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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때문에 우울해’ 여드름, 실제로 우울증 위험 높인다
등록일 2018-02-08 오후 4:58

여드름이 있는 사람은 우울증의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캘거리 대학(University of Calgary)의 Isabelle Vallerand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여드름이 있는 사람들은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보다 15년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주요 우울 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았다.

우울증 관련 위험도는 여드름 진단 첫해에 가장 높았으며 여드름 진단 후 최대5 년 동안 지속되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울 보는 여성

이번 연구에는 7~50 세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1차 진료 기록인 영국의 건강 증진 네트워크(Health Improvement Network)의 데이터가 활용됐으며, 추적 관찰 기간 이전에 여드름이나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환자는 제외됐다.

연구 기간 중 총 134,437 명의 사람들이 여드름으로 진단받았는데 이들은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보다 젊고, 여성이 많았으며, 사회 경제적 지위가 높은 경향이 있었다. 여성의 경우 여드름 진단 후 5년 동안 지속적으로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았다.

Vallerand 박사는 “여드름이 있는 사람들은 여드름 진단 첫해에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우울증 발병 위험이 63% 높았으며. 초기 여드름 진단 후 5년까지 이 위험은 유의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우울증의 적절한 초기 치료를 위해 여드름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이 환자의 우울증 증상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피부과협회(British Association of Dermatologists)의 research letter에 게재됐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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