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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치료를 위장약으로? 항우울제 효능 가능성
등록일 2017-06-07 오후 2:24

스트레스로 우울증에 빠지면 뇌에서 특정 단백질 감소한다는 사실이 마우스 실험에서 발견됐다. 또한 이 단백질의 감소를 방지하는 약제도 확인됐다.

우울해 하는 여성

일본 오카야마 이과대학은 연구팀은 몸이 크고 공격성이 강한 마우스와 몸이 작은 마우스를 같은 우리에서 사육하면서 평소에는 중간을 투명한 칸막이로 분리하다가 매일 10분간 칸막이를 치워 접촉시켰다.

두 종류의 마우스가 접촉할 때 작은 마우스는 큰 마우스에게 공격을 받게 되고, 접촉하지 않는 시간에도 큰 마우스의 모습이나 냄새 등을 항상 느끼며 살게 된다. 이는 직장에서 인간 관계의 스트레스 상황을 마우스로 재현한 모델이다.

실험 15일 후 작은 마우스는 행동 의욕과 호기심이 줄어들고 뇌에서 기억 등을 관장하는 ‘해마’라는 부분에서 HSP105라는 단백질이 반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사육 중에 특정한 약제를 물에 섞어 마우스가 마시도록 했더니 HSP105의 감소가 예방되고, 행동 이상도 일어나지 않았다.

HSP105은 뇌에 많은 단백질이지만 그 역할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예방 효과를 보인 약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위약에 포함되어있는 성분이다. 단, 마우스에게 먹인 양은 일반적인 위장약 복용 시의 약 270~360 배로 현저하게 많았다.

연구팀은 "의약품으로서의 안전성이 확인된 성분이므로 우울증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이 약제가 뇌에서 작용하는 기전을 더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미국 ‘Science Advances’에 게재됐으며, 일본 아사히신문 등이 보도했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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