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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형유방증이 성욕감퇴를 일으킬 수 있다
등록일 2017-07-17 오후 3:38

흔히 비뇨기 문제는 비뇨기 문제로 처리되고, 몸매나 체형관련 고민은 역시 몸매 쪽에만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상 그렇지 않다. 성생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참으로 다양하며 특히 사람의 성욕은 시각에 좌우되는 경우도 많다.

누구나 보기 좋고 깔끔한 것을 선호하며, 이성을 볼 때에는 여성은 여성다운 느낌을, 남성은 남성다운 무언가를 보이길 원하며 또 보길 기대한다. 마찬가지로 상대의 몸매 역시 성욕의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고민에 빠진 커플

그런데 만일 여성이 여성답지 못하고, 남성이 남성답지 못하다면 어떨까? 물론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몸매에 대한 부분은 감안할 수 있지만, 그래도 성욕에는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그 예로 여성이 체모가 풍성하다면? 그리고 남성에게 큰 가슴이 있다면?

그리고 남성의 큰 가슴이 주된 증상인 여성형유방증의 경우는 본인 스스로가 스트레스로 느껴지기 시작하면 일단 그 누구에게도 가슴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하는 경향을 보인다. 성생활에서 상의를 입으려 하거나 불을 끄길 원한다거나 하는 자기방어적이거나 소극적인 잠자리 성향을 보일 수 있다.

특히 남성에게는 이렇게 잠자리에서의 자신감 결여가 일어나면 발기력이나 사정시간에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얼른 잠자리를 끝내버리고 싶다는 생각에 사정시간이 조절되지 못한다거나, 애초에 자신의 고민인 여성형유방증 가슴 때문에 신경이 쓰여 성욕 자체가 들지 않거나 잠자리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위축되어 발기 자체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그냥 가슴이 나와서라기보다는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또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무의식적으로 여성형유방증에 대해 신경 쓰고 있진 않은지, 숨기려 하진 않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성생활을 기피하거나 염려하고 있진 않은지 말이다.

만일 여성형유방증으로 인한 잠자리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의 문제점이 보인다면 정신적, 심리적 건강을 위해서도 가슴부분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줄여보는 방법인 여성형유방증수술을 계획해보는 것이 앞으로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장지영 원장 (비뇨기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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