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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보균자와 식사해도 될까? 전염 위험 높은 사람은?
등록일 2017-12-27 오후 3:02

B형 간염에 대한 흔한 오해 중 하나는 ‘간염 보균자와 식사만 해도 옮을 수 있다는 것’이다. B형 간염은 혈액, 정액, 타액(침)을 통해서 전염될 수 있는데, 주로 혈액이나 성접촉을 통해서 전염되기 때문에 음식물이나 일상생활을 통해서는 전염되지 않는다.

침을 통한 감염은 깊은 키스에 의해 다량으로만 전해질 때 전염되므로 국물을 같이 떠먹는다고 해서 타인에게 전염될 확률은 희박하다.

B형 간염, 나타나는 증상은?

B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간에 염증이 일어나는 질병이다. 간경변증이나 간세포 암종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조기 치료와 추적 관리가 필요하다.

B형 간염이 생기면 쉽게 피로하고 입맛이 떨어지거나 속이 메스꺼워 구역질이 나고 특히 양치질할 때 구역질을 할 수 있다. 흡연자의 경우 담배 맛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근육통, 미열, 소변 색 변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급성 악화 시에 황달이 동반될 수 있으며, 치명적인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B형 간염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은?

간 건강

- 모자감염(수직감염) = 출생 시 모체로부터 감염되는 것으로 전체 B형 간염 중 30.9% 이상을 차지한다. B형 간염을 가진 엄마로부터 태어난 신생아는 출생 12시간 안에 신생아에게 B형 간염 면역 글로불린 주사와 함께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 가족 내 감염 = 면도기나 칫솔, 손톱깍이 등을 같이 쓰는 가족끼리 전염될 수 있다.

- 여러 상대와의 성접촉 = 다수의 상대와 불건전한 성생활을 하는 사람은 B형 간염에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 B형 간염 항체 생성만 확인된다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와 성생활을 해도 전혀 문제는 없다.

- 주사를 통한 약물 중독자 = 불결하게 주사기를 쓰는 약물 중독자에게 전염이 잘 되며 귀를 뚫거나 문신을 할 때도 전염이 될 수 있다.

- 병원 및 실험실 종사자 =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고 주삿바늘 사고가 많은 의료 종사자 및 실험실 종사자들에게 발생 위험이 크다.

B형 간염 예방하는 방법, 예방접종

다행히 B형 간염은 예방 접종을 통해 쉽게 예방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B형 간염이 매우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국민이 B형 예방접종을 해야 하며, 접종 후에 체내에 항체가 형성됐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간염균을 가진 사람들은 혈액 등의 체액에 의해 가족 및 지인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간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이나 민간요법 등 성분을 알 수 없는 영양식품 등은 간이 나쁜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한 후 복용하도록 해야 한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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