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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제란? 진행된 폐암 치료하는 항암제 부작용 및 특징
등록일 2017-12-21 오후 3:51

암 중에 사망률이 가장 높다는 ‘폐암’, 초기폐암에서는 완치를 목표로 치료하지만, 진행된 폐암에서는 생명 연장 및 증상 조절로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폐암은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며, 환자의 전신 상태와 치료 선호도에 따라 치료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치료는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를 단독 또는 병행하게 되는데, 수술할 수 없거나 진행된 폐암의 경우 항암제 치료가 필수적이다.

▲ 항암제 치료(항암화학요법, chemotherapy)란?

암

항암제를 복용하거나 주사하여 전신에 퍼져있는 암세포를 파괴하는 방법이다. 정상적인 세포들은 분열과 증식이 조절되어 일정한 세포 수와 기능을 유지하지만, 암세포는 신체적 요구와는 상관없이 빠르게 증식이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항암제는 일반항암제(세포독성 항암화학요법)와 표적항암제(표적 항암화학요법)로 구분된다.

- 일반항암제

빠르게 증식하는 세포를 파괴하는 요법으로 암세포뿐만 아니라 암세포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피부, 장기 내부의 점막, 머리카락 등 정상 세포들이 함께 손상 받아 오심, 구토, 구내염, 설사, 탈모 등과 같은 일시적인 부작용을 겪게 된다.

- 표적항암제(표적치료제)

표적항암제는 암세포의 성장이나 생존과 관련된 단백질과 유전자만 공격함으로써 비교적 정상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항암제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골수 억제, 탈모, 점막염 등의 부작용은 적은 편이지만, 종류 따라 발진, 설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표적항암제는 암이 생성되는 과정에 관여하는 특정 표적인자만 공격하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암이라도 특정 표적인자가 나타나는 환자에게만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지속해서 사용하다 보면 내성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종류에 따라 보험 적용이 안 되는 경우 상당히 큰 비용이 들 수 있으므로 표적항암제에 효과가 높을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투여해야 한다.

▲ 항암제, 어떤 목적으로 쓰일까?

항암제는 암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목적이 다르며, 목적은 고식적 항암화학요법, 보조 항암화학요법, 선행 항암화학요법, 근치적 항암화학요법으로 나뉜다.

약

고식적 항암화학요법 = 생존 연장

암이 진행된 경우에 시행하는 항암제 치료를 말하며, 전이성 및 재발성 폐암 환자가 대부분 해당한다. 일반적으로 암은 완치될 수는 없지만, 암의 크기를 줄이거나 진행하지 않도록 조절하여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목적으로 시행한다.

보조 항암화학요법 = 재발 방지

수술 후 남아 있을지 모르는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하는 목적이다. 2기~3기 초 폐암의 경우 미세 전이에 의한 재발을 막기 위해 보조요법으로 시행하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다.

선행 항암화학요법 = 조기 전이 예방

수술 전에 암 병변을 줄이거나 조기 전이를 예방할 목적으로 시행하며, 수술을 용이하게 하고 생존율을 개선한다.

근치적 항암화학요법 = 완치

항암화학요법 만으로 완치가 될 수 있는 암(백혈병, 림프종 등)에 근치적으로 시행하는 방법이다.

▲ 항암제 부작용, 원인과 기간은?

항암제는 빠르게 증식하고 분열하는 암세포의 특징 때문에 빠른 성장을 하는 세포를 죽이도록 만들어졌다. 그러나 정상 세포 중에서도 빠르게 분열 및 증식하는 세포들의 경우 항암제로 인해 손상을 받으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 오심과 구토
- 탈모
- 피부 및 손톱의 변색
- 점막염
- 신경계 부작용
- 감염
- 빈혈
- 출혈
- 신장과 방광 부작용
- 생식기능의 부작용

흔히 부작용이 생기면 항암제가 잘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나 부작용이 없으면 약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부작용의 유무와 치료 효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또한, 항암화학요법이 끝나면 대부분의 정상세포들은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부작용도 점차 사라지게 된다. 단, 회복 기간에는 항암제 종류와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어 같은 항암제 같은 용량을 사용했더라도 환자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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