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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비강진? 장미색비강진? 피부병 비강진은 무엇?
등록일 2017-12-15 오후 5:43

건조한 겨울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에게 다소 지내기 힘든 계절이다. 피부 건조증을 비롯해 건선, 아토피 피부염 등이 심해지기 때문. 비강진이라는 피부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비강진은 피부 표피의 각질이 얇고 가늘게 벗겨지는 피부병으로 홍색비강진, 장미색비강진, 비듬인 두부 비강진, 마른버짐인 안면 단순성 비강진 등이 있다.

피부 진료

장미색비강진

하이닥 피부과 상담의사 문득곤 원장은 “장미색비강진은 원인 불명의 급성 염증 질환으로, 몸통에 광범위하게 구진비늘 발진이 돋아나며 6~8주 후 증상이 자연스럽게 소실된다”라고 설명한다. “가려운 증상이 없으면 먹는 약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붉은 자국이 심하다면 염증 후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염증성 피부 질환에는 술을 피해야 하지만 식단을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10~40세에서 발생하며, 피부에 2~4cm의 분홍색 타원형 반점 여러 개가 나타난다. 주로 몸통에 생기며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일부 환자에서는 발진이 생기기 전 두통이나 발열 등 전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가려움증을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 1~3개월 내 자연 호전되므로 발진 외 특이 증상이 없으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만약 가려움증이 동반되면 항히스타민제 복용이나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전염되지 않으므로 일상생활에 큰 문제는 없지만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행동은 삼간다.

피부질환

홍색비강진

박탈피부염 또는 홍비증이라고도 하며, 주로 피부 질환이나 전신 질환에 의한 2차 증상 또는 반응성 과정으로 나타난다. 잠재된 질환이 피부 독소로 작용하거나 정상 면역 방어기전을 억제하는 약물로 인해 생길 수 있다. 위험인자로는 건선 및 아토피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을 비롯한 각종 피부 질환과 약물 부작용, 림프종과 백혈병 등 특정 질환이 있다.

피부 일부 또는 대부분이 벗겨지면서 홍반이 나타난다. 발열이 있거나 2차 세균 감염이 일어나면 증상이 심해지며 장기 비대증, 호흡 곤란이나 부종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발병 즉시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문득곤 (피부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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