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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김민석 뇌종양으로 위기, ‘수막종’ 완치 가능?
등록일 2016-08-10 오전 11:49

‘닥터스’의 1년 차 레지던트 최강수(김민석 분)이 ‘수막종’이라는 것을 알고 오열하는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막종은 어떤 병일까? 뇌수막종은 뇌종양의 일종으로, 뇌와 척수를 둘러싼 보호막인 ‘수막’이라는 얇은 조직에서 생긴 종양을 말한다.

수막종은 성인에게 많이 발생하고 대부분 양성이어서 서서히 자라며, 악성도에 따라 양성, 비정형, 악성(역형성) 수막종으로 나뉜다. 수막종의 원인이 되는 위험요인으로는 비정상적인 22번 염색체, 머리에 방사선치료 경험, 유방암 병력, 신경섬유종증, 성호르몬 등이 있다.

뇌수막종의 증상, 시력 장애와 팔다리 마비 등

닥터스 김민석

△ 사진 출처 = ‘닥터스’ 방송 캡처

수막종은 매우 천천히 자라서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종양의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며 첫 증상은 뇌압의 상승으로 인한 두통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수막종의 증상은 팔다리 마비가 흔하며 간질 발작, 성품 변화, 시력 장애 등이 발생한다. 커진 종양으로 특정 부위가 눌려 압박되면 해당 부위의 뇌가 담당하는 특정 기능에 장애(감각장애, 운동장애, 언어장애, 간질 발작, 기억 감퇴 등)가 발생하는데 전두엽 부위의 경우 치매로 오인되기도 한다.

▶ 검사가 필요한 뇌종양의 초기 증상

□ 시력저하, 시야 장애
□ 언어장애, 운동장애, 감각 이상, 보행장애 등이 나타날 때
□ 청력저하, 귀 울림
□ 사고능력 및 학습능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퇴할 때
□ 유즙분비, 무월경, 성 기능 저하 등이 나타날 때
□ 간질 증상이 나타날 때
□ 가족력이 있을 때
□ 피부 반점이나 결절이 나타날 때
□ 머리가 자주 아플 때(특히 자고 일어난 아침)
□ 오심과 구토를 동반한 두통

뇌수막종의 치료와 생존율은?

수막종의 치료방법은 수술, 방사선 치료, 화학 및 호르몬 요법, 경과 관찰이 있다. 수막종은 종양을 완전적출하는 수술적인 치료로 대부분 완치가 되며, 위치 등을 고려하여 때에 따라서는 감마나이프, 정위선 방사선, 강도변조(IMRT) 등의 방사선 치료 등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수막종의 생존율은 NCDB (미국 국립 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양성, 비정형, 악성 수막종 환자의 전체 5년 생존율은 70%, 75%, 55%였다. 수막종은 악성인 경우 재발률이 높으나 대부분 양성인 경우가 많다. 수막종 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출혈과 뇌부종, 간질 발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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