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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와 우울증
등록일 2018-02-12 오후 5:52

남성 갱년기는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저하되는 여성 갱년기와는 다르게 서서히 호르몬 수치가 저하되어 잘 느끼지 못할 뿐, 남성도 갱년기를 겪게 된다. 우울증 같은 다양한 심리적인 변화와 증상이 나타나고 가장의 책임감, 경제적인 스트레스가 더해져 남성 갱년기의 증상이 더 심하게 올 수 있다.

흡연이나 음주,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갱년기 증상을 가중시키며 피로감, 체력 감소, 관절통, 성 기능 저하, 성욕 저하, 수면 장애, 무기력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우울증의 위험성이 가장 크다.

우울한 남성

남자는 약한 모습을 보이며 안되고 강한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사회통념으로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스스로도 우울증에 대해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치료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많아 남성 갱년기와 우울증에 대한 위험성이 더 커지게 된다.

최근에는 우울증 남성 환자가 더 늘어나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남성 갱년기 우울증은 충동적인 행동 등의 극단적 선택으로도 이어지기 쉬우며 또한 건강관리에 미흡하여 신체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해결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의 갱년기를 인정하고 증상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거야 등의 생각보다는 적극적으로 치료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

혼자 숨기려 하지 말고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자주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 감정을 숨기지 말고 적극적인 표현을 통해 심리적 불안감이 덜어지고 또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남성호르몬 생성을 촉진하면 우울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김준영 원장 (비뇨의학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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