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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유산, 습관성 유산의 원인 5가지
등록일 2017-04-20 오후 5:15

유산은 자연유산과 습관성유산 두 가지가 있다. 자연유산은 임신 20주 이전에 어떤 이유로든 태아가 자궁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말한다. 실제 자연유산의 빈도는 70%나 돼서 임신한 여성 4명 중 3명이 경험하지만, 의사에 의해 진단받는 수치는 훨씬 낮다. 대부분 자연유산은 생리가 조금 이상한 정도의 증세만 보여 여성 자신도 모르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습관성 유산은 자연유산이 연속해서 3번 이상 일어나는 경우를 말하며, 재발률이 높아 2번 연속으로 유산한 경우는 35%, 3번 연속 유산한 경우는 47% 이른다. 습관성유산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2가지 이상의 원인이 중복되어 나타나고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40%나 된다. 습관성유산의 대표적인 원인을 보건복지부 ‘2030 행복의 조건’을 통해 알아본다.

◆ 습관성 유산의 대표 원인 5가지

정자와 난자

1. 유전적 염색체 원인

임신 초기 일어나는 자연유산의 50%가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유전학적 원인이다. 염색체 이상은 수정 과정에서 임의로 발생하는데 부모의 염색체 이상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임신 전 염색체 검사를 통해 염색체 이상으로 진단되면 임신 전에는 유전학적 상담을 받고, 임신 후에는 태아의 염색체 검사를 해야 한다. 부부에게 염색체 이상이 없어도 두 번 이상 자연유산 후 임신하였다면 태아의 염색체 검사가 권장된다.

2. 내분비적 호르몬 원인

자궁내막은 황체기에 황체호르몬의 영향으로 착상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절한 준비가 되지 않은 ‘황체기 결함’이 있으면 습관성 유산이 되기 쉽다. 황체기 결함은 자궁내막검사를 통해 진단 후 배란 이후부터 임신 8주까지 황체호르몬을 투여해 치료한다. 또한, 다른 내분비적 요인으로 당뇨병이나 갑상선질환, 다낭성난소증후군도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3. 자궁의 해부학적 이상

선천적 또는 후천적 자궁의 이상 때문에 습관성 유산이 생길 수 있다. 선천적인 자궁 기형인 중격자궁과 후천적인 자궁 이상인 자궁내막유착증이 대표적인 습관성 유전의 원인이 된다. 그 외 자궁경부무력증, 자궁내막폴립, 자궁선근종, 자궁근종 등도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 되므로 진단 후 교정 수술이 필요하다.

4. 면역학적 원인

다른 사람의 신체 조직을 이식하면 거부 반응이 일어나는 것처럼 임신 중 그런 반응으로 자연 유산이 될 수도 있다. 부부의 HLA 유전자가 너무 비슷한 경우 모성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자연유산이 된다는 주장이 있으며, 산모가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산모의 면역 항체가 태아를 공격해 유산이 될 수 있다.

5. 자궁의 감염

자궁이 특정 세균에 감염되어 초기 유산을 일으키기도 한다. 유레아플라스마,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풍진, 헤르페스 등에 감염된 초기 유산 사례들이 종종 보고되고 있다. 세균배양검사 결과 세균 감염이 확인되면 항생제 투여로 치료해야 한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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