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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HO 풍진퇴치국가 인증, MMR접종은 계속해야
등록일 2017-10-12 오후 4:51

질병관리본부는 서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의 풍진퇴치국가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5년에는 홍역퇴치국가로 재인증받은 바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1980년에는 두창(천연두 또는 마마) 박멸을 선언했고, 2000년에는 폴리오(소아마비) 퇴치를 선언했다. 박멸은 전 세계에서 해당 질병발생이 없음을, 퇴치는 질병 발생이 없음을 의미한다.

풍진

풍진은 루벨라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기침, 충혈, 발진, 발열 등의 증상이 특징이다. 풍진 감염 자체가 큰 문제를 가져오진 않지만, 임신 초기(임신 3개월 이내)에 풍진에 걸리면 선천성 기형, 태아 사망 등의 위험이 높아 임신 전 검사에 풍진 검사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 풍진은 한 번 감염되면 다시 감염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예방접종인 MMR 접종률이 2001년 이후 95% 이상 유지되고 있는데, 풍진은 인구의 85% 이상이 예방접종이나 감염 이력이 있을 때 감염이 전파되지 않으며, 이러한 풍진 바이러스 전파가 3년 이상 차단되면 퇴치 즉 질병 발생이 없음을 확인받을 수 있다.

접종

홍역

2003년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국이 지역총회에서 홍역퇴치 결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홍역 정기예방접종권장과 추가접종 등을 시행했다. 그 결과 2014년 홍역퇴치국가로 인증받았으며, 2014년 이후 2년 연속 홍역퇴치국가로 재인증받았다.

급성 유행성 전염병인 홍역은 발진, 기침, 발열 등이 주요 증상으로 합병증이 없는 경우 충분한 안정과 해열제 등으로 1주일 정도면 정상으로 회복된다.

홍역에 노출 시 감염률이 90% 정도로 매우 높지만, 적기(12~15개월과 만 4~6세)에 MMR 예방접종을 2회 받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해외여행 등을 통해 여전히 홍역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여행 전에는 반드시 예방접종 완료와 발열과 발진 증상이 있으면 가급적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즉각 진료받아야 한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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