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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1 건의 "골형성부전증"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10세 된 여자애입니다. 신장 130cm 체중 30kg 정도입니다. 걷기시작할 때 뼈가 부러지면서 지금까지 왼쪽 다리 15회 정도 오른쪽 다리 5회 정도의 골절이 생겼습니다. 다른 신체 부위에 다친 적은 없습니다. 병원에서는 골형성 부전증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운동을 시키려고 해도 불안해서 시킬 수가 없습니다. 어떤 방법의 운동을 하면 좋은지요. 보조기를 착용시키려고 해도 무거워서 안될 것 같고. 특별한 보조장구는 없는가요. 무엇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되
물론 진찰을 해보아야 확실하게 알 수 있겠지만 말씀하신 것으로 보아서 골형성 부전증일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지금도 다리가 휘어져 있다고 하셨는데 약한 뼈가 휘어져 있으면 더욱 잘 부러집니다. 보조기는 이러한 질환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다리 뼈가 휘어져 있는 경우에는 수술로 뼈를 곧게 하고 뼈 속에 금속정을 삽입하면 골절의 빈도를 많이 줄여줄 수 있습니다. 이때에 삽입하는 금속정은 골이 성장함에 따라서 길이기 늘어날 수 있는 특수 구조의 금속정을 사용하기 때문에 성장기에도 수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약물 치료로는 과거부터 여러 가지 약제가 시도되었으나 대부분 효과가 없었으며 최근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를 투여하여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 국내 소아정형외과에서도 현재 이 약제를 골형성부전증 환자들에게 투여하고 있으며 아직 최종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외국 병원에서 거둔 효과와 유사한 효과가 관찰되어서 희망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골수 이식을 통하여 치료하는 방법이 보고되기는 하였지만, 그 결과가 아직은 불분명하고 골수 이식에 따르는 비용과 위험을 생각하면 아직은 권장할 만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 의료수준으로 보아서 수술이나 약물 요법 모두 굳이 외국에 나가서 받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로 미국 골형성부전증 재단(Osteogenesis Imperfecta Foundation)의 홈페이지 주소는 www.oif.or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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