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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성 장애와 우울증, ‘전두엽의 부피’로 구분된다
등록일 2017-12-05 오후 5:09

양극성 장애 환자의 뇌와 우울증 환자의 뇌의 부피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이 일본 야마구치 대학과 국립정신·신경의료 연구센터(NCNP),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 등의 공동 연구 결과 밝혀졌다.

의자에 홀로 앉아 고민하는 남성

연구팀은 양극성 장애 환자와 우울증 환자, 정상인 총 1,531명의 MRI 사진을 분석한 결과, 양극성 장애인 경우 감정과 생각을 관장하는 뇌 부위인 전두엽의 배외측전두피질, 전대상피질이라고 불리는 부위가 우울증인 경우보다 작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울증이라고도 불리는 양극성 장애는 우울증과 조증 상태가 상호 전환을 일으키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반면 우울증은 우울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조증 상태를 보이지 않는다. 이 두 질환의 개념이 혼동되어 있던 시대도 있었으나 현재는 서로 완전히 다른 질환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두 질환의 증상에는 겹치는 부분이 많아 정확한 감별에는 엄격한 정신의학적 진단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두 가지를 객관적으로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한 생리적 지표의 필요성이 이전부터 대두되어 왔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양극성 장애와 우울증에 있어 MRI 검사를 사용한 새로운 진단법과 치료법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Cerebral Cortex’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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