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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돌발성 난청 치료 어렵게 해
등록일 2017-10-30 오전 11:16

돌발성 난청 치료에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치료를 어렵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확실한 원인 없이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는 돌발성 난청은 응급처치가 필요한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청각손실까지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이준호 교수와 정신건강의학과 김도훈 교수팀은 돌발성 난청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스트레스 반응 척도검사(Stress Response Inventory-depression)’를 시행했다.

귀를 막고 있는 남성

먼저 조사 대상자에게 고용량 호르몬 치료를 시행한 후 15dB 이상 청력이 회복된 A 그룹(28명)과 청력 회복이 거의 없었던 B 그룹(22명)으로 구분한 뒤 우울증 스트레스 반응 척도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A 그룹은 평균 5점 미만이었고, B 그룹은 평균 5점 이상을 기록했다. 우울증 스트레스 반응 척도검사는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증 증세가 심한 것으로 본다.

이준호 교수는 “청각 세포가 분포하고 있는 달팽이관은 혈관 이상에 유독 취약하다”고 설명하면서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혈관 운동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돌발성 난청 치료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결과를 해석했다.

이어 “돌발성 난청 환자의 더 좋은 치료 효과를 위해서 우울증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함께 받을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심리연구분야 국제학술지 ‘심리연구(Journal of Psychosomatic Research)’ 최근호에 게재됐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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