나며 양측성인 경우가 많으며,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고 최근 연구결과 외상, 잠수병, 음주, 방사선 조사, 혈액학적 질환, 부신피질호르몬 투여 등이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발음성/탄발성 고관절은 고관절의 관절 운동시 딱 소리가 들리거나 만져지거나 혹은 볼 수 있는 상태를 포괄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대부분 청소년기 혹은 젊은 여자에게서 잘 나타나고, 통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주위 점액낭에 염증이 있으면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특별한 치료가 필요 없으나 약물치료 및 물리치료로 증상의 호전을 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분만할 때 아기의 머리가 커서 낳을 때 고생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기를 낳은 후 가끔씩 오른쪽 고관절이 약간 어긋난 느낌이 들면서 순간적으로 꼼짝 못하게 아프다가는 그 뼈가 제자리를 찾는 느낌이 들면서 다시 괜찮아지곤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까?
임신을 하게 되면, 출산 시에 산도를 통해 아기가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 골반을 구성하고 있는 뼈와 뼈 사이의 모든 인대들이 늘어나게 됩니다. 출산 시에 최대로 늘어났던 인대들은 산후에 다시 정상 상태로 돌아가게 되는데 짧게는 약 6주, 길게는 약 3~6개월 가량이 소요됩니다. 인대의 이런 변화는 임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골반 뿐 만 아니라 손목 발목 등 몸의 모든 인대에 같은 변화를 주게 됩니다. 따라서 출산 후에는 인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안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거운 것을 든다든지 심하게 몸을 비튼다든지, 바르지 않은 자세로 장시간 작업을 한다든지 면들이 인대에 염증을 일으켜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산후 조리와도 관련이 있다고 판단 되며 그 당시에 아기를 안고 서 있었다든지 업고 일을 했다든지 하는 것이 악화의 요인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임신과 인대의 문제만이 아니라 실제로 고관절의 질병이 발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치료방법인데 가능하면 통증이 오는 자세를 피해서 인대나 활액막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장시간 서있거나 일을 한 후에는 가벼운 마사지나 스트레칭, 뜨거운 찜질 등으로 근육이나 인대의 긴장을 풀어주도록 하시고 증상이 심할 때는 약물요법을 병행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증상의 정도가 심해지거나 통증의 양상이 지속적으로 바뀐다면 정형외과를 찾아 X-선 검사를 받아보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고관절 부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평상시에 어떤 운동으로 고관절 부위의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겠습니까?
일상 생활을 하면서 고관절 부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스트레칭이나 맨손체조를 하시면서 이런 운동을 첨가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1.무릎을 펴고 누워서 발목을 머리 쪽으로 꺾는 운동 2.허벅지에 힘을 주는 운동 3.무릎을 펴고 누워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운동 4.무릎을 세우고 누워서 양다리를 벌리는 운동 5.무릎을 세우고 누워서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운동 6.옆으로 누워서 다리를 쭉 펴고 옆으로 들어올리는 운동
 류마치스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입니다. 주로 손가락 마디나 무릎, 손목 등이 아팠었는데, 최근에는 엉덩이(고관절) 부분이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약물 치료만 해도 별 문제가 없겠는지요?
류마치스성 관절염에서 고관절염증은 비교적 질환의 후기에 생기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질병이 심해지면 고관절이 구부러진 상태로 굳을 수 있습니다. 물론 초기의 치료는 다른 부위의 류마치스성 관절염과 마찬가지로, 환자에게 적합한 약물을 투여하고 각종 물리치료로 통증을 줄이는 것입니다. 방사선 사진상 관절의 파괴가 심하고 일반적인 보존적인 치료로 증상의 호전을 보이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무릎 관절에서 많이 시행하는 활액막 절제술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최근에는 인공관절 치환술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류마치스성 관절염 자체가 골다공증을 보이고 뼈가 약한 상태이므로 다른 질병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할 경우와는 다른 요소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비구의 내측벽이 얇기 때문에 인공관절이 골반의 안쪽으로 돌출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공관절 수술을 할 경우에는 관절의 파괴가 심할 때보다는 경미할 경우에 시행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인데 오른쪽 골반이 더 위쪽으로 기울었고, 사타구니 쪽에 통증이 옵니다. 계단을 오르는 경우에도 불편하고, 다리의 길이도 다른 것 같아요. 척추도 휜 것 같고요. 어디에 이상이 있는 것인가요?
고관절 혹은 골반의 성장 이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에 고관절 부위에 외상이나 질병(화농성/결핵성 관절염, LCP 병 등)을 앓았다면, 그 후유증으로 대퇴 골두나 골반뼈에 변형이 생기고 그에 따라 고관절의 양측 높이가 달라지고 아프기도 하며, 따라서 다리 길이에도 차이가 생기고 이차적으로 척추 뼈에도 측만증이 생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보행에 불편이 생겨서 자주 넘어지고 발목도 자주 다치게 되는 한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일단은 X선 검사를 해서 고관절과 골반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하고, 양측 다리 길이가 정말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음으로는 척추가 휜 것이 골반 높이의 차이에 의해 발생한 2차적인 것인지, 다른 질병으로 발생한 것인지를 알아봐야 하며, 신경 검사를 실시하여 소아마비나 뇌성마비의 후유증은 아닌가를 감별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검사를 종합하여, 적절한 치료를 선택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관절에 질병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고관절의 통증을 호소할 때에는 몇 가지 질병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일단 통증의 원인이 고관절에서 기인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고관절 질병의 공통적인 증상들은 사타구니, 엉덩이, 히프 관절 등으로 표현되는 부위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가만히 있을 때에도 아플 수 있고 보행이나 운동시에만 아플 수도 있습니다. 걸을 때 통증 때문에 절기도 하며, 양반다리를 하고 앉을 때 아프거나 양반다리를 하지 못하는 등 고관절 운동 범위의 감소를 보이기도 합니다. 만약 엉덩이 뒤쪽이 아프거나 양쪽 허벅지 뒤쪽으로 아픈 것이 뻗쳐나가든지, 누워서 다리를 위로 똑바로 들어올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척추의 질환을 의심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감별을 요합니다.
 26세 여성인데 하루종일 앉아 있는 일이 많습니다. 작년부터 가끔 오른쪽 엉덩이 관절이 둔하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때때로 허벅지 뒤쪽으로 다리가 저리기도 합니다. 어떤 질환인지, 완치는 가능한지,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엉덩이 관절이 아프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하면 생각할 수 있는 병으로 좌둔 점액낭염(weaver's bottom;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업, 직공 둔부)이거나 고관절 활액낭염 혹은 좌골 신경이 눌려서 생기는 증상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1.좌둔 점액낭염은 엉덩이 밑에서 만져지는 뼈(좌골) 부위에 있는 물주머니(점액낭)에, 오래 앉아 있어서 인해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고관절을 구부릴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물주머니가 있는 위치가 신경에 가깝기 때문에 허벅지 뒤쪽으로 저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허리 디스크와 감별을 해야 합니다. 둔부에 두툼한 방석을 깔고 앉는다든지 혹은 앉아 있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2. 고관절 활액낭염은 엉덩이 관절막에 염증이 생긴 경우로, 장시간 서 있거나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한 경우에 생길 수 있으며 이때는 안정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3. 좌골 신경의 압박에 의해서 생기는 증상인 경우에는 앉아 있는 자세가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왜냐하면 앉은 자세에서는 좌골 밑으로 지나는 신경을 체중이 누르는 모양이 되므로 다리의 저림이나 감각 이상 등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앞서 설명 드린 모든 경우에서 앉은 자세가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점을 잘 숙지하시고 생활해야 할 것입니다. 생활 환경을 바꾸시고 지내보시고 경과를 지켜보도록 하십시오. 만약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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