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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후 샤워는 언제부터 가능할까?
등록일 2017-04-10 오전 9:39

예방 주사를 맞고 나서 하루 정도는 샤워하지 말라는 안내를 받은 적이 있을 것이다. 주사한 곳에 물이 닿으면 세균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방흡입은 어떨까?

​지방흡입도 다른 수술과 마찬가지로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를 빼내기 위해 수술 부위에 절개를 한다. 하지만 지방흡입에서의 절개는 수술 부위를 크게 가르는 것이 아니다. 지방을 흡입하기 위해선 캐뉼라라는 2~3mm 굵기의 수술 기구를 지방층에 주입해야 한다.

샤워를 하고 있는 여성

때문에 캐뉼라가 통과할 수 있을 만큼의 크기인 3~5mm 정도로 절개를 한다. 아주 작은 구멍을 낸다고 생각하면 된다. 절개 위치는 지방흡입을 하는 부위에 따라 다르다. 복부는 배꼽과 비키니 라인 아래로, 허벅지는 팬티로 가려지는 부분에, 팔뚝은 가슴 옆 겨드랑이 부분에 1~3군데 이내로 절개를 낸다.

이렇게 최소한으로 절개를 낸다고 해도 상처는 상처다. 따라서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절개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지방흡입 후 샤워는 언제부터 가능할까?

​샤워는 실밥을 제거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하다. 하지만 매일 샤워를 해야 하거나, 땀을 많이 흘렸는데 1~2주 동안 샤워를 못하면 답답하고 찝찝할 것이다. 이런 경우 수술 부위를 피해 수술하지 않은 부분만 씻어야 한다.

수술 후 4일부터는 절개 부위에 방수 밴드를 붙이고 샤워할 수 있다. 단, 샤워한 후에는 방수 밴드를 떼고 절개 부위를 깨끗이 건조시킨 뒤 소독하고 새 밴드를 붙여야 한다. 지방흡입 후 며칠간은 사우나와 탕목욕을 피하는 것이 좋다.

수술 부위의 감각이 둔해져 뜨거운 것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화상을 입거나 심하면 피부 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사우나와 탕목욕은 지방흡입 후 한 달이 지나고 나서 가능하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손보드리 원장 (가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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