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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잦은 남자는 발기부전 위험 높아
등록일 2017-08-11 오전 9:04

성생활에 있어 성적흥분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발기가 충분하지 못하거나 발기가 된다 하더라도 음경 강직도가 충분하지 못해 정상적인 성교에 어려움이 있다면 발기부전을 의심해봐야 한다.

발기부전은 중장년층의 걱정거리로 여겨졌기 때문에 20대는 물론 30대 남성은 걱정하지 않는 편이었다. 그런데 지금 남성병원을 출입하는 발기부전 환자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20~30대 비중이 생각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스로 건강을 자신할만한 젊은 남성들이 왜 이토록 발기부전을 걱정하거나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로 성 기능이 악화되어 있는 것일까. 한 가지로 단정 짓기는 매우 어렵다.

발기부전의 원인은 우울증이나 심리적 불안감, 압박감 등의 심인성 원인을 비롯해 당뇨병이나 신경계 및 혈관계 이상으로 인한 기질성 원인 그리고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 등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분명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정밀검진과 개인 맞춤 치료가 필수다. 또한 평소 가볍게 여기던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 남성의 성 기능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본인의 의지와 크게 상관없이 착석하게 되는 잦은 회식 자리 역시 뜻밖의 발기부전 원인이 된다.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통상적으로 일주일 기준 소주 2병 또는 맥주 500cc 기준 6잔 정도를 꾸준히 마시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자보다 발기부전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직장인의 잦은 음주가 정상적인 혈관의 수축 능력을 저하하면서 발기력이 함께 낮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매년 20~30대 남성의 발기부전 상담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젊은 남성은 초기 발기부전 증상을 ‘일시적인 증상’으로 일관하면서 증상이 악화되기 까지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발기부전 초기증상이거나 아직 심각한 단계가 아니라면 상담 내용과 정밀검진 결과에 따라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상담 시에는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개인적으로 복용중인 약물이나 특이 사항을 상세히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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