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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간식 풋땅콩, 껍질째 삶아 먹으면 더욱 효과적
등록일 2017-08-18 오전 8:35

농촌진흥청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풋땅콩’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땅콩은 콩과에 속하는 초본식물로 불포화지방이 많고 트랜스 지방이 없으며, 비타민E․엽산․무기물(K, Mg, Zn) 등 미량영양소와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다. 특히, 속껍질에는 항암 성분인 레스베라트롤이 속 알맹이보다 3~4배 더 많고, 겉껍질에는 기침과 눈 건강에 좋은 루테올린이 많이 함유돼 있다.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곰팡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 물질로 강력한 항균물질. 항암, 항산화, 세포수면연장 작용, 심장 동맥 손상을 줄여주고 심장발작과 뇌졸중을 일으키는 혈액 응고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땅콩

농촌진흥청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풋땅콩은 껍질째 삶아 먹으면 더욱 많은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앨라배마 농업공과대학 워커 박사 연구팀은 땅콩을 삶으면 항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4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농업·식품화학저널에’ 발표한바 있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식물성을 의미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을 의미하는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생리활성을 가지고 있는 식물성 화학물질을 말하는데 땅콩을 삶으면 겉껍질에 있는 항산화 물질이 종자에 흡수되어 날것이나 말린 것, 기름에 튀긴 것보다 암, 당뇨, 심장병 등에 효과가 있는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현저히 높아진다.

또한, 삶거나 찌면 고온에서 볶는 볶음 땅콩과 달리 필수아미노산 감소가 없어 영양적으로 우수하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단백질 변성도 거의 없다.

풋땅콩 삶는 법은 간단하다. 땅콩을 깨끗이 씻어 냄비에 넣고, 땅콩이 잠길 만큼 물을 부어준다. 소금을 약간 넣고, 약 20~25분 정도 푹 삶은 뒤 건져서 물기를 빼고 겉껍질을 벗겨 먹는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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