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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에 사용하는 기관지확장제, 심혈관계질환 위험 높인다!
등록일 2018-01-03 오전 11:34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환자가 기관지 확장제의 사용할 경우 초기 심혈관계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기관지나 폐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이 일어나며, 이 때문에 점차 기류 제한이 진행되고 폐 기능이 저하되어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등 폐활량이 감소하는 만성질환이다.

심혈관계질환(cardiovascular disease)은 심장과 주요 동맥 사이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증, 죽상경화증, 뇌졸중, 부정맥 등이 속한다.

심장의 통증을 느끼는 남자

타이완 국립 국방의학센터의 왕멍팅 박사 연구팀은 대만 국민건강보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만성 폐쇄성 폐 질환 치료를 위해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한 환자는 사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치료를 시작한 지 30일 안에 심혈관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5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30일 이후에는 기관지확장제 사용과 관련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점차 감소했다.

왕멍팅 박사는 이번 결과에 대해 “기관지확장제가 심박 수를 올리고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을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베타-2 작용제와 항무스카린 길항제 등 두 가지 기관지 확장제로 비교해봤지만, 확장제의 종류나 용량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성 폐쇄성 폐 질환 환자에서 기관지확장제를 처방하기 전에 심혈관질환 위험을 주의 깊게 평가하고, 기관지확장제 사용을 시작한 후에는 흉통 및 갑작스러운 심장 이상 증상을 살펴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의사협회(AMA) 학술지 '내과학'(Internal Medicine) 1월 2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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