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홈
  • 건강뉴스
  • 전문가 칼럼
  • 웰빙라이프
    • WeeklyFocus
    • 미용성형
    • 다이어트
    • 웰빙푸드
    • 스포츠/레저
    • 성과사랑
    • 음주와건강
    • 흡연과건강
    • 응급처치
    • 임신육아
    • 한방정보
  • 하이닥TV
    • 닥터인터뷰
    • 웰빙푸드
    • 스포츠/헬스
  • 공개상담실
  • 의학백과
    • 의학백과
    • 증상별FAQ
  • 자가체커
    • 일반자가체커
    • 남녀자가체커
    • 소아자가체커
건강뉴스
Home  >  건강뉴스
아스피린, 폐기종 진행 속도 늦춰
등록일 2017-12-27 오후 4:13

다양한 효능을 지닌 아스피린이 폐기종 진행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기종은 폐포가 비정상적으로 확장된 상태로, 폐 기능이 영구적으로 제한되는 만성폐쇄성폐질환이다.

아스피린

컬럼비아 대학의 캐리 아론 박사와 연구팀은 “정기적인 아스피린 복용이 노인층에서 만성폐쇄성폐질환에 속하는 폐기종의 진행을 50% 이상 감소시켰다”라고 밝혔다. 이는 혈소판 활성화가 폐 미세혈관의 혈류를 감소시키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의 발병 기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염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51세 이상, 71세 이하 4,25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 중 흡연 경험자 54%, 정기적인 아스피린 복용자가 22%였다. 연구팀은 10년을 추적 관찰한 결과, 혈소판 억제제인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한 그룹은 비복용군에 비해 폐기종의 진행이 완만하다는 사실을 CT 촬영을 통해 확인했다.

흡연 경험이 있어도 효과는 비슷했고 연령이나 인종과도 무관했으며 아스피린 복용 용량 역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단 아스피린 복용과 폐 기능 변화 사이에서 연관성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관련 연구 결과는 미국 의학 저널 '체스트(CHEST)'에 게재되었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본 서비스는 e-제너두(주)(주)엠서클이 제휴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