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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10 건의 "근시교정술"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시력교정수술이란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시력 교정 수술이란 굴절 이상(근시나 난시 혹은 원시)으로 인해 시력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이를 수술로 교정하여 주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는 시력 교정을 위해서 안경이나 렌즈를 이용하는데 그래도 교정이 잘 되지 않거나, 직업이나 미용상 문제 때문에 안경이나 렌즈 착용이 곤란한 경우에는 시력 교정 수술이 훌륭한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지나면 어떤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나요?
각막 절삭술은 196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엑시머레이저 각막 절제술(PRK)은 1987년(국내는 1989년)부터 그리고 각막 절삭술과 엑시머레이저 수술의 장점만을 접목시킨 라식 수술(LASIK)은 1990년(국내는 1994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오래 전부터 해온 각막 절삭술을 의사들이 관찰해 본 결과 수술 부위의 상처가 다 아문 후에는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어떤 부정적인 효과가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1995년에는 미국 FDA에서도 엑시머레이저의 안정성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필요하다면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수도 있습니까?
대부분의 경우 수술 후 콘택트렌즈의 착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만일 꼭 렌즈를 착용해야 한다면 수술 전에 콘택트렌즈 착용에 문제가 없었던 경우에만 착용이 가능하며, 처음 착용 때와 같이 적응 기간이 필요합니다.
 라식이 그렇게 좋은 수술이라면 어째서 아직도 안경을 낀 사람이 더 많나요?
물론 라식이나 엑시머레이저 수술의 안전성이 확증된 것은 분명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안경이나 렌즈가 더 좋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수술이 그러하지만 근시 교정 수술도 합병증이 수반될 수 있기 때문에 안경이나 렌즈로 교정이 잘 되고 편한 분이라면 수술을 반드시 받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라식은 어떤 경우에 할 수 있는지요?
모든 근시·난시 및 원시 환자가 가능하지만, 눈에 다른 질환(녹내장, 원추각막, 망막 이상 등)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각막의 모양이 정상이고, 두께 또한 수술하기에 충분한 양이 있어야 합니다.
 라식(LASIK)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사람도 있나요?
18세 미만의 연령인 사람, 최근 6개월 사이에 안경 도수가 자주 바뀌고 있는 사람, 수술 후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을 수 있는 전신질환이 있거나, 각막이 고깔 모양으로 앞으로 돌출하는 원추각막, 각막 두께가 교정하고자 하는 양에 비해 얇은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시력저하의 원인이 굴절 이상이 아닌 경우, 즉 백내장, 녹내장, 포도막염, 망막염, 약시, 시신경 이상 등인 경우에는 시술 후에도 시력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좀 더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굴절 이상 이외에는 다른 질환이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라식 수술이란 무엇인지?
검은 눈동자 부위를 중심으로 지름 8 ~ 9 mm크기의 원형 모양으로 얇은 각막뚜껑을 겉에서 만들어 준 다음, 이를 젖혀 엑시머레이저를 조사하여 근시나 난시를 교정하여 주는 방법입니다. 교정 후에는 각막 뚜껑을 원래의 위치에 부착시킴으로써 시력 회복이 매우 빠르고 통증이 거의 없는 굴절교정술입니다.
 라식 수술과 엑시머수술과의 차이점(장,단점)은 무엇인가요?
두 수술 모두 엑시머레이저를 사용하여 원하는 만큼의 근시·난시 등을 각막에 조사하여 절삭함으로써 시력 교정를 한다는 점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단지 엑시머수술은 레이저를 각막의 표피, 즉 상피에서부터 조사하여 주고, 라식은 각막상피에 손상없이 각막 뚜껑을 먼저 만든 후 중간의 각막간질 부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을 깎아 내어 준다는 차이가 있지요. 따라서 엑시머 수술은 간단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술 당일 통증이 있고 각막상피가 재생될 동안 이물감이 있으며, 염증이 상대적으로 오래 지속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비록 많은 수는 아니지만 각막 혼탁이 생겨서 시력이 감소되기도 하지요. 그러나 경도나 중등도 근시인 경우에는 이러한 심한 합병증의 발생은 아주 적습니다. 반면에 라식은 시간이 엑시머레이저 수술에 비해 2~3배이상 오래 걸리고 수술 비용이 비싼 반면에 각막상피에 손상이 극히 적으므로 통증이 거의 없고 염증도 경미하여 수술 후에 혼탁이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수술한 부위가 매끄럽지 못하게 치유되면 부정 난시가 생겨서 교정 시력이 떨어지거나 흐리게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엑시머 수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잘 생긴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모든 근시 환자에게 라식 수술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그러면 시력 교정 수술의 종류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가장 대표적인 것이 엑시머레이저 각막 절제술(일명 PRK)과 라식 수술입니다. 이 외에도 각막 내 링삽입술이나 투명수정체 적출술, 안구내 렌즈 삽입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라식은 고도 근시에만 적합하다는 말인가요?
라식 수술은 원래 고도 근시를 교정하기 위하여 개발된 수술법으로 -7디옵터에서 -15디옵터까지의 심한 고도 근시의 경우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6디옵터 이하의 근시에도 라식수술이 갖고 있는 장점(빠른 치유, 적은 통증 등) 때문에 널리 시술되고 있지요. 또한 -15디옵터이상의 아주 심한 고도 근시의 경우에도 교정은 가능하나 이 경우에는 너무 많은 각막을 절제하기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각막의 모양이 수술로 너무 많이 변형되면 시력이 떨어져 흐리게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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