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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치료는 다면적, 종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등록일 2017-10-10 오전 9:15

성장기 어린이에게 ADHD는 중요한 문제다. 학교를 입학하면 아이들은 ADHD 검사와 치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학교 밖에도 다양한 아동발달센터와 심리센터가 있다.

문제는 ADHD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들이 중구난방으로 일관성과 합리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이다. 발달센터마다 자신의 프로그램의 특성에 기초해서 접근할 뿐이다. 아동이 미술치료사를 만나면 미술치료를 하게 되고, 음악치료사를 만나면 음악치료를 하게 되는 식이다. 합리적인 판단과 계획에 의한 치료가 아닐뿐더러 치료사에 따라 내용이 다르고 센터들은 저마다 이론이 다르니 보호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즐거운 아이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보호자들이 알아야 할 주요한 내용을 소개한다.

첫째, 의사의 진단에 기초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센터를 선택해야 한다. 아이가 산만하다는 내용을 놓고 간단한 설문과 관찰만으로 ADHD 성향을 진단하는 것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다. 각종 센터는 ADHD 진단 권한이 없다. ADHD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비교되어 배제되어야 할 각종 소아신경정신과적 질환들이 있다. 이런 질환들과 비교하여 진단적인 배제과정을 거쳐야 정확한 진단이 이루어 질 수 있다. 그러므로 자체적으로 ADHD라는 진단을 남발하는 곳은 경계해야 한다.

둘째, 종합적인 치료 계획을 제시하는 곳이어야 한다. 좌뇌 우뇌의 문제라거나 심리적 문제의 원인을 단일하게 판단하고 단일 방식 치료법을 제시하는 모노테라피로는 ADHD가 치료가 힘들 수 있다. ADHD는 유전적 원인, 감각적 이상, 잘못된 육아 환경, 학교나 유치원에서 갈등 등 다양한 원인이 종합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러므로 치료에서도 아동의 ADHD 패턴을 분석하고 발생 이력을 이해하여 종합적인 치료법을 제시해야 한다.

다음 칼럼에서는 종합적인 치료 계획에 꼭 필요한 필수 항목에 대해 알아보겠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김문주 원장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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