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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Q&A] 심한 안짱다리, 일자다리로 교정할 수 있을까요?
등록일 2017-10-11 오후 5:20

Q. 중학생입니다. 어려서부터 안짱다리였는데 클수록 심해지면서 지금도 그 상태입니다.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까요?

A. 흔히 슬관절이 외측으로 활 모양으로 휘어진 상태를 내반슬(O자 다리, 안짱다리)이라고 합니다. 발생학적으로 태어나서 만 1세까지는 10~15도의 내반슬이다가 18~22개월은 직선형, 2~3세부터 외반슬 (X자 다리) 정렬로 바뀌면서 3~4세에 최대 외반슬이 되었다가 6~7세부터 사라집니다. 성인이 되어도 평균 5~7도가량 외반슬이지만, 이는 개인차가 큽니다.

3세가 넘어서도 내반슬이 있으면 다른 원인을 진단하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질병이 있는 경우도 있고 경골이 내반 되어 O자 다리처럼 보이거나, 고관절은 내회전되었는데 상대적으로 무릎이 바깥쪽으로 돌아간 경우, 또는 경골이 외회전되어도 발생합니다.

바다를 보고 있는 여성들

골반이 비틀어지거나 다리 길이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척추관절전문 재활의학과, 정형외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무릎 자체의 병변이나 다른 질병으로 인한 O자 다리라면 치료를 받고 습관이나 자세 이상이 원인이라면 교정해야 합니다.

O자 다리가 맞는데 치료와 교정을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성장하면서 남들보다 일찍 무릎 내측 연골 손상이나 슬관절 퇴행성 관절염이 와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다면 바른 자세, 필요한 근육강화와 운동 후 스트레칭, 연골주사, 밴드 처방 등으로 호전될 수 있고 심하게 휘었다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상태에 따라 3~6개월 재활치료가 필요합니다.

<도움말 = 하이닥 재활의학과 상담의 김재호 (재활의학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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