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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볼록하게 ‘피어싱 살튀’...알고보니 켈로이드?
등록일 2017-04-21 오후 4:04

20대 A 씨는 피어싱을 즐겨 한다. 귓불, 연골 등 다양한 부위의 피어싱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반짝이는 피어싱을 여러 개 착용한 귀가 마음에 들어서다. 그런데 최근 이런 A 씨에게 고민이 생겼다. 일명 ‘살튀’라고 불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귀걸이 하는 여성

피어싱한 부위의 살이 보기 흉하게 혹처럼 부푸는 이러한 증상은 귀 뒤와 앞을 가릴 것 없이 발생한다. 주로 연골 피어싱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귓불에서도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는 이들이 많다.

피어싱 부위가 아물면서 발생하는 이러한 증상은 겉으로 돋아난 살은 흉하게 자라면서 피가 나기도 하고, 심한 경우 구멍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부풀어 피어싱 착용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 피어싱 켈로이드?

피어싱 켈로이드가 나타나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자신이 켈로이드 피부임을 모른 채 피어싱을 했을 때다.

켈로이드는 피부 손상 후 상처 치유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뭉쳐 이것이 염증 주변까지 자라나는 것으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체질이자 유전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애초에 상처가 없어 몰랐던 귀 부위에 피어싱으로 인한 상처가 발생하고, 이것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알지 못했던 켈로이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켈로이드는 그 크기부터 천차만별이다. 처음에는 작게 생겨났던 몽우리가 눌렀을 때 아픔이 느껴지거나, 가렵고, 열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만약 이러한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피어싱을 빼고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하지만, 자꾸만 몽우리가 커지기만 하고 작아지지 않으며 울퉁불퉁하고 딱딱하게 굳는다면 켈로이드일 가능성이 높으니 병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켈로이드, 치료와 예방법은?

켈로이드는 수술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지만, 간단히 스테로이드 성분이 함유된 주사와 다양한 치료를 통해 해결이 가능하다. 증상을 완화시키고, 튀어나온 몽우리를 납작하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위의 켈로이드가 지속한다면 수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만약 귀 켈로이드가 걱정된다면 피어싱 전 충분한 소독과 후의 관리가 필요하다. 피어싱은 3주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상처가 완전하게 아문다. 따라서 연골 피어싱을 한 경우 3주~4주 후 기본 피어싱을 제거하고 새로운 피어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어싱 부위를 손으로 계속 만지거나 머리카락에 자주 걸리도록 하는 것, 피어싱 한쪽으로 돌아누워 자는 등 귀에 자극이 갈 수 있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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