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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여성청결제가 답일까?
등록일 2017-12-21 오후 4:35

질염은 여성들이 살아가는 데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경험하는 질환이다. 질염을 여름에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믿고 방치하다가 계절이 바뀌어도 질염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뒤늦게 후회하는 여성들도 많다.

사실 질염은 덥고 습한 여름철에도 많이 발생하지만, 낮, 밤의 기온 차가 심한 봄, 가을이나 추운 겨울철에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바로 각각의 요소들로 인해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고통스러운 질염 증상들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는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질 내 가장 바람직한 상태는 무균상태?

질염에 대한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다. 여성의 질 내에는 어떤 균도 없어야 한다고 오해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여성의 질 내에는 질염을 일으키는 유해균과 질 내 산도를 유지하며 질 내 환경을 지켜주는 유익균이 공존한다.

질염에는 여성청결제가 답?

여성청결제

많은 여성이 질염에 걸렸을 때 가장 손쉽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여성청결제이다. 하지만 여성청결제를 사용할 경우, 질 내 산도가 떨어져 유해균뿐만 아니라 유익균까지 모든 균이 사멸된다.

이렇게 되면 겉으로 드러나는 질염 증상은 빠르게 나아질지라도 추후 또다시 질염균이 질 내로 침입했을 때 이를 방어할 유익균이 부족하여 더욱 쉽게 질염에 걸릴 우려가 있다. 따라서 근본적인 질염 치료를 위하여서는 질염을 일으키는 유해균이 아닌 질 내 환경을 지켜주는 유익균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신예지 원장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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