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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팬티라이너 74종, 인체 위해 우려 없다”
등록일 2017-12-28 오후 5:4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 유통 중인 생리대와 팬티라이너에 존재하는 클로로벤젠, 아세톤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74종에 대한 전수조사와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VOCs 검출량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생리대 함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VOCs 84종 중 인체위해성이 높은 10종에 대한 1차 전수 조사를 우선 실시하여 발표했으며, 이번 조사는 나머지 74종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생리대

이번 결과는 신뢰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된 생리대안전검증위원회와 식약처 공식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검증 절차를 거쳐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생리대안전검증위원회는 “식약처의 시험분석 및 위해평가 과정과 결과는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과학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졌으며, 안전성측면에서 위해우려가 확인된 제품은 없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수조사 및 위해평가는 1차 전수조사와 동일한 함량 시험방법 및 위해평가 방법을 활용했다. 조사대상은 지난 2014년 이후 국내 유통(제조, 수입), 해외직구 생리대와 팬티라이너 총 666품목(61개사)과 기저귀 370품목(87개사)이다.

검사방법은 VOC 최대 함량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함량시험법을 적용했으며, 생리대를 초저온(-196℃)으로 동결, 분쇄한 후 고온(120℃)으로 가열하여 방출된 VOCs를 기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법으로 측정한 후 생리대, 팬티라이너의 VOCs가 인체에 흡수되는 전신노출량과 독성참고치를 비교하여 안전한 수준이 확보되는 지를 평가했다.

전신노출량이란 VOCs 함량과 생리대 사용갯수, 생리기간 및 피부흡수율을 고려하여 산출한 것으로, 생리대는 하루 7.5개씩 한 달에 7일간 평생, 팬티라이너는 하루 3개씩 매일 평생 동안 사용하는 경우로 가정했다.

생리대, 팬티라이너 전수조사와 위해평가 결과에서 브로모벤젠 등 24종은 모든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으며, 검출된 50종도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생리대와 팬티라이너에서 검출된 VOCs 50종의 종류와 양은 제품별로 상이했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고 밝혔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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