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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백과
Home  >  의학백과  >  증상별 FAQ
 총 14 건의 "기타알레르기"와(과) 관련된 FAQ 입니다.
 집안에서 정원 청소를 하다가 개미에 한번 물린 후 호흡곤란과 함께 혈압강하로 응급실로 실려간 경우가 있었는데 개미에 물린 후에도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나요?
수도권 지역에서는 왕침개미라는 새로운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왕침개미는 매우 크며(사진) 충분한 개미독을 포함하고 있어 개미에 물리면 개미독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이렇게 심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의 경우 다시 개미에 물리지 않도록 반드시 조심해야 합니다.
 원인 개미를 어떻게 규명하나요?
국내에서는 왕침개미가 쇼크사까지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지금까지 진단 방법은 환자의 피에서 왕침개미독에 대한 특이 E형 면역글로블린 항체를 검출하는 방법이 실험실에서만 가능합니다. 상업적으로는 불가능하여 국내의 몇 개의 알레르기 클리닉에서만 가능하므로 왕침개미에 대한 특이 E형 면역글로블린 항체를 확인한 다음 면역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미독에 의한 알레르기질환을 일으키는 개미들은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일본과 우리나라에는 왕침개미가 존재하는데, 국내에서는 왕침개미에 물릴 때 왕침개미 독이 체내에서 알레르기반응을 일으켜, 두드러기나 혈관부종뿐 아니라 복통, 호흡곤란, 혈압강하 또는 아나필락시스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발생 보고 지역은 서울과 수원, 안산, 천안 등 수도권 지역에서 왕침개미에 의한 알레르기 환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왕침개미에 대한 면역요법 주사제는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으나, 일부 환자의 경우 벌독과 교차 반응이 있어 벌독을 이용한 면역요법 후 왕침개미에 대한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경감되는 경우가 있어 치료할 수 있습니다. 왕침개미는 대개 흙이나 정원에 살고 있어 왕침개미를 피하기 위해서는 고층 아파트로 이사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더 이상 왕침개미에 노출되지 않도록 극히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름철 청계산에 등산하다가 갑자기 벌에 쏘인후 정신을 잃고 즉사를 했다는 보고가 있는데 이것도 일종의 벌독알레르기인가요?
네. 벌독알레르기입니다. 이 환자의 경우 과거에 벌에 쏘인 후에 체내에서 벌에 대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체가 형성되어 있다가 벌에 쏘인 후 소량의 벌독에 대한 알레르기 과반응에 의해 두드러기뿐 아니라 호흡곤란, 혈압강하, 쇼크사, 아나필락시스를 일으켜 즉사했던 것입니다. 벌에 쏘였을 때 즉시 응급실로 가서 혈압상승제와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반드시 주사해야 하나 적절한 치료가 시행되지 않으면 사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러한 환자는 원인 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하며 어쩔 수 없이 벌에 노출될 경우 반드시 벌독에 대한 면역치료를 하는 것이 나이를 불문하고 좋습니다.
 어떤 경우에 벌독 알레르기를 의심할 수 있는지요?
벌에 쏘인 자리나 그 이외의 자리에 두드러기가 생기거나, 또는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붓고, 주위로 진행할 경우 벌독알레르기를 의심해야 하며, 원인 벌에 대한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벌에 쏘여 국소 증상이 심한 경우 다시 동일한 벌에 노출될 경우 훨씬 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벌독알레르기 증상은 국소반응과 전신반응으로 나눌 수 있는데 국소반응은 벌에 쏘인 부위가 심하게 붓거나 두드러기가 발생되는 경우이며,전신 반응은 호흡곤란, 기침, 혈압강하, 의식소실이 있습니다. 벌에 쏘인 후 심한 국소반응이나 전신증상을 경험한 환자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벌독을 이용한 알레르겐 면역치료는 얼마나 효과적이며, 기간과 방법은 어떻게 됩니까?
일반적으로 원인 벌독을 밝히고 이의 알레르겐 반응을 고려한 후 꼭 필요한 곤충독을 이용하여 적절한 항원량까지 면역요법을 하는 것이 좋으며, 그 방법은 초기 치료로 매주 1회 내지 2회씩의 피하 주사를 시행하며, 유지요법으로 매달 일정량을 피하 주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총 주사 투여기간은 3~5년 이상이 필요하고 그 이상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효과는 매우 좋으며 적절한 벌독으로 면역요법을 시행한 경우 90% 이상에서 예방할 수 있어 반드시 면역요법을 시행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라텍스에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수술실 간호사나 의사처럼 전문직에서 라텍스알레르기를 지닌 경우 매우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실제로 수술실에 오래 있을수록 호흡곤란이 심해지고 수술을 많이 할수록 불편한 환자들이 많은데, 이러한 경우 라텍스와 직접 닿지 않도록 속에 면장갑을 끼고 라텍스를 사용하거나 라텍스에 노출되어 아나필락시스까지 일어나는 심한 환자인 경우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장갑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본인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접촉하는 주위 사람들도 라텍스 성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수술용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라텍스알레르기를 지닌 환자는 라텍스가 포함된 수술용 장갑을 끼고 있는 의사가 진찰을 할 경우 피부에 닿아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만일 라텍스알레르기를 지닌 환자가 수술할 경우 모든 수술실 간호사와 수술하는 의사, 환자의 피부에 접촉이 가능한 모든 환자들에게 라텍스가 포함되지 않은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보험체계상 이 장갑이 매우 비싸서 사용할 수 없어 개인 부담으로 구입해야 합니다.
 그 밖에 우리나라에서 곤충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들은 어떠한 것이 있습니까?
국내에서는 특히 소아 연령층에서, 실내 항원 중에서는 바퀴벌레가 천식 및 비염의 주요 항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퀴벌레에 대한 천식 및 비염인 경우 임상증상이 심하고 소아의 경우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철저한 환경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일단 진단이 되면 적절한 회피요법과 함께 철저한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그 밖에 우리 나라 환경에서 깔따구라는 하루살이 벌레에 의한 알레르기도 보고되어 있으며, 하루살이 벌레인 경우 대개 여름철에 천식을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천식 및 비염을 일으킨다는 보고만 있어 면역치료제나 어떻게 박멸하는지에 대해서는 보고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곤충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곤충들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증상은?
가장 흔한 것은 벌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노랑벌 (yellow jeacket)과 말벌 (wasp) 등이 있으며, 그 외에 왕침개미나 바퀴벌레 등이 있습니다. 나타나는 증상은 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이 생기면서 발진, 두드러기와 함께 전신 증상으로 혈압강하와 의식소실 등이 있습니다.
 곤충 알레르기 환자들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원인 벌에 쏘인 후 심한 피부 두드러기 및 혈관부종이 심하거나 호흡곤란을 경험한 적이 있거나 또는 상기 증상뿐 아니라 혈압이 떨어지고 의식소실을 경험한 경우 반드시 면역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인 벌독을 찾아내서 원인 벌독을 이용하여 알레르겐 면역요법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라텍스알레르기는 어떤 증상이 있을 때 의심하나요?
라텍스는 고무장갑, 특히 수술용 고무장갑에 포함된 고무성분, 특히 단백질 성분에 의해 일으키는 것으로 수술실 간호사나 의사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라텍스 성분이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다가 호흡기를 통하여 감작되며, 수술실 간호사나 의사들뿐 아니라 환자들에게도 예민하게 되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라텍스알레르기 증상은 접촉성 피부염이 가장 흔하지만 두드러기나 호흡곤란과 천식 및 비염, 아나필락시스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라텍스알레르기 환자가 과일을 먹으면 동일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지요?
라텍스는 일부 과일, 특히 바나나나 키위 등과 교차 반응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라텍스에 대한 특이 E형 면역글로블린(IgE) 항체가 있고, 알레르기 증상이 뚜렷한 환자의 경우 일부 환자는 과일을 먹으면 동일한 알레르기 증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라텍스알레르기는 어떻게 진단합니까?
본인이 직접 수술용 장갑과 접촉하거나 또는 장갑을 사용하는 공간에 갔을 때 흡입을 통하여 증상이 악화되면 라텍스에 의한 알레르기를 의심할 수 있으며, 이러한 환자들의 경우 피부반응검사를 통해서 확인하거나 피 속에 라텍스와 반응하는 특이 E형 면역글로블린(IgE)항체를 검출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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