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홈
  • 건강뉴스
  • 전문가 칼럼
  • 웰빙라이프
    • WeeklyFocus
    • 미용성형
    • 다이어트
    • 웰빙푸드
    • 스포츠/레저
    • 성과사랑
    • 음주와건강
    • 흡연과건강
    • 응급처치
    • 임신육아
    • 한방정보
  • 하이닥TV
    • 닥터인터뷰
    • 웰빙푸드
    • 스포츠/헬스
  • 공개상담실
  • 의학백과
    • 의학백과
    • 증상별FAQ
  • 자가체커
    • 일반자가체커
    • 남녀자가체커
    • 소아자가체커
의학백과
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2 건의 "고막천공"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3살된 딸이 면봉으로 귓속을 찔러 피가 났습니다. 어지럽고 토할 것 같다고도 합니다.
고막 천공이 생겼을 가능성이 많으며 이에 동반된 이소골(망치뼈, 모루뼈, 등자뼈의 중이 내에서 음을 전달하는 세 개의 작은 뼈) 및 내이의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로는 이러한 심각한 손상이 없어도 급작스러운 자극으로 인한 어지러움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컴퓨터 단층촬영(CT)을 하여 손상의 정도를 보기도 하며 내이의 일부인 평형기관(몸의 균형을 잡는데 기여하는 귀속의 기관)의 손상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눈동자의 움직임을 주의깊게 관찰하여 눈동자가 한쪽 방향으로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지 보아야 합니다. 내이의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는 수술을 포함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되도록 빨리 이비인후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20대 남성으로, 귀를 맞은 후 통증이 있고 먹먹하며 잘 안 들립니다.
외상성 고막 천공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개 고막의 아래 부분에 파열이 생기는 수가 많으며, 천공은 방추형, 반원형, 삼각형 또는 이런 모양들이 서로 합해진 다각형 모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환자의 병력과 이런 고막소견을 관찰하여 진단을 내립니다. 다친 직후에는 이명과 난청이 동반되며, 심할 때는 귀의 통증도 동반됩니다. 난청은 단순히 고막의 천공으로 인한 고막결손이나 이소골(고막의 움직임을 내이로 전달하는 뼈)의 손상으로 의한 전음성 난청(음의 전도가 잘 안되는 난청)이 많이 옵니다. 때로는 내이의 손상에 의한 감음성 난청(내이의 신경세포의 손상으로 인한 난청)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개 고막의 천공이 클수록 청력의 소실도 큽니다. 또한 천공이 된 고막의 부위에 따라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이의 손상이 동반된 경우라면 청력은 고막이 완전히 아문 후에도 불완전하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명은 매우 심할 수도 있으나 대개 며칠 후에는 없어집니다. 병원에 오면 먼저 고막상태를 진찰하고 청력 검사를 해서 중이나 내이의 손상 정도를 파악합니다. 외이도 안의 응고된 피를 제거하고 지저분해진 외이도를 조심스럽게 청소하여 깨끗하게 만듦니다. 이로써 2차 감염(지저분한 곳에 세균이 자라는 것)을 예방합니다. 고막의 찢어진 부분을 현미경을 보며 정상 위치로 되돌려 놓고, 경우에 따라서 빨리 낫게 하기 위해 얇은 종이를 덧붙여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천공 주변에 약제를 묻혀 재생을 촉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천공은 수 주 내에 아물지만, 때로는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천공이라면 하루 만에 아물기도 합니다. 천공이 아물 때까지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귀 속을 건드리면 안 됩니다. 수 개월(대개 2-3개월) 후에도 천공이 막히지 않으면 수술적으로 고막 성형술을 합니다.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며 대부분은 국소마취로 가능합니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본 서비스는 e-제너두(주)(주)엠서클이 제휴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