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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까지 건강하게 하는 두피 관리법 8
등록일 2017-12-04 오후 6:13

1 두피도 청결이 우선이다

얼굴과 두피 모두 피부인 건 매한가지다. 매일 세안을 하듯 두피 역시 청결 유지가 최우선이다. 하이닥 외과 상담의사 박태준 원장은 "매일 저녁에 샴푸하고 잔여물 없이 깨끗이 헹구며 완전히 말린 후에 자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설명한다.

두피와 모발을 살피는 여성

2 두피를 건강하게 하는 빗질과 마사지

샴푸나 두피 마사지를 하기 전, 그리고 틈틈이 빗질을 하자. 평소 좋은 빗을 하나 구입해 틈틈이 머리를 빗어주면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발의 정전기를 유발하는 플라스틱 빗이나 끝이 너무 뾰족해 두피에 상처를 남기는 빗보다는 끝이 둥근 수제 나무빗이나 괄사빗,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된 빗 등을 추천한다.

우리는 보통 머리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빗지만 고개를 숙여 아래부터 빗는 거꾸로 빗질이 두피에 덜 자극적일 수 있다. 이는 신체 마사지나 운동을 할 때 심장에서 먼 부위부터 시작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고개를 앞으로 푹 숙인 상태에서 머리끝부터 머리 위쪽으로 빗은 다음 머리 중앙에서 양옆과 앞뒤 아래로 골고루 빗질한다.

얼굴을 마사지하면 안색이 달라지듯 두피도 마사지를 통해 두피의 미세혈액순환 증진을 도울 수 있다. 빗질과 마사지를 통해 두피 혈을 적당히 자극하면 순환이 원활해지고 모근과 모발까지 건강해질 수 있다. 손이나 빗으로 경혈을 적당히 자극하면 혈액순환 증진에 도움이 된다. 탈모 예방과 관련이 있는 경혈로는 두유, 백회, 풍지, 상성, 예풍, 태양 등이다. 이러한 경혈을 자극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부위를 빗질하거나 마사지한다.

두피 마사지

3 건강한 샴푸법

샴푸를 고를 때는 두피를 자극할 수 있는 유해 화학 성분을 배제했는지 살핀다. 샴푸 전 두피와 모발의 먼지를 부드럽게 털고 머리를 먼저 충분히 물에 적신 후 거품을 낸 샴푸로 문지른다. 샴푸 거품을 두피에 3분 정도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거품과 노폐물이 모두 씻길 때까지 깨끗하게 헹군다.

샴푸방법

4 주기적으로 두피 스케일링하자

샴푸를 하면 두피와 모발에 있는 오염물은 제거되지만 두피의 오래된 각질이나 모낭을 막고 있는 노폐물까지 제거하기는 힘들 수 있다. 얼굴에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듯 두피에도 각질 제거제가 필요하다. 이를 두피 스케일링이라고 한다. 박태준 원장은 "스케일링 제제는 되도록이면 자극이 약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이야기한다. 헤어 살롱, 헤드 스파 또는 모발 관리 클리닉 등에서 두피 스케일링을 받을 수 있고 두피 전용 샴푸나 두피 스케일링 오일을 구매해 집에서 셀프케어할 수도 있다.

우선 머리를 잘 빗어 먼지를 제거한 후 머리카락을 구역별로 나눈 후 모근 가까이 스케일링 제제를 골고루 바른다. 마사지하듯 문지르면서 두피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한 후 미온수로 깨끗이 씻는다. 방법을 잘 모르거나 더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싶다면 헤드 스파나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두피 앰풀

5 유분과 수분 밸런스 조절이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하면 두피 역시 건조해질 수 있으며 지루성 두피라고 해도 수분이 부족할 수 있다. 이럴 때는 두피 전용 에센스를 사용한다. 얼굴에 수분 크림을 바르듯 두피 영양제인 ‘헤드 토닉’ 또는 ‘루트 에센스’, ‘스칼프 에센스’, ‘스칼프 컨센트레이트’라고 표기된 제품을 샴푸 후 또는 틈틈이 머리카락 뿌리가 있는 두피 전체에 적당량 바르며 부드럽게 마사지한다. 모근 강화 에센스를 구매할 때는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성분 ‘비오틴’ 등을 함유했는지 확인하자.

6 피부에 좋은 음식은 두피에도 좋다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음식 섭취나 음주, 흡연 등은 당연히 두피에도 해롭다. 피부에 좋다는 음식은 당연히 두피에도 좋지만 그렇다고 특정 음식을 집중해 먹기보다는 필수 영양소 위주로 골고루 섭취하면서 두피 건강을 위협하는 달거나 과도하게 맵고 짠 음식, 음주와 흡연을 삼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7 운동도 필요하다

운동을 하면 피부 혈관의 혈액 순환 역시 증진해 안색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다. 두피 역시 운동을 통해 미세혈관 순환 증진을 도울 수 있다. 걷기, 조깅, 러닝, 수영, 등산 등 유산소 운동과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 근력 운동을 적정 강도로 지속하자.

8 숙면은 필수다

피부 미인을 만든다는 충분한 수면은 두피 건강 관리에도 효과적이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 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는 10~2시 사이에 꼭 자야 한다는 의견이 많지만 잠도 양보다 질이 중요할 수 있다. 어느 시간대고 충분한 시간을 깊게 푹 자는 것이 두피 건강 유지에 더 효과적이다.

<도움말 = 하이닥 상담의사 박태준 (외과 전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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