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홈
  • 건강뉴스
  • 전문가 칼럼
  • 웰빙라이프
    • WeeklyFocus
    • 미용성형
    • 다이어트
    • 웰빙푸드
    • 스포츠/레저
    • 성과사랑
    • 음주와건강
    • 흡연과건강
    • 응급처치
    • 임신육아
    • 한방정보
  • 하이닥TV
    • 닥터인터뷰
    • 웰빙푸드
    • 스포츠/헬스
  • 공개상담실
  • 의학백과
    • 의학백과
    • 증상별FAQ
  • 자가체커
    • 일반자가체커
    • 남녀자가체커
    • 소아자가체커
전문가칼럼
Home  >  전문가칼럼
헷갈리는 모낭염과 여드름, 원인·치료법 다르다!
등록일 2017-10-26 오후 3:17

여드름의 원인은 피지의 과다 분비, 모공의 과각화 입니다. 따라서 피지 억제제나 각질 정리 등으로 치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피지 억제제를 먹고 각질 정리, PDT를 받아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땐 여드름 치료를 중단하고 모낭염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모낭염은 세균감염으로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입가나 턱부위에 호발합니다. 면도나 제모 등을 받고 나서 잘 생기는 것으로 미뤄보아 피부 장벽이 약해졌을 때 세균감염이 이뤄지면서 모낭염이 발생합니다.

피부 확인

이때 여드름이라고 생각하고 피지 억제제나 각질 정리 등의 치료는 좋지 않습니다. 피지나 각질은 피부를 보호하는 피부 장벽의 구성요소이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를 지속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며 모낭염이 더 악화하고 번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낭염과 여드름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압출 시 여드름 씨앗이라고 하는 면포가 배출된다면 여드름, 염증만 나온다면 모낭염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한방에서 모낭염 치료의 핵심은 피지억제, 각질 정리 등의 여드름 치료와 달리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하는 것입니다.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원인은 ‘피부 열’이며, 얼굴이 붉고 상열감이 있다면 피부 열이 원인입니다. 따라서 이를 치료해야 피부 장벽이 튼튼해지면서 모낭염이 치료될 수 있습니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김진훤 원장 (한의사)>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본 서비스는 e-제너두(주)(주)엠서클이 제휴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