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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하수, 눈매교정술과 상안검 수술로 눈매교정하자
등록일 2017-07-17 오후 5:38

올해 대학에 입학한 A 씨는 외모에 대한 고민이 많다. 처진 눈꺼풀로 인해 답답해 보이고 졸린 듯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눈을 억지로 크게 뜨려고 하니 눈이 쉽게 피로하고 이마 주름이 많이 생겨 그것 또한 큰 문제이다. 쌍꺼풀 수술을 해야 해결된다고 하는데 어울릴 것 같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취업준비생인 B 씨는 면접에서 매번 떨어지는 원인이 외모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안검하수로 인해서 턱을 위로 들고 말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최근에 첫인상이 사나워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 것이다. 아무래도 첫인상이 좋지 않다 보니 스스로 위축되어 자신감이 더욱 줄어들었다.

중년 여성의 미소

이처럼 눈꺼풀이 처진 현상을 ‘안검하수’라고 하는데 이 안검하수는 정확한 진단 없이 쌍꺼풀 수술만 진행할 경우 오히려 쌍꺼풀 라인이 부자연스러워지며 눈도 작아 보일 수 있다. 쌍꺼풀 수술과 눈매교정술을 병행하거나 쌍꺼풀 없이 눈매교정술만 진행해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안검하수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안검하수는 선천성 안검하수와 후천성 안검하수로 나눌 수 있는데, 선천성 안검하수는 눈꺼풀을 위로 올리는 올림근의 이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를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약시, 난시 등의 시력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근육의 이상으로 외관상 보기 좋지 않게 된다. 선천성 안검하수의 경우에는 눈매교정으로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좀 더 정밀한 검진을 통해 눈 뜨는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후천성 안검하수는 나이가 들면서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으로, 눈매교정술과 상안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눈매교정술은 윗눈꺼풀을 절개하여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한 후 근육의 장력을 조절하여 봉합함으로써 눈의 상하 폭을 연장하는 수술이다. 상안검 수술은 윗눈꺼풀의 늘어진 피부를 절제한 후 지방 또는 안륜근의 일부를 제거하여 눈꺼풀의 처짐을 개선해주는 수술이다. 눈매교정술과 상안검 수술 이 두 가지를 병행할 경우 답답하고 졸려 보였던 눈을 시원스럽게 뜰 수 있도록 교정하는 효과가 더욱 크며, 눈 뜨는 힘 자체를 강화해 주기 때문에 눈을 뜰 때 이마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이마주름까지 개선할 수 있다.

안검하수수술과 눈매교정술은 일부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안검하수수술이 단순히 윗눈꺼풀의 눈 뜨는 기능을 되살리는 수술이라면, 눈매교정술은 기능적인 치료는 물론, 쌍꺼풀의 유무, 자연스러운 눈매 등 미용적인 부분까지 개선하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안검하수수술이 단순히 미용적인 치료가 아님은 자명하므로 수술에 앞서 정확한 진료를 통해 수술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김수철 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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