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홈
  • 건강뉴스
  • 전문가 칼럼
  • 웰빙라이프
    • WeeklyFocus
    • 미용성형
    • 다이어트
    • 웰빙푸드
    • 스포츠/레저
    • 성과사랑
    • 음주와건강
    • 흡연과건강
    • 응급처치
    • 임신육아
    • 한방정보
  • 하이닥TV
    • 닥터인터뷰
    • 웰빙푸드
    • 스포츠/헬스
  • 공개상담실
  • 의학백과
    • 의학백과
    • 증상별FAQ
  • 자가체커
    • 일반자가체커
    • 남녀자가체커
    • 소아자가체커
웰빙라이프
Home  >  웰빙라이프  >  웰빙푸드
대추가 정말 노화를 방지할까?
등록일 2017-09-12 오후 4:27

가을 햇살을 받으며 빨갛게 익는 대추를 보면 마음이 설렌다. “가을 대추는 약”이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대추는 대추나무의 열매로, 100g당 104kcal이며 당분이 비교적 많은 편이라 과하게 섭취하면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다. 과육의 60%가량이 수분이고 100g당 당질 약 25g, 단백질 3g, 지방 0.5g을 함유하며 비타민 AᆞBᆞC를 비롯해 엽산ᆞ인ᆞ칼슘ᆞ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대추나무

정말 노화를 예방할까?

대추는 100g당 비타민 C 함량이 약 70mg으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참고로 사과 100g당 비타민 C 함량이 약 4mg이므로 무려 17배 이상의 비타민 C가 대추에 들어 있는 것. 비타민 B군과 E 등도 사과의 4~5배 이상 들어 있다.

비타민 C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항산화 성분이므로 대추를 섭취하면 체내 산화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대추 양이 한정적인 만큼 실제로 노화를 방지할 정도라고 생각하기는 다소 무리가 있다.

삼계탕 등에 들어 있는 끓인 대추를 먹으면 안 된다는 속설도 있다. 비타민 C가 열에 약한 수용성 성분이므로 장시간 가열한 대추는 아무래도 생과보다 영양 성분이 적을 수 있기 때문.

잘 익은 대추

약재로 사용하는 이유는?

한방에서는 대추를 맛이 달고 따뜻한 기운이 있으며 위를 편하게 하는 약재로 본다. 이뇨ᆞ자양ᆞ강장ᆞ진통ᆞ해독ᆞ긴장 완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하이닥 영양상담 김계진 영양사는 "대추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성분을 함유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대추와 대추차

보관법과 활용법

빨갛게 잘 익었고 껍질이 흠 없이 깨끗하며 윤기가 도는 것을 고른다. 덜 익은 대추를 먹으면 탈이 나거나 설사를 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싱싱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냉장고에 넣을 것. 말려서 견과를 만들거나 냉동실에 보관하면 장기간 활용할 수 있다.

강정 등 과자로 만들거나 밥과 죽 재료, 각종 요리 고명 등으로 사용한다. 대추 생강차, 사과 대추차, 대추술, 대추 식초 등을 만들 수 있다.

<도움말 = 하이닥 영양상담 김계진 (영양사) >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보기

본 서비스는 e-제너두(주)(주)엠서클이 제휴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