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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Q&A] 전립선염과 남성 갱년기 치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록일 2017-03-29 오후 3:02

Q. 검진 차 방문한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염에 남성 갱년기까지 왔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고민하는 중년남성

A. 전립선염과 남성 갱년기 치료는 최소 6개월이상의 꾸준한 치료가 요구됩니다.

전립선은 남성의 성기의 일부로서, 방광의 바로 아래쪽에 붙어 있으며 후부요도를 바퀴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는 호두 크기의 분비샘입니다. 배뇨와 발기 사정에 관계하는 근육, 신경들이 붙어 있어서, 배뇨 조절, 사정, 발기의 사령탑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전립선입니다.

따라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과도한 음주, 성관계,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장시간 타거나 냉한 등에 의한 전립선 주위의 충혈이 계기가 되어 일어나기 쉽습니다. 흔히 사무실에 오래 앉아 있거나 운전을 하는 직업군에서 전립선염이 흔하게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스트레스에 의한 심신증의 하나로서 만성 전립선염이 생기는 일도 있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에는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흔하게 회음부 통증이나 불쾌감 및 배뇨통, 빈뇨, 야간빈뇨, 잔뇨감, 요절박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세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강하게 느끼며 따뜻한 목욕과 휴식만으로 증상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음주나 과로, 격렬한 운동을 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팬티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 있는 경우도 있고 심하면 농이 나오기도 합니다. 배뇨장애뿐만 아니라 사정통이나 사정지연, 발기지연 등 사정, 발기장애도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단은 직장 촉진, 일반뇨 검사, 경직장 전립선 맛사지 후 전립선액 검사,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검사보다는 환자의 병력과 증상의 정도, 다른 성 기능의 장애여부입니다.

치료는 근본적으로 장기적인 약물 요법을 기본으로 하여 배뇨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으며, 직장에 손가락을 삽입하여 전립선을 주무르는 전립선 마사지를 치료법 중에 하나로 사용합니다.

주기적인 전립선 마사지, 주기적 사정, 따뜻한 물을 이용한 좌욕 등이 경우에 따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염은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라 계속 증상이 재발하는 만성 재발성 질환이라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전립선염은 앉아 일하시는 습관, 스트레스, 신경과민, 음주, 과로 등 생활습관에 의해서 생겨나는 생활습관성 질환이므로 꾸준히 병원치료와 병행해서 증상을 완화시키고 재발율을 줄인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전립선염 예방을 위한 10계명

1.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휴식

2. 스트레스 해소

3. 술, 커피, 담배는 최대한 자제한다

4. 좌욕이나 반신욕을 매일 자기 전 5~10분 정도 한다

5. 오래 앉아 있는 것을 피한다

6. 육식을 줄이고 채식 위주의 식생활을 한다

7. 토마토, 두부, 마늘, 녹차 등을 많이 섭취한다

8. 저녁 식사 후에는 가급적 수분 섭취를 줄인다

9. 음주 후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10.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도움말 = 하이닥 비뇨기과 상담의 이영진 원장 (비뇨기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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