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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진단받은 성인, 심장마비 위험 높다
등록일 2018-01-25 오후 5:58

독감 진단을 받은 성인은 진단 후 1주일 동안 심장마비로 병원에 입원할 확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Institute of Clinical Evaluative Sciences의 Jeffrey C. Kwong 박사 연구팀은 “인플루엔자에 대한 양성 판정 후 7일 동안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인한 입원률은 제어 구간(주 3.3회)에 비해 6배(주 20회) 더 높았다”고 밝혔다.

감기에 걸린 노인

또한 노인 독감 환자와 B형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는 인플루엔자 감염 후 급성 심근경색 발생률이 증가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환자 중 인플루엔자에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를 조사했다. 연구팀이 설정한 위험 구간은 인플루엔자에 대한 양성 판정 후 7일이었으며, 대조 구간은 인플루엔자 발견 날짜로부터 1년 전과 1년 후였다.

인플루엔자에 대한 양성 판정을 받기 1년 전에서 1년 후 사이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인해 입원한 건수는 총 364건이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77세였고 48%는 여성이었으며 약 1/4은 이전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한 경험이 있었다.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85%는 고혈압, 절반 정도는 당뇨병, 38%는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이들 중 약 30%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받았다.

독감 진단 후 위험 구간인 7일 동안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할 확률이 6배 높았으나, 이후 8일에서 14일, 또는 15일에서 28일 사이의 발병률은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았다.

이번 연구결과와 관련해 미국 Cedars-Sinai Heart Institute의 Timothy Henry 박사는 “가장 놀라운 것은 인플루엔자와 연관된 급성 심근경색 위험의 증가가 예방접종을 받은 환자에서도 나타났다는 사실"이라며 “알려진 대로 백신의 효과는 40~60%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됐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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