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홈
  • 건강뉴스
  • 전문가 칼럼
  • 웰빙라이프
    • WeeklyFocus
    • 미용성형
    • 다이어트
    • 웰빙푸드
    • 스포츠/레저
    • 성과사랑
    • 음주와건강
    • 흡연과건강
    • 응급처치
    • 임신육아
    • 한방정보
  • 하이닥TV
    • 닥터인터뷰
    • 웰빙푸드
    • 스포츠/헬스
  • 공개상담실
  • 의학백과
    • 의학백과
    • 증상별FAQ
  • 자가체커
    • 일반자가체커
    • 남녀자가체커
    • 소아자가체커
웰빙라이프
Home  >  웰빙라이프  >  Weekly Focus
[1분 Q&A] 유방암 검사, 유방 초음파와 유방 촬영의 차이는?
등록일 2017-03-23 오후 3:47

Q. 유방암 검사는 가장 기본적으로 유방 촬영을 하고,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유방 확대 촬영, 유방초음파, 조직검사 순으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방 촬영과 유방 초음파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가슴을 가리키고 있는 여자

A. 유방암 검사시 유방 엑스레이 촬영 이후 초음파를 본 다음 비정상 종괴 등이 확인되면 MRI나 기타 보조적인 진단방법을 활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다 보니 비용뿐 아니라 검진 예약까지 다시 상당한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몸에 해로운 방사선을 쪼인다는 생각에 일반 환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스러울 수 있습니다.

검사의 정확성과 경제성을 생각하여 우리나라 여성의 유방암 검진에는 일차로 엑스레이 촬영을 권유한 후 이상 병변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경우 초음파 검사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이는 단순 엑스레이만으로는 모든 유방 병변에 대한 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보완검사를 반드시 시행하는 것입니다.

유방 엑스레이 촬영 검사는 유방을 눌러서 밀착한 후 혹시 있을 유방 내 종괴나 비정상적인 이상 병변을 영상화하여 그 모양이나 성상을 판독하여 유방암인지 아니면 양성결절인지를 구분합니다.

유방 엑스레이 촬영법은 특히 유방암이 만져지기 전인 상피내암(흔히 ‘유방암 0기’라고 알려진 단계에서 유방암 세포가 전이가 되지 않고 아직은 상피에만 있으면서 기저막을 침윤하기 전 상태)진단에 매우 유용합니다.

이 시기의 진행단계에서는 유방 내에 미세석회화 현상이 있는데 이를 진단하는데는 초음파보다도 유방 촬영이 더 효과적인 진단법입니다.

그러나 엑스레이의 단점은 젋은 여성이나 유선이 많이 발달되어 치밀한 유방조직인 경우에는 엑스레이가 잘 투과하지 못하여 혹이나 유방암 진단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일부 확인이 미흡한 경우를 위해 유방초음파 검진이 권고됩니다. 유방 초음파는 혹을 확인할 뿐 아니라 혹이 물혹인지, 딱딱한 살혹인지 감별하는데 유용합니다.

보통 물혹이라고 판단된다면 단순 낭종일 가능성이 높고 유방암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또한 종괴의 경계 모양이 동그랗고 매끈한 모양이면 섬유선종같은 양성결절일 가능성이 높아서 초음파로 진단하는 것이 좋은 종괴도 있습니다.

초음파의 단점으로는 암종에서 확인되는 미세석회화 병변이 간혹 간과될 수 있어서 반드시 엑스레이 진단법과 병용하여 진단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즉 이 두 가지 검진방법은 상호보완적 의미의 검사라는 것입니다.

유방 엑스레이 촬영의 경우 검사시 압통 때문에 불편할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처럼 비교적 유방이 작고 지방이 적어 치밀 유방이 많은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유방 엑스레이 촬영법과 유방초음파가 적절히 병용될 때 정확한 유방암 진단을 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 하이닥 산부인과 상담의 강미지 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본 서비스는 e-제너두(주)(주)엠서클이 제휴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