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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볼 때 통증이 있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봐야
등록일 2017-12-05 오후 5:50

갑작스러운 통증을 호소하거나 소변볼 때 크고 작은 통증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갑작스러운 복부 통증에는 쉽사리 맹장이나 췌장염 등을 의심하게 되며, 남성은 전립선염을 의심해볼 수 있지만 이와 함께 옆구리 통증 및 혈뇨 등이 동반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요로결석을 의심해볼 수도 있다. 몇 가지 검사 만으로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요로결석은 특별히 취약한 연령대 구분이 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남성

복부 및 소변시 통증 외에도 옆구리 통증이나 혈뇨, 헛구역질 등의 증상도 요로결석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결석은 별도의 치료가 없다면 통증은 지속되며, 일반적인 경구용 진통제로는 통증을 완화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 결석의 위치와 크기를 파악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결석의 크기가 5mm 미만이라면 수분 섭취량을 늘리면서 소변을 통해 결석이 배출되기를 기다려볼 수 있으나 5mm 이상의 크기라면 극심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 배출이 어려울 수 있다. 후자의 경우 피부절개를 통해 결석을 제거할 수도 있지만 체외에서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체내에 위치한 결석을 5mm 미만의 크기로 분쇄시킬 수도 있다. 이후에는 자연 배출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피부절개와 척추마취를 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하다.

요로결석은 식생활습관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재발이 가능하다. 즉, 결석이 생기게 된 원인을 확인했다면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특히 수분 섭취 부족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하는 헬스와 요가도 충분한 수분 섭취가 뒤따르지 못한다면 요로결석의 원인이 될 수밖에 없다. 장시간 앉은 자세를 유지한다거나 고온 환경에 노출되거나 과도한 칼슘, 인산, 수산 등의 섭취도 요로결석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평소 탄산이나 에너지 드링크, 커피 등의 음료를 즐겨 마시고 있다면 하루 섭취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대신 물 섭취량을 조금씩 늘려보자. 이런 작은 실천이 요로결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이두진 원장 (비뇨의학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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