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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3대 질환 녹내장, 술담배 조심해야
등록일 2017-09-22 오전 11:17

녹내장은 눈이 받아들인 시각정보가 뇌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 방치되면 결국 실명에도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안과질환이다.

녹내장으로 안압이 상승하면 신경이나 혈관을 눌러 시각정보를 전달하는 시신경과 신경섬유층이 망가진다.

급성녹내장은 안압상승 속도가 빨라 시신경도 빠르게 손상시키며, 시력저하, 두통, 충혈,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하지만 만성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망가지기 때문에 증상만으로는 감지하기가 어려워 뒤늦게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정상 안압 녹내장의 경우 안압이 정상인데도 시신경이 천천히 손상되면서 병이 진행되므로 무엇보다 예방적 안과검진만이 이를 대비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녹내장 조기발견을 위해 증상이 없더라고 40세 이상인 경우 6개월마다 안과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물론 안압만 검사하면 녹내장을 놓칠 수 있으므로 ‘시신경’ 상태를 살피는 검사까지 확인해야 한다.

녹내장은 눈을 많이 쓴다거나 책을 오래 보는 등 일상적인 생활양식의 문제로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술담배 만큼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흡연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는 흡연과 음주가 한국인의 안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조사결과가 실렸다. 안양 샘병원 가정의학과팀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한 국민건강영양조사 2008~2012년 원자료를 이용해 28~79세의 성인 남녀 1만 8,410명의 음주와 흡연 상태와 안압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음주횟수가 잦을수록, 흡연량이 많을수록 평균 안압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흡연자의 평균 안압은 13.9mmHg, 하루 반갑 이하 흡연자의 안압은 14.1mmHg, 하루 반갑 이상 흡연자의 안압은 14.2mmHg로 나타났으며, 비음주자의 평균 안압은 13.8mmHg, 음주빈도 월1회 13.9mmHg, 음주빈도 월1회 이상이면 14.2mmHg로 증가했다.

연구팀은 “흡연이 확실한 안압상승요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흡연으로 인해 혈액 점성이 커질수록 눈으로 가는 혈류량이 감소하고 안내압을 조절하는 안방수의 흐름에 대한 저항 증가로 안압이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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