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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복용, 질염 예방에 도움될까?
등록일 2017-12-26 오후 5:42

프로바이오틱스는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들이며 일부 바실러스(Bacillus)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여성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종류와 역할은?

전통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은 락토바실러스 등의 유산균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발효유 제품으로 섭취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락토바실러스 이외에 비피도박테리움, 엔테로코커스 일부 균주 등을 포함한 발효유, 과립, 분말 등의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역할은 매우 다양하다. 섭취되어 장에 도달하여 장 점막에서 생육할 수 있게 된 프로바이오틱스는 젖산을 생성하여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든다.

이러한 산성 환경에서 견디지 못하는 유해균들은 그 수가 감소하게 되고 산성에서 생육이 잘 되는 유익균들은 더욱 증식하게 되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게 되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 복용이 질염 예방에 도움이 될까?

여성의 질염은 대부분 질 내부의 산성 환경이 무너지면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에 의해 생긴다. 이와 같은 세균성 질염에 걸리면 질내 산도를 유지시키는 락토바실러스균이 사라지고 대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게 된다.

질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유산균이 한 번 없어지고 나면 다시 유산균이 서식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일단 세균성 질염에 걸리면 자주 재발하게 된다.

따라서 질 건강 개선 및 면역력 증가를 위해서는 유익균 보충이 필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세균성 질염의 치료 및 재발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약을 사용하기 조심스러운 임신 중에도 복용이 가능하다.

<도움말 = 하이닥 복약상담 정명옥 (약사)>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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