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홈
  • 건강뉴스
  • 전문가 칼럼
  • 웰빙라이프
    • WeeklyFocus
    • 미용성형
    • 다이어트
    • 웰빙푸드
    • 스포츠/레저
    • 성과사랑
    • 음주와건강
    • 흡연과건강
    • 응급처치
    • 임신육아
    • 한방정보
  • 하이닥TV
    • 닥터인터뷰
    • 웰빙푸드
    • 스포츠/헬스
  • 공개상담실
  • 의학백과
    • 의학백과
    • 증상별FAQ
  • 자가체커
    • 일반자가체커
    • 남녀자가체커
    • 소아자가체커
건강뉴스
Home  >  건강뉴스
일 2회 이상 구강청결제 사용, 당뇨병 위험 55%증가
등록일 2017-11-28 오후 5:42

구강청결제를 하루 2회 이상 사용하는 사람들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40세~65세 사이의 과체중 남녀 1,206명을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매일 2회 이상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서 당뇨병 위험이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은 하루에 구강 청결제를 한번 사용한 사람들의 20%, 아침과 저녁으로 2번 사용한 사람들의 30%에서 당뇨병이나 당뇨병 전 단계 증상이 나타났다.

가글

일반적인 구강청결제에는 세틸피리디늄 클로라이드, 클로르헥시딘, 트리클로산, 알코올, 불소, 과산화수소 및 에센셜 오일을 포함한 강력한 박테리아 제거 물질이 함유돼 있다.

연구팀은 구강청결제가 치태와 구취를 유발하는 구강 내 유해균을 죽일 뿐 아니라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산화질소를 생성하는 유익한 유익균까지 죽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입안의 유익한 박테리아는 산화질소를 생성하는 데 도움을 주어 비만과 당뇨병으로부터 보호한다. 산화질소는 신진대사 조절, 에너지 균형 유지와 혈당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구강청결제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유익한 박테리아까지 제거될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 번씩 헹구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산화질소학회 학술지(Journal Nitric Oxide) 최신호에 실렸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본 서비스는 e-제너두(주)(주)엠서클이 제휴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