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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3 건의 "귀기형"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어릴 때부터 귓바퀴 앞쪽에서 악취나는 고름이 나오고 아픈데 자주 이런 일이 반복됩니다.
이개전방누공(preauricular fistula , preauricular sinus, ear pit)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귓바퀴는 태생기에 여섯 개의 조직이 합쳐지며 만들어집니다. 이개전방누공은 이 조직들의 불완전한 융합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개전방누공은 대개 귓바퀴 앞쪽에 위치하며, 1000명 당 3명 내지 9명 정도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증상이 없을 수도 있으나, 지속적으로 피부조직이 벗겨지며 분비물이 구멍에 고이고 여기에 세균감염이 동반되면 악취 나는 고름이 나오거나 부어오르게 됩니다. 구멍은 피부에서 근육층까지 이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술할 때는 근막까지 구멍을 추적해서 상피조직이 완전히 제거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완전한 제거가 되지 않았을 때에는 재발의 원인이 됩니다. 급성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수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는 구멍을 끝까지 추적하기 어려우며 피부에도 염증이 동반되어 있으므로 수술 후 상처의 크기가 커질 수 있고 치유면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항생제를 복용해서 급성 염증이 가라앉은 다음에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물게 새열-귀-신장 증후군(branchio-oto-renal syndrome)과 같은 질환처럼 다른 신체부위의 기형과 같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2살 된 아이로 태어날 때부터 한쪽 귀가 작고 귀구멍이 없습니다.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수술시기는 언제가 적당한가요?
대개 귀기형의 수술 적 교정은 6세 전후에 시작합니다. 6세까지는 다른 아이들의 놀림이 심하지 않고 또한 6세 정도가 되면 귓바퀴 성형에 필요한 충분한 크기의 늑연골(갈비뼈의 연골부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6세 정도의 나이가 되면 아이 자신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되기를 원하게 되며, 수술 후의 치료를 잘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귀기형이 양쪽 다 있는 경우에는 더 어린 나이에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한쪽에만 있는 경우에는 더 나이가 들어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이염이나 진주종 같은 합병증이 생기면 나이와 관계없이 수술을 해야 합니다. 귀의 발생과정 중의 이상으로 인해 이개(귓바퀴)가 정상보다 작거나 흔적만 남아 있는 것을 소이증(microtia)이라고 합니다. 소이증은 흔히 외이도가 막힌 외이도 폐쇄증(aural atresia)을 동반하며 기형의 정도에 따라 중이 또는 내이의 기형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중이 및 내이 기형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기형의 정도에 따라 난청이 동반됩니다. 양쪽 귀가 모두 막혀있고 난청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언어의 발달에도 장애를 초래합니다. 한쪽 귀에만 기형이 있는 경우에는 반대쪽 귀의 청력이 정상이라면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이 경우에는 언어, 지능의 발달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추적관찰하면서 아이가 협조가 가능한 나이가 되면 순음청력검사라고 하는 좀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청력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양쪽 귀 모두에 기형이 있는 경우에는 하루라도 빨리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생후 첫 수 개월 내에 진찰과 청각 검사가 모두 이루어져서 골도전도 형태의 보청기(뼈의 진동을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보청기)를 착용시켜야 합니다.
 1살된 첫째 아이인데 한쪽 귀가 작고 귓구멍도 없습니다. 이 병이 유전되는 것인가요? 다음 아이도 또 귀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소이증은 10000명 내지 20000명 출생 당 한 명꼴로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이증을 가진 아이를 가진 부모가 다시 소이증을 가진 아이를 낳게 될 확률은 5-10퍼센트 이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귀의 발생과정 중의 이상으로 인해 이개(귓바퀴)가 정상보다 작거나 흔적만 남아 있는 것을 소이증(microtia)이라고 합니다. 소이증은 흔히 외이도가 막힌 외이도 폐쇄증(aural atresia)을 동반하며 기형의 정도에 따라 중이 또는 내이의 기형을 동반하는 질환입니다. 소이증은 이개(귓바퀴)의 태생기 발생과정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선천성 질환입니다. 임신 6주째에 귓바퀴를 형성할 6개의 조직(hillock)이 출현하고 태생 3개월까지 이러한 조직 덩어리들이 합쳐져서 대략적인 이개 모습을 형성합니다. 그 후 발생이 진행되어 복잡한 요철을 형성하면서 정상 이개 모양이 됩니다. 이러한 이개의 발달 과정 중의 이상이 소이증의 원인이 됩니다. 트리처-콜린스 증후군(Treacher Collins syndrome) 등과 같은 두개-안면 기형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여러 증후군은 유전적인 소인이 있습니다. 다른 기형이 없이 귀의 기형만 단독으로 있는 경우에도 유전성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으나 증후군에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에 비해 유전성이 발견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소이증을 동반하는 증후군에는 악안면 이골증, 선단안면 이골증, 제 1, 2새궁 증후군, 18q- 증후군, 두개안면 이골증(크루존병 등) 등이 있으며, 비유전적으로 소이증을 초래하는 경우로는 풍진과 같은 임신 중의 바이러스 감염이나 기형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는 약제의 복용, 방사선 치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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